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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56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대쉬를 하는 이유 긴가민가? 애매모호, 긴가 민가한 관계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흔히 말하는 썸타는 관계가 이런 관계이지만 그 관계의 결말은 사귀느냐 마느냐로 결정 나는 과정 가운데 하나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걸 보면, 정의 되지 않은 관계는 그리 올바른 관계는 아니다 애매 모호한 관계에선 둘 사이에 약속과 의무가 없다 너무 사무적으로 보이겠지만, 좋아하는 감정을 바탕으로 위의 2가지가 없다면 어떻겠는가? 문자를 보냈다고 해서, 상대방이 그 마음에 답할 의무는 없다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해서 약속을 잡고 싶어도 그 약속에 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냥 호감이 있다고는 하나 거기에 따른 의무와 약속이 없으니 말이다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아니었냐? 라고 이야기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초.. 2014. 6. 17.
연애가 어려울 때, 잊지 말아야 할 3가지 조기 교육은 여기서부터 교육을 논할 때, 같은 것을 배워야 한다면 빨리 배우는 편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5살때부터 글을 배우는 것과 90세가 되어서 글을 배우는 것과 어느 편이 더 수월하겠는가? 억지를 부리지 않는다면,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결과다 조기 교육은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요즘 말하는 신의 한수처럼 인생 가운데 앞 날을 결정 지을 수 있는 최고의 수가 될 것인데, 공부나 운동에 있어서 만큼은 조기 교육을 이야기 하였으나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어른이 되어서 하라는 이야기가 많다 어른의 정의도 정의겠지만, 각 종 외부적인 이유로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 것을 사회적 통념 혹은 주변 상황, 자신의 환경등 여러 이유로 인해 억제 하는 것이 당연한 분이기에 살아왔다 좋아하면 좋아한다 싫어하면 싫어한다 이런 .. 2014. 6. 16.
남자는 어린 여자, 여자는 오빠를 찾는 이유 연상연하 특별한 일이 없는한 연상연하의 모습 중 남자는 자신보다 나이 어린 여자 여자는 나이가 많은 남자와 커플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시대마다 다르겠지만 그 시대가 허용되는 나이 차이를 넘어서 커플이 되면 남자는 도둑놈이 되는 것이고, 여자는 그런 것에 관계 없이 능력있는 여자로 분위기가 만들어 진다 아무리 시대가 지나도 너무 차이가 나는 상태로 결혼하면, 결혼이 아니라 입양이라고 할 정도니 정도가 지나치면, 그런 이야기까지 듣게 된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남자가 어린 여자를 만나고, 여자가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나는 것 왜 그런 이유가 있을까? 여자의 외모가 경쟁력이고, 그 경쟁력은 나이로부터 나오기 때문일까? 남자의 능력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회적 위치의 상승으로 나오기 때문일까.. 2014. 5. 1.
들이대는 연애, 과연 성공률은? 으아, 들이대 적극적인 자세는 살면서 필요한 삶의 원동력이 된다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대하는 것보다 감나무를 베어 버리던지 올라가서 감을 따야 원하는 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연애는 목적하는 바가 있다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들이댄다는 자세는 적극적은 자세로 연애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이지 움직이지 않고, 저절로 뭔가 되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런데 들이대는 것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아직 익지 않은 감을 따기 위해 나무를 베어버리는 과오를 범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봐가면서 들이대야 한다는 것인데, 용감한 사람이 미인을 차지한다는 말 하나를 가지고 용감하기만 하면 미인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며 상대방은 생각치도 않는데, 자꾸만.. 2014. 4. 8.
연애박사가 연애 못하는 3가지 이유 연애 박사라 불리우는 그들 우리 주변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초능력자나 외계인은 없지만,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혈액형으로 분류하여, A , B, O , AB 의 스타일이 있다고 믿고 혈액형에 상관없이 성향을 보고 스타일을 나누는 경우가 있다 둘 다 크게보면 4가지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세부적인 카테고리 안에는 주변인으로부터 인정 받은(?) 연애 박사가 있다 좀 다르게 이야기 하면, 상담원쯤 되는 친구들이 있는데 연애에 대해 그렇게 잘 아는 것 같고, 말 하면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거의 신의 계시와도 같은 말을 쏟아붓는 친구가 있단 말이다 없다면, 인생을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돌과 돌이 모여서 아무리 의견을 내 봤자 결국 바위 하나 되는 것이지만 왠 선견 지명자가 나.. 2013. 12. 27.
그 남자, 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 진짜일까? 알쏭달쏭한 마음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라는 말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연애에 있어서 잘 적용되는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좋지만, 사귀고 싶지는 않다 좋지만 사귀고 싶지 않으나 남 주기는 아깝다 뭔가 부족하다 남녀 사이가 명확하게 떨어지는 수학 공식이면 좋겠지만, 뭔가 끈덕지게 달라 붙은 껌처럼 떼어내도 흔적이 남는 모습은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 처음에는 확신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판단 미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들 이렇게 시작해서 결혼하는 것이다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것이 연애 할 때의 마음이다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호감을 갖기 전부터 헤메는 마음 사귀는 사이가 되어도 헤매기도 하니, 사람 마음이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바뀐다 여기서 살펴볼 마음은.. 201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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