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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인데 코디가 걱정이라면? 태양이 이글거리는 여름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직장인 방학을 맞이하여 아르바이트 혹은 학원을 다니는 학생 하고 있는 일은 달라도 필요한 것은 바로 휴식 여행지를 찾고, 숙박업소를 찾고, 필요 경비를 계산하는데 정작 휴가를 즐기러 왔는데 입을 옷이 없다면?! 화려한 휴가는 커녕 우울히지 않으면 다행인 휴가가 되고 만다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에서 정장 입고 휴가를 즐기고 싶지 않다면 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르꼬끄 스포르티브를 방문해 보자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3층에 위치한 르꼬끄 스포르티브 매장 프랑스의 국조라 말하는 수탉이 눈에 띄게 들어오고 르꼬끄 스포르티브 라고 친절하게 써있는 간판을 보니 제대로 찾아온 것이 확실하다 귀여운 수탉이 프랑스 국기의 파란색, 흰색, 빨간색의 조합으로 전시되어있.. 2010. 8. 6.
새로운 전자제품을 사면, 겪게 되는 5단계 New 인터넷 쇼핑몰을 봐도 길거리를 지나도 심지어 새로운 단체에 들어갔을 때도 늘 New라는 단어가 붙는다 뉴페이스, New(새로나온 거), New! 신상 등등 온갖 수식어가 붙게 되는데 3개월만 지나면 고가의 휴대폰의 기능을 보여주기 민망해지는 시대 한마디로 3개월 뒤면 최신형이 구닥다리 된다는 이야기 "전자제품을 언제 사면 가장 좋을까요? 고민 입니다" 라는 질문에 가장 확실한 대답은.... "죽기 직전에 사면 됩니다" 다소 어이없는 발언이지만, 구매 하자마다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어쩌나... 혹은 1~2달 뒤면 이 제품의 후속작이 나오는데...기다릴까 말까... 라며 제품 구매시기를 늦춰서 정작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소인배들에겐 충분히 이해가 가는 답변이기도 하다! 아니라고?! 얼마전까지 의기양양.. 2010. 8. 5.
여름 휴가 - 단양 온달 관광지 (온달관 + 식사) 온달관에서 역사 체험을 푹푹 찌는 무더위.... 7월인데도 이렇게 더운데, 휴가철의 절정인 8월엔 얼마나 더울까?! 산성을 내려와서 갈 곳은 온달동굴 동굴을 가는 곳은 온달 산성 입구의 반대편에 있으니 더운 산성과 시원한 동굴... 무더위에는 지옥과 천국의 선택길이 되겠다 드라마 세트장에 에어컨이 있을리 없고, 에어컨이 나오는 온달 역사관까지는 거리가 있고 자연풍이 불고, 볼거리도 많고 게다가 시원하기까지 한동굴로 향하는 것이 지혜 아니겠는가?! 관광 루트는 드라마 세트장 -> 온달 동굴 -> 온달 산성 -> 온달 역사관 을 추천하지만.. 루트 상으로 그것에 맞을 수도 있지만, 더운 날 오면 위의 코스 보다는 드라마 세트장 -> 온달 산성 -> 온달 동굴 -> 온달 역사관 이런 코스가 좀 더 효율적이란 .. 2010. 8. 5.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실감되는 5가지 순간 타이밍, 그것은 진리에 가까운 상식 인생은 타이밍 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일이어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며, 타이밍이 좋아 그 일을 당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후에 전해 들으면 왠만한 귀신 봤을 때보다 간담이 서늘해 지는 경우가 있다 간발의 차로 1,2등이 가려지는 100m경기에서도 눈 앞에 돌아가신 조상님이 손짓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마라톤에서도 언제 스퍼트를 내느냐에 따라 1,2등이 가려지지 않는가?! 좀 더 일상으로 보면, 조금만 더 빨리 왔어도 버스를 놓치지 않았을 수 있고 조금만 더 빨리 뛰었더라면, 점심 시간에 급식 줄 맨 끝에 서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언제나 타이밍의 연속인 일상.... 빨라서 혹은 늦어서 타이밍을 놓친 일은 누구에게나 있었다! '조금만 더 빨리.. 2010. 8. 4.
2010년 7월 블로그 결산 7월은 다른 곳에서 선전을... 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된 7월 휴가철이면서도 시간이 많아 블로그에 할애할 수있는 시간이 많은 달이었습니다 ViewAD 가 시작된 이후 베스트 글에 선정되는 일이 거의 없어졌지만 프레스 블로그, 블로그얌, 레뷰, 올포스트, 위드 블로그 등에서 각 종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 블로그 체험단 리뷰어로 선정(리솜 스파캐슬) 이달의 MP에 후보(8월) , 주간 WP선정 (7월 2째주) 그리고 블로그얌에서는 리뷰어로 선정이 되어 상품 리뷰를 준비 중이고 위드 블로그에서는 문화상품권, 책, 캐릭터 티셔츠를 받는 등 각 종 선물이 많았습니다 올포스트에서는 칼럼리스트로 되었고, 머그컵을 받고 레뷰에서도 컵을 받았으니 선물 복이 터진 달이었습니다 여기에 기쁜 소식은 르꼬끄 스포르티브.. 2010. 8. 4.
블로그 닉네임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한 계기 닉네임은 왜?! 사람은 그 존재를 이름을 통해 불리워지게 된다 뱃속에 있을 때는 태명 세상에 나와서는 이름 친구 혹은 가까운 사이에서는 별명 인터넷 상에서는 닉네임 혹은 필명 별명이나 닉네임이나 국어와 영어의 차이일 뿐 같은 말 이지만... 뭔가 알수 없는 뉘앙스가 느껴지며 차이가 있는 것 같지 않은가?! 이름이야 자의(自意)가 아닌 타의(他意)에 의해 지어지지만 별명 혹은 온라인상에서의 닉네임 또는 필명은 스스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살아온 기간동안 얻은 지식과 지혜를 총 동원하여 만드는 닉네임 한번 사용하면 블로그, 네이트 온, 싸이월드, 게임 케릭터까지 무궁무진하게 사용이 되는데 그 당시에는 센시티브하고 시크한 멋이 공존하며 엘레강스한 면이 솔솔 풍기는 닉네임같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 .. 201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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