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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343

버스를 타고 이렇다면? 당신은 진정한 한국인 버스 최고 버스라는 교통 수단은 정말 좋은 교통수단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 있고 요즘처럼 교통이 혼잡할 때, 전용차로를 이용하여 승용차 보다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심지어 고속도로에서도 막히지 않는 우월함을 보여 준다 게다가 그 안에서는 많은 이야기가 일어나서 한 때 되새길 수 있는 추억으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버스에서 만났던 그 오빠..그 여인을 회상하기도 한다 버스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왠만한 사람은 버스를 타 보고 그 편리함과 이동성에 대해 익히 알 수 있다 시내 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길은 마을버스가 대체를 해 주고 잠을 자고 있어도, 버스는 움직이기 때문에 목적지를 지나치기 전 잠에서 깨기만 하면 원하는 곳을 편안하게 갈 수 있다 게다가 환승 .. 2011. 1. 12.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을 바꾼 3가지 스마트폰, 보급되다 물건너 온 아이폰3를 시작으로 한국에도 스마트폰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그 결과 스마트 폰의 시장이 점점 커가니 2010년 가을만 해도 전 휴대폰의 10% 가량이 스마트폰 사용자로 되었다 10명 중 한명은 스마트 폰이라는 이야기인데 올해는 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폰 이용자로 탈바꿈 한다는 예측이 압도적이다 스마트 폰 쓴다고 스마트 한가? 사람이 스마트 해야지...! 라고 이야기 하기에 스마트 폰은 다양한 기능으로 생활의 편의를 도와주고 있다 그러면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생활 가운데 나타나게 되었는데.. 스마트 폰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3가지만 알아 보자 멀미 환자 급증 스마트 폰은 노트북 혹은 테블릿 PC보다 가볍다 한마디로 지금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 2011. 1. 5.
새해가 되니,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다면? 100% 입니다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해가 존재했던가? 외양간에 송아지가 있다면, 외양간이 깨끗할 수 없듯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무슨 일이든 일어나게 된다 2010년은 기억에 남는 일부터 역사에 남을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예언 수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2011년도 분명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임에 틀림 없다 2011년이 되니 마음을 새롭게 잡고 올해부터 새롭게 무언가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올해 만큼은 작심삼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여지껏 그래 왔던 습관을 고치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계획이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낫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 보다 있는게 낫다 이렇게 희망찬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해를 출발하려 하는데... 갑자기 휴대폰에서 전화가 걸려 온다! 게다가 오랫동안.. 2011. 1. 3.
패스트 푸드점에 숨겨진 비밀 4가지 그 속에 마케팅 전략이 있다 세상은 판매자와 소비자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되는 말은 "남의 주머니에서 돈 꺼내는게 쉽지 않다" 물론..동네 뒷골목에서 지나가는 학생을 노리는 미래가 불투명해 보이는 불량한 동네 형들에겐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합법적으로 보았을 때, 사람들의 지갑을 열기란 그리 만만치 않다 그래서 마케팅이란 단어가 생겨났고, 수 많은 시행착오와 실험결과를 거친 후에 검증된 판매법을 배우고...적용 해 보는 것 아닌가? 이런 마케팅은 물건을 판매할 때도 사용되지만 물건을 구매한 후, 그 매장을 나가기 전까지 혹은 그 이후까지도 계속 이어지는데 대표적인 예가, 패스트 푸드점의 마케팅 모양은 같은 햄버거인데 브랜드에 따라 맛과 가격은 천차만별 심지어 할인 혜택마저 다르다! 그러.. 2011. 1. 1.
누구나 세우는 신년계획 4가지 계획이 있어야 한다 인생을 이야기 할 때, 흔히 하는 이야기는 항해 하는 것과 같다라고 한다 목적없는 항해는 표류하기 마련이고, 항해가 힘들어지게 된다 그러니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곳으르 향해 노를 젓던가 돛을 달던가 모터를 달게 된다 필요가 발명을 낳게 되고, 그 발명을 통해 목적을 향해 꾸준히 달려가게 되니 말이다 그래서 목적을 갖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게 된다 언제고 목적과 계획을 세우겠지만 한해가 끝나고 새해가 다가 오는 연초에 계획을 세우고, 한해 동안 달성하길 목표로 한다 신정 때 세운 계획을 구정이 다 되도록 실천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면... 진정한 새해는 구정이라며 미루고 미룬다 초등학교 때, 방학 생활계획표를 보는듯한 실천 능력이 발휘되는 순간인데... 그래.. 2010. 12. 31.
100일 휴가 나온 군인이 꼭 하는 실수 3가지 군인, 사회로 나오다 군생활을 하며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진급...말년 병장...전역... 벽돌 하나로 시작해서 4개를 만든 후, 만랩 군인이 되어 전역하는 것이 최종 목표일텐데 이 퀘스트는 대략 2년이란 시간이 지나야 완료가 된다 하지만...휴가는 2년까지 기다리지 않아 된다 아니 오히려 2년을 기다리게 만들어 주는 비타민과도 같은 존재 물론...기쁨이 큰 만큼 다시 부대로 귀영할 때는 처음 입대 할 때보다 더 큰 충격을 가지고 귀영을 하는데... 사회 -> 군대로 로그인 한 후에 군대 문화에 적응하게 되니 군대보다 더 많이 살았던 사회임에도 적응하기 쉽지 않다 쉽게 말해, 사회에 나와서도 군대 정신이 어디 안간다는 것 물론 전역하면...사라지기는 하지만 현역 때는 늘 긴장하며 지내는 입장이다 .. 201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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