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979 여름 휴가지 - 고민한다면 워터파크가 답 본격적인 피서철, "리솜 스파캐슬"에서 찌는 듯한 더위.... 지구를 큰 솥으로 삼아서 지구 안의 모든 것을 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여름 하지만 이 덕분에 휴가가 생겼고, 휴가 덕분에 휴양지에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같은 기간의 휴가이지만 어디로 가야서 즐겨야 제대로 된 휴가를 즐길 수 있을지 고민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예전에는 산, 또는 바다로 가서 즐겼다면, 요즘은 워터 파크가 있기 때문에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방편이 마련되었는데 워터파크의 장점은 이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고, 위생적인 시설과 소비자를 위한 배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 많은 워터파크 중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기 마련인데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리솜 스파캐슬"이 있다 깨.. 2010. 7. 16. 레뷰 & 프레스 블로그 주간 베스트 후보에 올랐습니다 100만년만의 베스트리뷰 후보 레뷰에서 정말 100만년만에 베스트 리뷰 후보에 올랐습니다! 우에노 동물원과 아메요코 시장을 리뷰 했었는데요 [관련링크] - 레뷰 - [추천 바로가기] - 프레스 블로그 - 프레스 블로그는 발명하면 대박날 것 같은 약 4가지 [관련링크] 이 포스팅이 베스트 후보로 올라왔습니다~! [추천 바로가기] 혹시라도 마음이 동하신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2010. 7. 15. 직장생활 - 퇴근 전 듣기 싫은 말 Best 4 퇴근 조차 마음대로 못 하냐~?! 출근은 정해진 시간보다 빨리 하면서 퇴근은 정해진 시간 보다 왜 늦는 건가?! 출근 빨리 하면, 모범 사원 퇴근 빨리 하면 눈치 사원...?! 직장을 다니면 처음으로 갖는 불만은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은 분명히 정해져 있는데 어찌하여 정시에 퇴근하는 것이 눈치 보이는 걸까...?! 할 일 다했으면....칼퇴근 할 정도로 할 일이 없었구나... 할 일을 다 못 했으면...어차피 정시에 보내 줄 생각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 직장의 미스터리 중 도대체 퇴근은 언제인가도 포함이 될 정도로 퇴근 길은 험난한 가시밭길 같다 퇴근은 한타싸움인 만큼, 누군가 용감하게 치고 나갈 때 덩달아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퇴근 시간이 넘었고, 더 이상 할 일은 없고 모니.. 2010. 7. 15. 매출을 쏙쏙 올려주는 디자인의 모든 것 - 쇼핑몰 포토샵 북 디자인이 경쟁력이다 자신의 개성을 가장 잘 살리기 위한 각자의 표현 방법은 다르다 개인 PR시대라고 할 만큼, 남들과 다름을 어필해야 하는데 이 모습은 쇼핑몰에서도 마찬가지 수 많은 쇼핑몰이 생기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고, 성하기도 하는데 돋보이려면 같은 상품이어도 이목을 끌 수 있는 디자인과 상품 배치가 관건인데 이런 부분에 천부적인 센스가 있지 않는한 배우는 것이 시간 절약과 망하지 않는 지름길 그래서 (주)디자인 아트플러스 대표이며, 동양미래대학 전산정보학부 겸임교수인 임화연 저의 쇼핑몰 포토샵 북이 노았다 이 밖에도 책 출간과 강의를 바탕으로 많은 노하우가 압축되어있는 쇼핑몰 포토샵 북을 보며, 쇼핑몰을 준비하는 이에게는 도움이 되고 실제로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노하우를 보며 상품의 소개와.. 2010. 7. 14. 새롭게 단장한 해피포인트 카드 홈페이지 축하 댓글과 상품 해피포인트카드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을 하였다! 총 152명에게 경품을 주는 행사이고, 참여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다 미니홈피 / 블로그 / 카페만 있다면 까다롭지 않은 응모 방법이니 약간의 부지런함만 있다면, 응모하는데 그리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혹시 또 아는가..?! 약간의 수고로 8월엔 넷북을 손에 넣을지..?! 밑의 포스팅의 바로가기를 누르면 응모 페이지로 가는 것은 시간문제! 2010. 7. 13. 발명하면 대박날 것 같은 약 4가지 몸을 위해 먹는 약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면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다 심하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대게 주사와 약은 패키지로 맞지 않는가? 가루약의 쓴 맛을 덜 느끼라고 알약이 나왔건만... 주사만큼은 주사를 대체할만큼의 파워를 지는 다른 수단이 발명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약을 먹는 것 보다 주사를 맞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지 않은가?! 약을 먹어서 좋을 때가 있고, 주사를 맞았을 때가 더 좋을 때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약 보다는 주사가 비주얼상으로 봤을 때, 쫄기 적당하다는 것 백의 천사같은 간호사가 주사기를 한번 눌렀을 때 나오는 약을 확인할 때 만큼은 천사가 악마로 보이는 유일한 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악당들은 주로 주사기를 통해 주인공을 떡실신 시키는데 이용하는 것 같.. 2010. 7. 13.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