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 3가지

대세는 SNS

요즘 가장 화두로 떠오르는 말이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바로 SNS

SMS까지는 들어봤는데...SNS는 무엇일까?
바로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

난 이런 것에 관심 없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싸이월드 , 트위터 , 페이스 북등
 
웹 상에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자체가
SNS의 범위 안에 들어와 있는 것

일상 생활 혹은 비지니스 관계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가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불특정 다수와 인맥을 쌓아 나가는 시대

웹을 통해 저 먼 미국에 사는 사람과도 옆집 사람처럼
안부를 묻고, 소식을 아는 시대라는 것이다

새로운 방식의 라이프 스타일이 찾아오면,
두가지 반응으로 갈리게 된다

1. 새로운 문물을 받아 들이자
2. 옛날이 더 좋다..새로운 것은 No

전자와 후자..어느 한쪽이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제 어디를 가도 SNS를 모르고서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
시대가 찾아 왔다

파도를 거스를 수는 없어도
파도를 탈 수는 있지 않은가?

이런 흐름을 어떻게 타야 될 것인가?!
3가지로 알아 보자

Step 1. 문제 인식

어떤 문제던 해결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그 시기와 방법이 언제인지 모를 뿐이지...

휴대폰은 플립 , 바 , 폴더 , 슬라이드
이제는 터치폰까지 나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사용자는 바뀌는 휴대폰에 적응해야 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키패드 조차 없는 터치폰이

지금 휴대폰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그것도...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스마트 폰이라 불리면서!

지금 스마트 폰은 전체 휴대폰 사용자 가운데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그 증가률은 어마어마 하다

옆의 친구 혹은 동료가 어떤 연예인을 닮았는가 하면서
스마크 폰을 들이대며, 알아 보자고 하는 어플

버스가 곧 도착할 예정이라며, 스마트 폰 어플을 통해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친구

스마트 폰을 사용하여
한번도 와 본적 없는 곳에서 반경 100m내의 맛집을 찾아주고,
심지어 길을 안내 해 주는 친구

이런 예화를 들자면 수 없이 많이 있다..!

자...이제 손바닥만하지만 가격은 100만원에 호가하는
스마트 폰이 더 이상 사치로만 느껴지지 않을 때다

게다가 트위터, 페이스 북등 SNS서비스를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매체가 스마트 폰이라면...?

이제 대세는 스마트 폰이고...
그 흐름을 주도한 것은 SNS라는 것에 있으니..

이제 시대가 바뀌어가고 있음을 인식해야 할 때다

Step 2. 배우길 게을리 하지 말자

물은 고이면 처음엔 안정적일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썩기 마련이다

지금 시대가 스마트 폰..SNS라고 하여도
그 흐름을 무시한 채, 지금의 생활에 만족한다면...?

물론..장점도 있겠다
새로운 시대에 적응한다고 새로운 기기에 대해 배우고

어플을 배우고, 시간을 들여 공부하고
심지어 학원비까지 지불한다면?

과연...이런 시대의 흐름이 삶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는가에
의문을 던질 수 있으니 말이다!

오히려 배우는데 투자할 시간에 다른 곳에 집중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시대의 흐름은 파도와도 같다
SNS라는 것을 모른다면, 파도를 타기는 커녕 휩쓸리게 된다

일시적인 유행으로 지나가기엔, 기업들이 움직이고 있다
너도나도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페이스 북을 운영한다

심지어 QR코드라는 것을 만들어 10%정도도 안되는
스마트 폰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전체 90%에 맞추지 않고, 10%의 스마트 폰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춘 걸 보면, 스마트 폰을 이용한 가치 창출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
물론 이 안에는 스마트 폰 이용자의 증가율에 대한 기대도 포함되어 있다

스마트 폰만이 SNS 시대를 대표 할 수 있다고 볼 수 없지만
스마트 폰은 SNS 시대에 필수품이 되어간다고 볼 수 있다

이제 트위터 , 페이스 북을 비롯하여 각 종 서비스에 대해
배워야 할 때가 찾아 왔다

귀찮을 수도 있고, 두려울 수도 있지만
이 흐름을 무시하기엔 이미 우리 삶에 많이 스며 들어있다

Step 3. 실행 해 봐야 한다

배우기를 마음 먹었다면, 배우고
이렇게 배운 것을 알고만 있다면...?

배우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다
적어도 배우느라 시간을 뺏기지는 않을테니..!

게임 계정 만들어 놓고, 사용법까지 다 배우고
정작 로그인 한번 하지 않는다면...?

문명5의 간디가

"옥수수를 줄테니 황금을 달라"

라는 말 보다 더 어이없는 시츄에이션이 아닐 수 없다

개나 소나 한다는 트위터라고 하지만...
정작 개나 소는 할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왜냐면...?!
들었다 하더라도 실행에 옮길 수 없기 때문이다!

개가..트윗질을 한다..?
소가 페이스 북을 한다...?

그렇게 하는 동물이 있다면...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는 편이 가치있는 동물의 삶을 사는 것이겠다

설마 그렇게 트윗질을 하고, 페이스 북 계정을 만든다 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짐승들이 트윗과 페북을 하겠는가...

아무튼 배운 것은 써 먹어야 그때부터 가치가 나온다
네비게이션이 아무리 길 안내를 해 줘도

정작 운전자가 차량을 움직이지 않으면, 소용없으니...

이제 배웠다면...실행 해 보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아닌가..?!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기

SNS의 발달로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찾아 왔다
그로 인해 부작용도 있겠지만...적어도 시대의 흐름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아날로그의 향수가 있고...이전 시대가 좋을 수 있지만..
흐름은 바뀌어가고 있으니...

차근차근 SNS 시대에 적응하여,
가치 창출을 할 때가 왔다!

게임과 프로그램의 버전업 하면서...
삶은 그대로 두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