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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활동58

VA Evangelist 체험단을 마치며... 2010년 12월 체험단이 된다 SONY VAIO YA 체험단이 된 후, 블로그 운영을 하며 가장 값비싼 물품을 리뷰 할 기회가 찾아 왔는데... 삼성동 코엑스 소니 스타일에서 발대식을 갖은 후, 다른 파워 블로거 9분과 함께 총 10명이 같은 기간동안 같은 제품을 가지고 리뷰에 나서게 되는데... 각자 가지고 있는 색이 다른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했고.. 가이드 라인이라 불릴 수 있는 파일을 받아본 후 앞으로 6주 가량 활동할 목록을 받아 보고... 처음 다뤄보는 VAIO YA의 모습은 가볍고, 시원한 스크린 가장 마음에 드는 경쾌한 키감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들고 다니기도 쉽고 검은색이라 때가 많이 타지 않아 더더욱 좋았던 VAIO YA 카페에서 컴퓨터로 작업할 때, 편리함과 디자인은 사용자.. 2011. 1. 31.
의약품, 과연 그냥 버려도 될까? 몸이 안 좋을때, 찾는 약 요즘같이 추운날 유행하는 것이 무엇일까? 몸의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따뜻한 옷, 얼어있는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차 빙판 길에 대처하는 방법등 다양한 것들이 유행하겠지만 이런 날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감기 추운 날 밖에 나가서 집안에 들어오니 콧물이 나고, 재채기도 나며, 목도 아픈 것 같고 이마에 손을 대 보니 열이 있는 것 같아서 따뜻한 음식을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그래도 몸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병원을 찾게 된다 평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주사를 맞게 되고 약국에서 조제 해 준 약을 가지고 집에 오고 약을 먹으며 몸을 편하게 하니 점점 감기 기운이 사라져 가고 다시 건강을 회복하는 듯 하다 원래는 3일치 약을 받았지만, 회복력이 빨라서인지 2일만.. 2011. 1. 28.
VAIO YA와 함께한 몽산포 해수욕장 태안을 가다 해수욕장이라 함은 여름에 가야 제격이지만... 겨울의 해수욕장은 어떤 느낌일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왔기에 이 시간에 해수욕장에 있는가...?! 라고 불만을 표한 적이 있었을텐데... 겨울의 해수욕장에서는 그런 불만을 갖을 필요가 없었다! 육지가 좋기는 하지만 어디를 둘러봐도 건물이 보이고 자동차가 다니는 복잡한 곳이라면 바다는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드 넓은 곳이니...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못 본다면... 그와 비슷한 바닷가라도 가보자! 파란색은 하늘이나 바다나 얼핏 보면 비슷하다..! 고요한 바닷가 충남 태안에 위치한 몽산포 해수욕장 여름에는 이 곳이 피서객들로 붐비겠지만 겨울에 오니, 피서객은 보이질 않는다! 이런 날 바닷가에 들어가는 사람은..... 2011. 1. 25.
SONY VAIO YA의 오프라인 이벤트 후기 소니 스타일에서 펼쳐진 이벤트 SONY VAIO YA 체험단도 거의 막바지에 이른 시점 1월 중순 강남 코엑스에 위치한 소니 스타일에서 체험단 오프라인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은 바로 소니 스타일의 CF를 만드는 것 팀으로 이뤄져 각자 개성이 있는 블로거들의 생각을 콘티 혹은 영상에 담아내는 것인데 유독 추운 그 날... 이벤트는 시작하게 되었고...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이 가까운 시각이고, 아침도 먹지 않았으니 일단 먹고 시작하자는 생각에 근처 카페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는데.. 음식이 나오면, 보고 사진을 찍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엄청난 인내심을 가지고 찍어 본 샌드위치 토마토 주스를 시켰는데....과일은 제철에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SONY VAIO YA를 사용하게 되면서, 느꼈던 장점을 기.. 2011. 1. 22.
의약품 구매, 약국에서만 가능하지만... 의약품, 약국에서만 구매 하도록 의약품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간단한 질병부터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는 병까지 모두 의약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병에 걸리면 미디어 광고의 광고 내용만 믿고, 검증되지 않은 판매소를 통해 의약품을 구매하기도 하여 병이 낫기는 커녕 오히려 병을 키우는 일이 많이 있다 그래서 병이 낫기 보다는 병을 얻는 일이 생기는데, 2011년 1월 12일 대한약사회장이 의약품 판매가 약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뤄지는 것을 반대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과거에는 의약품을 슈퍼마켓이나 편의점등지에서 구매 할 수 있는 일이 이루어 질 것 같은 이야기가 나왔던 적이 있었고, 그렇게 되는 듯 했다 긍정적인 면을 보면 정말 좋은 일임에 틀림 없다 갑자기 약이 필요로 할 때, 약국.. 2011. 1. 21.
경복궁 역에서 즐기는 문화 생활<그배 10주년 Canvas 展> 추워도 문화생활을 즐기자 이번주 일요일 서울은 영하 16도를 찍는다 한다 어디까지 기온이 내려갈 작정인가?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딱 좋은 시츄에이션이다 뉴스에서는 빙판길에 사고 당한 사례가 나오니 행여나 추운데 다치기라도 할까봐 이불과 베프 생활을 하게 되는 겨울 그래도 문화인답게 과감한 외출을 하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길 같아 Sony vaio ya를 들고 밖을 나선다 금강산도 식후경 목적지를 정한 곳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 역의 서울 메트로 미술관 2관 전시 일은 2011년 1월 9일 ~ 1월 16일 무료이고, 미술관 말고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니 일단 출발하기로 하는데... 종로 피맛골에 있는 모밀국수로 유명한 맛집에서 허기를 달래는데...이 날도 추웠는데...냉모밀을 먹으니 추위에 추위를 더 해.. 2011. 1. 15.
약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잘못하면 저승길로... 잘 먹어야 약 약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먹을 수 있고, 질병에 걸렸을 때 효과를 주는 것들의 액기스를 모아 놓은 것 아닌가? 약을 먹는 이유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이 병을 하루라도 빨리 낫게 해 주기 위함이 아닌가? 이때 몸에 약을 투하 하는 약을 잘못 먹어도 괴롭거나 심하면 죽을 고비를 맞이 하는데... 효능이 있는 약이어도, 유통 기한이 지난 약을 먹는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음식은 그냥 눈으로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살짝 먹어 보면, 상해서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알지만... 약은 어지간해서는 구분하기 힘들다 그리고 대부분 조제한 약이나 구매한 약을 먹고 병이 나았을 때, 남은 약을 그대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보관 해 두어서 먹고 그러지 않는가...?! 그러지 않은 척 하지.. 2011. 1. 13.
Sony VAIO YA와 Klipsh 그리고 아이패드 Klipsch 이어폰이 생기다 2010 gADget awards & 프로슈머 Test 1위 모델인 Klipsch사의 Image X10i 여태 사용 해 보았던 이어폰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며 애플 공식 인증을 받은 이어폰을 프레스 블로그 리뷰를 통해 얻게 되는데... 찍어 놓고 보니 뿌옇게 되었지만... 여느 이어폰의 포장과는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그리고 뒷면을 보니, 간단한 조작법이 나와있는데.. 아이폰을 이용하며 전화도 하고, 음악도 들으니 이렇게 사용자의 편의를 보여주고.. 신기한 것은 테두리의 점선 모양이 있는데, 그렇게 뜯어야 제품을 꺼내 볼 수 있다 완전 뜯지 않고서는 이어폰을 만져볼 수 없는 포장 옆모습을 보니,지원되는 기기와 정품임을 인증하는 프리즘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거 없으면...짝.. 2011. 1. 8.
우리 아이들의 약물 오남용의 피해를 막자! 약물 오남용은 무엇인가? 몸이 아플 때,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약 하지만 무분별하게 약을 먹었다가는 차라리 먹지 않는 편이 더 나은 경우도 발생한다 원하든...원하지 않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해 약물 중독이 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생명의 위협도 받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아동,청소년의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사례를 알아보고 더 이상 약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해 보자..! 이 포스팅은 Medicine Safe-Use Fair 2011 (의약품 안전사용 박람회) 서포터즈로써 올바른 사용을 위함에 목적이 있습니다 약물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 병이나 상처를 고치는데 복용하거나 바르거나 주사하는 물품의 총칭(의약), 화약, 유해 동․식물을 제거하는데 쓰는 물건(농약, 파리약 등), 물건에 윤을 내기.. 2011. 1. 6.
신림 고시생들이 찾는 저렴한 커피 전문점은 어디? 신림 고시촌, 빈어홀릭(Beanaholic) 칼바람이 불고, 이러다가 북극과 한반도가 바뀌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들게하는 요즘 날씨... 그래도 하루하루 봄이 다가 올 날을 향해 가는 달력을 보며 위안을 삼는다 그래도 집안에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서울 신림동 고시촌으로 동생과 떠나게 되는데... 저렴한 커피점이 있다 하여 일단 출발 한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신림역에 하차 후, 3번 출구로 나와 30M가량 직진하면 버스 정류장을 만날 수 있는데... 신림동 고시촌 이라고 쓰여있는 버스라면 어떤 버스를 타도 상관 없다! 신림역 -> 신림 고시촌 정거장에서 하차 후,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니 위와 같은 횡단 보도가 보인다 남자답게 녹색 불일 때, 건넌 후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엔 나뚜루 .. 201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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