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968 2010년 6월 블로그 결산 6월 다사다난 했던 달 블로그를 시작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겪는 하락세가 드러나는 달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뻐할 일은 2010년 6월 30일이 블로그 시작한지 100일이었지요~ 2차 도메인을 구입하여 (http://gkyu.co.kr) 이면 방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팅 방면에서는 월드컵 특종으로 뽑힌 기사가 있었고, 프레스 블로그에서 이달의 MP로 뽑힌 포스팅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메인으로 선정한 포스팅 위드 블로그에서 베스트 리뷰 선정된 포스팅과 각 종 리뷰 당첨 개인적인 일로는 제 생일이 있던 달이었고, AKMall에서 뽑는 MVP 3기에서 블로그 부문으로 지원하여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하여 2010년 7월 2일에 2차 면접을 보러 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 2010. 7. 2. 갑자기 질문하면 생각 안나는 5가지 Question 살면서 물어보고 답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가장 처음 듣는 질문으로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질문에.... 엄마라고 하면 아빠가 서운해 하고 아빠라고 하면 엄마가 서운해 하고... 인생의 질문 가운데 난제 중 난제의 질문을 말을 배운지 얼마 안되어서 만난다는 것은 인생이 첩첩산중이란 것을 암시해 주는 것 같다 성장하면서 질문은 두가지로 나뉜다! 배운 것에 대한 질문 / 잘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 잘 모르는 것이야 그냥저냥 넘어가면 상관 없다만 배운 것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면, 줄빠따....까지는 아니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뒤따르고 시험지를 통해 만났다면, 천재와 바보를 구분짓는다는 이 종이 조각을 통해 시험의 합격 / 불합격이 결정되지 않는가?.. 2010. 7. 1. <아트폴리 - 프로필 명함> 초상화 블로거 명함 블로거들에게 꿈인 명함 나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블로그를 통한 홍보 , 트위터를 통한 홍보 , 페이스 북을 통한 홍보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나 자신을 가장 간략하면서 정확하게 소개 시켜줄 수 있는 것이 명함 아닐까?! 사람의 직업만큼이나 명함의 수는 많은데 이 명함을 통하여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개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답을 찾게 된다 그 중 은 내 모습을 초상화로 그려주고 이 초상화는 온라인상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명함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니, 일석 이조라 할 수 있다 초상화가 명함에 들어갈 뿐 아니라 전문 작가들의 작품을 명함 뒷편에 포함 시킬 수 있으니, 명함의 앞면과 뒷면 모두를 활용한 독특한 명함이라 할 수 있다 사이트에서 원하는 문구.. 2010. 6. 30. 블로그 기자단 모집 - 월간 여행 스케치 신청게시판에 신청사유와 블로그 스크랩 주소를 등록해 주세요! 아래의 블로그기자단 모집 이미지와 텍스트를 블로그에 윈윈스크랩해 주세요! 에서는 내지역 숨은 여행지, 내지역의 숨은 맛집, 여행지에서 생긴일 등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주 5일제 시대에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여행, 맛집, 문화, 레저, 생활정보 등을 담은 에서 각 지역의 생생한 현장을 입체적으로 소개할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합니다.기자단 발표는 의 지면에 게재합니다. 월간 여행스케치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ktsketch.com리뷰어의 체험공간 블로슈머에서 월간 여행스케치 블로그기자단을 신청받습니다. www.blosumer.co.kr 2010. 6. 30. 처음 지하철 탔을 때, 궁금했던 3가지 지하철을 처음 만나면 하늘 , 바다 , 땅 그리고 땅 속 공기가 있건 없건 지구 안이라면 어디든지 다니는 교통수단 그 중 삶 가운데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땅과 관련된 교통 수단! 버스와 지하철은 라면과 김치급으로 친숙한데 접하기 쉬웠던 버스보다 대도시가 아니면 만나기 힘든 지하철을 만나게 될 때 많은 장점 가운데서 신기함을 느끼게 마련이다! 하지만 대 놓고 드러내지 못 함은 너무나도 당연히 이용하는 승객들의 모습이요 지하철을 처음 접하고 얼빠진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함 인데 설명이 없다면 눈치 껏 행동해야 돋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물어보자니 왠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 같아 촌스러움으로 무장한 승객 같아 보이는데... 처음 지하철을 접했을 때 물어보자니 누구나 다 알 것 같고 그렇다고 안 물어.. 2010. 6. 30. 주말여행 - 고속도로 야간운전시 주의 할 점은?! 휴가철이 오기 전 주말여행 월드컵에 이제 중반을 달리고 있고 슬슬 8강전의 팀이 드러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이제 삶의 낙이 사라진다는 이야기인데... 그때까지 무엇을 하며 삶의 낙을 찾아야 하는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찾으려 하니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럴 때 일 수록 일상에 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하지만 점점 더워지는 계절 앞에 에어컨 바람으로 피서를 즐기기엔 너무나 소심한 스케일이기에 피서라고 인정할 수 없다! 빌딩 숲 사이... 혹은 매번 같은 일상에서 차가운 에어컨 바람맞는다고... 월드컵 때 이미 떠난 마음 쉽사리 돌아오지 않는다! 일상을 떠나 콩닥콩닥 뛰는 마음 이를 어찌할꼬?! 답은 여행에서 찾을 수 있으니... 그곳에는 재촉하는 직장 상사도 없고, 쳇바.. 2010. 6. 29. 이전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1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