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daily life )479

블로그 닉네임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한 계기 닉네임은 왜?! 사람은 그 존재를 이름을 통해 불리워지게 된다 뱃속에 있을 때는 태명 세상에 나와서는 이름 친구 혹은 가까운 사이에서는 별명 인터넷 상에서는 닉네임 혹은 필명 별명이나 닉네임이나 국어와 영어의 차이일 뿐 같은 말 이지만... 뭔가 알수 없는 뉘앙스가 느껴지며 차이가 있는 것 같지 않은가?! 이름이야 자의(自意)가 아닌 타의(他意)에 의해 지어지지만 별명 혹은 온라인상에서의 닉네임 또는 필명은 스스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살아온 기간동안 얻은 지식과 지혜를 총 동원하여 만드는 닉네임 한번 사용하면 블로그, 네이트 온, 싸이월드, 게임 케릭터까지 무궁무진하게 사용이 되는데 그 당시에는 센시티브하고 시크한 멋이 공존하며 엘레강스한 면이 솔솔 풍기는 닉네임같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 .. 2010. 8. 3.
2010년 8월 프레스 블로그 이달의 MP 후보 선정 프레스 블로그 이달의 MP 후보 매번 발행하고는 있지만 기대를 거의 안했는데 2010년 8월 이달의 MP후보에 올라갔습니다 부족하지만 문화 부분에 올라갔는데요 혹시 마음이 동하신다면,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 [추천 바로 가기] 원본 포스트 직장생활 - 퇴근 전 듣기 싫은 말 Best 4 [바로가기] 무더운 여름 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즐거운 휴가 즐기시기 바랍니다! 2010. 8. 2.
공군 - 군대와서 처음 사용했던 용어 (1) 군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대한민국 신체 건강한 성인 남자라면 반드시 가는 곳이 군대 남성들로 이루어진 조직사회에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오는 곳이기도 하며 군입대를 통해 대한민국 남성은 미필자와 군필자로 나뉜다 현역들은 육해공군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입대 하여 각기 다른 기간동안 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 한다 근데...제대를 앞둔 병장에게 제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매일 이야기 해 주는 것도 국방의 의무 중 하나인지 모르겠지만.... 때가 되었으니 입대 하라는 행운의 편지 한장을 받아들고 입대 한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의 말이 맞는건지....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다는 언론이 맞는 것인지 너무나도 극과 극인 둘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빨간 모자를 쓴 조교를 만나는 순간.. 2010. 7. 31.
더운 여름, 방청소를 하면서 드는 생각 청소...방 청소 깨끗한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 것.... 좋지 아니한가?!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니 같은 옷이라도 카달로그에서 모델 입을 떄와 직접 입고 거울을 마주보는 현실이릴까... 무더운 여름... 에어컨 한번 틀려면 온 가족이 모였을 때 잠깐 가동시키는 부르주아의 삶에 약간 못 미치는 삶 컴퓨터 한번 켜고 게임이든 작업이든 할라고 치면 빠른 속도로 열기를 뿜어내는 컴퓨터 덕분에 땀은 장마철 비처럼 쏟아 내며 짜증은 멋지고 예쁜 이성을 봤을 때의 심장 박동처럼 상승하니 이른바 불쾌지수는 상한점을 찍는다 더위에서 온 스트레스이니 시원한 곳에서 풀자고 근처 은행을 가거나 백화점을 가도 시원한 바람은 사라진지 오래...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풀어야 할터인데...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며 주위를 둘러.. 2010. 7. 28.
인터넷 쇼핑을 망설이는 3가지 이유 쇼핑의 새로운 장 인터넷 쇼핑 쇼핑은 물건을 사는 것을 일컫는 말로 돈을 주고 구매를 한다면 어떤 품목이 되건간에 통용되는 말 물물 교환이 번거로워지자 화폐를 만들고, 화폐가 만들어지니 물건 거래는 더욱 더 쉬워졌다! 시장이 생기고, 팔려는 사람은 그 사람들대로 경쟁을 하고 사려는 사람은 그들 나름대로 경쟁이 시작되니... 한정된 재화에 넘치는 인원이 몰리면 경쟁의 시작이요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으면, 그 물건은 자신이 한 때 상품이었음을 간직한채 어디론가 사라져야 했다 미팅 나왔는데 본인은 모르지만 남들은 다 아는 이유로 소외되어, 미팅을 나갔다는 것 자체만이 추억이 된 경우처럼 말이다! 상품을 사기 위해서는 흔한 말로 발품을 파는 일이 많았는데 한 예로 옷을 사기 위해선 여러 곳을 다니며 눈으로 보고.. 2010. 7. 24.
한국의 화장실 문화 - 적응 안되는 3가지 죽기 전까지 가야 하는 곳 화장실 죽기 전까지 꼭 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숨쉬기, 눈 깜빡이기 등이 있겠지만 먹는 것이 있고 싸는 것이 그 뒤를 따른다 소화가 될만큼 되고, 남은 것들은 한글자의 물체로 승화가 되는데 이 물체를 배출하기 위해서 존재 하는 곳이 화장실이란 곳 예전에는 요강이란 아이템 덕분에 방안 원스톱 시스템이 가능하여 뚜껑하나 덮으면 악취 해결은 물론이요 그 안에 숯을 깔아 놓는 지혜도 있었다고 하나... 요강은 실내용이고 실외용은 그야말로 온갖 냄새와 생물체의 향연이었으니... 집 안에서 가장 외곽의 자리를 차지하며 거주자라고는 빨간 휴지와 파란 휴지를 번갈아 줄까 말까 물어보는 일명 휴지 귀신이 존재 하였는데, 정작 휴지를 받아 봤다는 사람은 못 봤고 그나마도 수세식 화장실이 생기.. 2010. 7.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