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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기안84 친구 포르피 가족

by G-Kyu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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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기안84 하면 떠 오르는 문장 중 하나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다.

그러나 기안84를 보면, 그 문장으로 표현하기엔 이렇게 열심히 살 수 있나 생각이 들 정도다.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방송에서 비친 모습을 보면 인생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공백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동안 웹툰 세계에서 하이 클래스에 있는 작가로 알려져 있었으나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뒤,

고정이 되어 10여년을 그렸던 웹툰을 완결 지은 뒤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늘 마감에 쫓기며 스토리를 완성해 나가야 하니, 늘 외줄 타기를 하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몸과 마음이 가는 대로 자유롭게 사는 모습처럼 보이지만, 10여 년을 연재했다는 것은

열심과 성실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늘 쫓기는 삶을 살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지 못한 기안84는 MBC에서 제작한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시즌 1은 2022년 12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3년 1월 24일에 종영했다.

그동안 정규 편성된 프로그램도 아니고, 파일럿 형식의 프로그램이었을 것이다.

 

방송 종료 후, 반응이 없다면 후속은 없었겠지만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을 맺은 이시언과

여행 유튜버 1위인 빠니보틀과 한 팀을 이뤄 남미 여행에 도전한다.

 

첫 여행지인 페루를 시작으로 목적지인 볼리비아까지 세 남자의 여행기를 본 많은 사람들은 호응을 했고,

그 결과 인도를 배경으로 이시언의 자리에 덱스가 합류하면서 시즌2가 만들어지고,

힘입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배경으로 시작하는 시즌3은 2023년 11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첫 기획 땐 다음 시즌이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했으나 시즌1에서 보여준 재미와 감동이 있었기에

시즌3까지 이어진 셈인데, 그 중심엔 기안84와 볼리비아 친구 포르피리오(포르피)와 그의 가족이 있었다.

 

기안84는 현지인 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자동차를 타고 험한 길을 몇 시간을 이동했으며,

이때 만난 동갑 친구가 포르피였다.

 

같은 1984년생으로 볼리비아 현지인이며, 이때까진 일면일식도 없는 그야말로 태어나서 보는 외국인이었다.

같은 해에 태어나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으며, 인종, 생활환경 모든 것이 다른 그를 만나고,

그의 집에 머물고, 이별하는 과정은 많은 기안84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감동을 주었다.

 

포르피에게 언젠가 한국으로 놀러 오라고 했던 기안84의 말이 이번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이루어졌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의 세계관이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까지 확장된 셈이다.

 

낯선 땅, 따뜻한 친구

포르피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었다.

자연 속에 살면서 세명의 자녀와 아내를 부양하는 모습 속에 근심, 걱정이 아닌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낯선 이방인인 기안84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고, 가능한 한 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애를 썼다.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식사도 하고, 잠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서로 언어가 다른 외국인이지만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포르피는 산 중턱에 살고, 집라인을 통해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까지 이동을 해야 하는 곳에 거주하고 있었다.

집라인이 없다면, 산 길을 따라 걸어야 하는데, 그  시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집라인을 이용한다.

 

볼리비아 내에서도 교통이 좋은 곳이 아니었고, 아이들도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집라인을 타고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까지 이동해야 학교를 갈 수 있는 곳이 포르피 집이다.

 

볼리비아를 여행 간다고 해도 수도에 있거나 유명 관광지를 가는 것이 일반적인 여행인데,

태계일주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만남이었을 것이다.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기안84와 포르피의 첫 만남이 나중에 한국에서까지 이어질 줄은 이 때는 몰랐을 것이다.

 

포르피 가족 한국에 오다

통역 겸 안내자로 우리에게 익숙한 멕시코인 크리스티안이 포르피 가족을 공항에 마중 나갔다.

한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플래카드와 함께 반갑게 가족을 맞이한다.

 

언어가 통하고, 한국말을 하며, 예능감이 있는 크리스티안은 포르피 가족을 환대했고, 방한 기간 동안 안내를 맡는다.

 

입국했을 때, 누군가 나를 반겨주면 기분이 좋아진다.

낯선 곳에 왔는데 나를 알아주는 누군가 있으면, 든든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포르피와 그의 첫째 아들인 엘메르 둘째 아들 포르피 주니어가 함께 방한하였고,

두 형제의 서로 다른 성격이 인상적이다.

 

한국에 와 저녁 식사로 찜닭을 먹었는데, 처음엔 낯설었지만 마지막엔 볶음밥까지 다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카메라도 있고, 긴 여행으로 피곤했을 텐데 낯선 곳에서 건강하게 저녁 식사를 먹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기대되는 2부

2023년 10월 9일 입국하여 3박 4일간의 촬영을 마치고 12일 볼리비아로 출국했다.

포르피 가족의 첫 방송은 2023년 11월 16일 오후 8시 10분 MBC every1에서 방영했으며,

돌아오는 2023년 11월 23일 오후 8시 10분 2편이 방송된다.

 

이때, 기안84와 재회를 하게 되는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

 

1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기안84 친구 포르피 가족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기안84 하면 떠 오르는 문장 중 하나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다. 그러나 기안84를 보면, 그 문장으로 표현하기엔 이렇게 열심히 살 수 있나 생각이 들 정도다. 가까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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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기안84와 포르피 가족과 눈물의 재회 그리고 128만원 선물까지

1년 만의 재회 와 같은 MBC로 시작하지만 서로 다른 방송국이다. 기안84는 두 방송국의 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하였고 마침내 세계관 통합까지 이뤄냈다. 에서 만난 볼리비아 동갑친구 포르피를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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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포르피 가족이 방문한 동물원과 아찔한 놀이기구 그리고 한국의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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