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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57

속초 여행, 영랑호습지생태공원에서 연인부터 가족까지 속초의 대표 석호인 영랑호 속초의 대표 석호 중 하나인 영랑호 석호란? 쉽게 말해 민물과 바닷물이 섞인 호수다 다른 석호로는 청초호가 있는데, 영랑호는 최근 영랑 호수 윗길이라고 하는 다리도 생겨서 호수 위를 걸어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 호수 자체가 넓어서인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것 같은데도 한적 해 보였다 내비게이션으로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을 검색하면, 차량으로 최대한 가까이 영랑호에 갈 수 있다 물론 다른 지점도 있지만, 목적지가 이곳이라면 공원 시설도 즐길 수 있고, 영랑호도 걸을 수 있다 범죄도시를 봐서 그런가 장천 마을이 장첸 마을로 보인다 산책하기 좋은 날 길 옆에 주차를 하고, 주변을 둘러봤다 영랑호로 흘러 들어가는 물 그 뒤로 보이는 설악산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과 적당한 햇빛은.. 2022. 5. 13.
속초 맛집 - 큰집과 봉포 머구리집 (Feat.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속초에 오면 강원도 속초는 계절마다 간 곳이다 어느 때에 가도 만족스러운 곳인데, 기억에 남는 계절은 봄과 가을이다 계절과 여행 일은 다르지만, 방문하는 음식점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필수로 방문하는 음식점이 휴일인 경우, 새로운 곳을 찾게 되는데, 가능하면 현지인들의 추천 맛집을 찾고자 한다 추천하는 사람들이 현지인 일지,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인지 알 길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검증 절차를 거치고 방문하게 된다 이번엔 일정상 이곳저곳을 찾기보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다 속초 하면 떠 오르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같은 곳 그중 한 곳이 봉포 머구리집이다 그동안 속초를 방문했어도, 처음 이곳에서 음식을 사 먹기로 했다 잘 알려진 대형 음식점답게 건물이 으리으리했다 빌딩 한 채가 음식점이니, 그.. 2022. 5. 9.
속초아이 대관람차, 5월의 푸른 하늘과 만나다 속초의 랜드마크 대관람차는 어릴 때, 놀이공원을 가면 타는 기구로써 느리고, 높고, 그다지 재미를 못 느꼈다 뭐하러 돈 주고 높은 곳에서 매달린 느낌을 낼까? 그러나 세월이 흘러, 대관람차는 액티브 한 느낌을 즐기기보다는 건물이 없어도, 전망대가 없어도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그 안에서의 특별한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란 걸 생각하게 되었다 속초의 랜드마크로 추가된 속초아이 대관람차는 런던아이에 비해서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속초를 대표하기에 충분 해 보였다 주차는 속초아이 근처에 있었으며, 1시간에 1,000원 정도 하는 것 같다 석양이 지는 시간 5월은 해가 길었다 운영팀의 이야기로는 오후 6시 50분 ~ 7시에 타면 석양도 보고, 야경도 약간 섞여서 볼 수 있다고 했는데, 도시의 규모가 크다면.. 2022. 5. 7.
연천 여행 - 군남홍수조절지 두루미테마파크 두루미 테마 파크 임진강의 수해를 막기 위해 생긴 댐이며, 겨울이 되면 천연기념물인 두루미, 재두루미, 흑두루미들이 찾아오는 두루미 월동지다 온갖 두루미를 다 볼 수 있는 곳이고, 각 종 희귀 생물들이 있는 곳이다 산책로도 있고, 두루미 조형물도 있으니 날씨가 춥지 않았다면 조금 더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 중 하나다 주차장 주차장은 넓지 않지만, 찾아 오는 사람들은 충분히 주차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였다 이곳도 비수기, 성수기가 있다면 자리가 모자랄 수도 있겠지만, 방문했을 때는 겨울이었고 더군다나 추운 날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지는 않았다 그나마 찾아온 사람들도 오랫동안 머물지는 않았다 꿈꾸는 군남호 (이돈희) 군자산 상봉에 태양이 떠오르면 군남호 아침 안개 창문을 열고 곰소 맑은 물에 물놀이하라네 .. 2022. 4. 30.
사천 무지개해안도로에서 바다를 배경 삼아 사진 찍자 사천 무지개 해안도로 사천 시청에서도 명소로 꼽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하는 곳 용현면에서 남양동 대포마을까지 이어지는 2.81km의 도로는 바다를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가장 핫한 것은 무지개 색의 방호벽이 특징이다 썰물 때라서 멋있는 장면은 아니지만, 한여름 날 방문한 이곳은 사진을 찍기엔 나쁘지 않았다 오전이었지만 습하고, 찌는 듯한 날씨가 느껴졌다 아마 가을에 오면, 조금 더 청량한 하늘이 있어서 더 좋은 풍경을 만들어 낼 것 같았다 저 멀리 보이는 사천 대교 해안 도로는 시작과 끝의 주소가 정해져 있지 않다 한 지점이 아니므로, 목적지에 따라서 주소지를 찍는 것이 필요했다 포털 사이트의 지도에서 사천 무지개 해안도로라고 검색하기보다는 아예 주소를 검색하는 것이 낫다 시작과 .. 2022. 4. 28.
강릉 오죽헌,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를 만나다 신사임당 오죽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란 노래가 있다 1991년에 발표되었다고 알려졌는데, 여러 의견이 있지만 상식선에서 대표 인물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노래로 만들어서 알 수 있다 그중 신사임당 오죽헌이라는 가사가 있었고,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은 워낙 유명한 모자지간이어서, 살면서 한 번쯤은 그 역사의 현장을 가보고 싶었다 대표적으로 까마귀처럼 검은 대나무가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만큼 검은색 대나무를 보고 싶기도 했다 언제쯤 코로나의 현 상태가 추억이 될까? 좀비 영화처럼 모두가 바이러스를 보유한 것일까 적어도 감염자와 접촉하면, 감염되는 건 맞는 것 같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와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역사의 현장을 가게 되었다 성인의 입장료는 3,000원 오죽헌은 신사..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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