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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134

남자와 여자가 연애하면 싸우는 3가지 이유 연애, 그 오묘함 막장 드라마가 아니고서야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난 남녀가 마음이 통하고, 서로의 뜻을 알게 되는 순간 연애를 하게 된다 솔로 천국 커플 지옥이라 외치던 사람들도 어느새 연애의 늪에 빠지는데... 커플이 왜 지옥인지 알게 되기도 한다 ( 물론, 행복한 커플도 있겠지만...) 흔히 말해 좋아하는 마음을 품게 된 상대를 바라보며, 남녀는 생각한다 " 저 멀리서 봄 햇살과 함께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천사가 땅에 내려온 것이 아닌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을 같이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기 저 남자는 내 운명이야...어디 있다가 이제서야 나타난 거야... 그가 어서 와서 말을 걸어 줬으면 좋겠어" 예전에는 남자의 대쉬가 많았다고 하지만 요즘엔 급한 사람이 대쉬하기 때문에 누군.. 2012. 4. 13.
남자와 여자, 같은 장소 다른 모습 3가지 장소가 같다고 다 같진 않다 어디를 가느냐 보다는 누구와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 하여도 직장 상사와 단 둘이 가는 것과 친한 친구와 갈 때는 그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전자의 경우, 지옥에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고, 후자의 경우, 출발 전부터 천국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거리도 같고, 늘 같은 이동수단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출근 / 등교길 보다는 시간은 늦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퇴근길 발걸음이 한없이 가볍다 다음 날, 쉬는 날이고 야근 없이 끝났을 때는 발이 땅에 닿는지 안 닿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발걸음이 만들어 진다 기분에 따라,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같은 환경이 다르게 보일 때가 있다 그렇다면, 같은 장소에서 머무를 때, 누구와 있.. 2012. 4. 10.
평생 솔로일 확률 99.9%인 남자들의 3가지 특징 솔로...솔로...?! 요즘 광고에도 등장하는 스타워즈의 한장면... 스타워즈를 보고 자란 세대는 아니지만 간간히 시리즈로 개봉되는 영화를 보니, 대단한 영화라는 것에는 틀림이 없다 그 중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 주인공 한솔로가 나오는데...이름이 솔로라고 해도 실제로는 커플(레이아 공주)... 솔로인 사람을 지칭하는 것 같은 이름을 지녔지만, 공주와 커플이었던 한솔로를 보면, 위로가 되질 않는다 이름이 솔로라고 해도, 공주와 커플인데... 어찌하여 이 때까지 솔로로 살아야 한단 말인가? 라는 생각이 가슴 속 깊히 파고든다 대학가면, 여자들이 줄을 선다는 말은 전혀 위로가 되질 않는다 여자들이 줄을 서기는 하지만 만나자고 줄을 서는 모습은 드라마에서도 찾아보기 힘든만큼 기대하기 힘든 일이다 그렇다면.. 2012. 4. 9.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3가지 신호 헛다리는 축구에서 쓰는 기술 90년대에서 기억에 남는 축구 스타가 있다면, 지금도 유명한 이름인 호나우도가 있다 일명 헛다리(Step over) 기술을 선보이며, 내노라 하는 수비수들을 추풍낙엽으로 만들어 버렸는데, 축구에서만 쓰이는 줄 알았던 기술이 연애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물론, 수비수의 입장에서 당하는 꼴이 더 많아서 문제라 할 수 있다 흔히 말해 본전도 못건질 정도로 쪽팔리는 경우를 당하는데... 이 기회를 발판삼이 다음 기회에 잘 하면 되지 라는 마음을 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이성이 있을 때나 가능한 생각이지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상대 앞에서 그 생각이 든다면, 그건 연애를 시작해도 오래가기 힘들 확률이 높다 이성이 아닌 감성이 지배를 하기 시작하는 연애 굳은 줄만 알았던 연애 감정이 봄 날.. 2012. 4. 3.
밖에서 싸우는 연인들의 공통점 사랑 싸움은 계속된다 서로 호감을 느끼고, 그 호감이 서로를 떼어놓지 못하게 될 때 연인으로 발전하기 시작한다 보기만 해도 좋고, 봐도 봐도 또 보고 싶다고 하고 둘이 있으면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하지만, 맑은 날도 잠시... 연애를 하면 마냥 좋을 것 같지만 날씨처럼 위기의 순간이 찾아 온다 맑은 날을 이어나가는 것이 진정한 연애라기 보다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 연애인데... 어떤 날은 흐리고...비가 오고....토네이도가 불어닥치기도 한다 요즘 개콘에서 하는 생활의 발견처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심각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싸우기에는 조금 애매한 장소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공원이라던지 평화로울 것 같은 길거리인데... 나이.. 2011. 8. 26.
이별을 야기하는 여자들의 사랑 확인법 사랑, 보이지 않아 군대에서 마음 설레이는 일 중 하나는 포상 휴가에 관한 이야기 평소 군생활에서 하는 일이 아닌 스페셜한 일을 할 때가 있다 예를들어, 규모가 있는 공사를 했다던지 다른 병사들이 하지 않는 일에 차출 당해 몇몇 병사가 그 일에 투입 되었다던지 군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포상 휴가를 주어도 이상하지 않을 때... 당사자인 소수 군인들은 기대하기 시작한다 발단 : 이번 일에 포상 휴가가 주어지지 않을까? 전개 : 중대장이 대대장에게 포상 휴가 건의를 했데 절정 : 이번에 4박 5일정도는 나올 것 같데! 결말 : 그냥 헛소문이었어... 이런 시나리오를 몇번이고 거치다 보면, 희망 고문이란 것을 알게 되고 실제로 휴가증이 쥐어지기 전까지 이런 무성한 소문에 흔들리.. 2011. 8. 12.
여자에게 매너남(男)이 되려다 민망할 때 매너는 필수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사회에서 매너있는 행동의 탑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이 매너라는 범위는 넓고도 넓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모든 경우에 포함시킨다 하더라도 무리가 아니다 직장 상사와의 식사 자리에서, 숟가락과 젓가락 세팅은 기본이요 컵에 물을 따라 주는 모습은 이제 일반적인 사회의 모습 물론 이런 틀을 깨는 곳도 있겠지만, 대게 이런 모습을 보면, 매너 있네....개념있네...라는 말을 듣는다 남여 관계에서도 매너는 상대방의 마음 문을 열기도 하고, 닫아 버리기도 하는데... 생각 해 보면, 매너라는 것을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굳이 학원까지 가서 배울만큼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한다 그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은..(진심도 있겠지만) 배려넘치는 모습을 어떻게 언제 행동하느냐가.. 2011. 8. 8.
여자들이 오해하는 남자들의 모습 Best 3 남자다운 모습 시대가 흐르면서 시대가 원하는 남성상이 변하였다 ~가이...~맨 하면서 다양한 남성상이 이성에게 어필하였는데 영원히 그런 남자들이 대세일 것 같다가도 한 철의 유행처럼 사그라지면서 다시 새로운 남성상이 대두되었다 추구하는 외모는 변하여도 그 성품과 기대하는 모습은 그리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은데... 남자는 이래야 한다...저래야 한다 라는 생각이 어느새인가 머릿 속에 자리 잡았다 문화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하더라도 학습에 의해 배워진 것인지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드는 것인지 남자는 이럴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조금만 들여다 보면, 100% 모든 남자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는데... 여자들이 생각하는 남자들의 모습이 무엇일까? 운동을 잘할 것이다..?! 대게 남.. 2011. 8. 2.
남자들의 주식투자 심리와 연애의 공통점 인생은 한번 인생은 생방송이라는 노래가 있다 리허설이 없고 NG나면 다시 시작하기보다는 수습 해 나가고 아슬아슬하게 위기의 순간을 이겨나가고, 생각치도 않은 행운이있는 인생 그래서 생각한 대로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래도 우연히 일어난 일 보다는 과정을 통해 일어난 결과가 많으니 많은 사람들은 한번의 행운에 인생을 걸기 보다는 하나하나 계획하면서 미래를 준비한다 그 모습은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지만, 주식 투자의 심리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고정 수입이 200만원이라고 하면, 1년동안 한푼도 안 쓰고 모을 수 있는 돈은 2,400만원(여기서 이자 및 기타 이율 제외)의 원금이 된다 10년동안 한푼도 안 쓰고 모아야 2억 4천만원정도를 손에 쥘 수 있다 물론 중간에 직업을 바꾼다던지.. 2011. 7. 20.
대학생이 되면, 할 줄 알았던 3가지 이제 20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푼 마음으로 대학으로 들어간 그 때... 빠른 xx년생만 아니라면, 어른들의 세계에 로그인 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되지 않고, 민증을 보여주는 것이 자랑스러워지는데... 그 때는 귀찮아도, 나중에 확인조차 하지 않으면 뭔가 서운 해 지는 20대 10대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인 "대학에 가면...." 마치 대학은 꿈과 낭만이 흐르고, 10대 때는 이루어지지 않았던 일들이 대학 문턱에 입성함과 동시에 모두 이루어 질 것 같은 알라딘의 램프에서 지니를 만난 것 같이 무한 소원이 성취될 것 같았는데... 대학생이 되고나니 꿈꿔왔던 일의 절반도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 과연, 10대엔 대학생의 어떤 모습을 보며 대학에 관한 로망을 키웠을까? 각자 다른 꿈을 꿨겠.. 201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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