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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을 하며...
기나긴 입시의 터널을 뚫고 대학에 입성했는가?
대학에 들어서는 순간
대학만 가면 여자친구, 남자친구 생긴다는 부모님 말씀과 달리
중고등학교 저리가라 싶은 학구열과 늘 솔로인 모습을 만나고
심지어 조만간 입대하라는 나라의 Calling을 보며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하지만 이렇게 좌절하고 낙망하기에는 아직 젊다
학교를 다니면서 혹은 휴학한 기간 중
헛되이 시간을 쓰지 않고, 가기는 싫지만
배워야 하는 영어 공부에만 매진하는 하는 것 보다
좀 더 유익한 활동이 있으니...
블로그를 시작하거나 아직 자리 잡지 않아도
기업에서 선보이는 활동만 잘 해도
대학 생활은 물론 취업에도
혹은 앞으로의 미래에도 큰 도움이 되는 활동이 있으니
기업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홍보단
하지만 여러가지 기업이 있고, 그 분야도 다양하여
어떤 것을 선택해야 도움이 될지 모른다면
대우건설에서 주최한 대대홍(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를
지원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4기가 끝나가고 내년이면 5기를 모집할테니
미리미리 봐두었다가 신청 해 보자
대학생 홍보단이 하는 일은?!
대우건설에서 모집하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대대홍)는
인턴과 정직원 사이의 개념과도 비슷하다
대우건설에서 주관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대우 건설이 지은 건축, 조형물을 방문하여 견학도 가능하다
게다가 팀체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서로간의 협동심도 기르고
기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도 있다는 사실
팀별로 UCC도 만들게 되고, 1차 ~ 3차 리그까지 진행되며
점수도 쌓이고 그러면서 상도 받는 좋은 기회
개인 리그 / 팀리그
두가지 리그가 한꺼번에 운영되니,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처럼 2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학업과 병행하며 개인리그 / 팀리그를 진행하게 된다
그렇다고 시험에 지장받는 스케쥴로 짜여있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활동 가운데 대학생의 신분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고 배울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홍보단 활동을 하며...
홍보단 활동을 하며, 전체 일정 중 대우 건설이
건설한 건축물을 방문하게 되는데...
처음 활동하며, 공식적인 견학을 한 곳은 시화호 조력발전소
사진에서만 만나고 미디어로만 볼 수 있었던 곳을 실제로 방문하며
현장 분위기와 상황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으니
직접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지 않은가..?!
게다가 이렇게 직접 사진도 찍으며,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니
현장감이 팍팍 느껴진다 할 수 있겠다
개통을 코 앞에 둔 거가 대교
이제 개통이 시작되면 자동차로 다닐 수 있는 이 곳을 홍보단이기에
미리 방문하여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거제도와 부산을 잇는 중요한 다리로써
경제적 가치가 큰 다리를 미리 가 볼 수 있음에
좋은 기회가 된 것 아니겠는가?!
세계 최대의 침매터널
즉 바다 밑으로 터널을 뚫은 것인데...
물살이 세고 작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많은 외국 기업이 포기 했는데
대우 건설은 그 어려움을 뚫고 건설을 하였다
남들과는 다른 활동
영어학원 , 아르바이트 모두 좋지만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기 힘든 이런 홍보단 활동을 대학생활 가운데
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기회 아니겠는가?
이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면 활동할 대대홍 5기를 선발하게 될텐데
지금부터 준비한다면....재학하면서...혹은 휴학하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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