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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884

2010년 6월 블로그 결산 6월 다사다난 했던 달 블로그를 시작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겪는 하락세가 드러나는 달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뻐할 일은 2010년 6월 30일이 블로그 시작한지 100일이었지요~ 2차 도메인을 구입하여 (http://gkyu.co.kr) 이면 방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팅 방면에서는 월드컵 특종으로 뽑힌 기사가 있었고, 프레스 블로그에서 이달의 MP로 뽑힌 포스팅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메인으로 선정한 포스팅 위드 블로그에서 베스트 리뷰 선정된 포스팅과 각 종 리뷰 당첨 개인적인 일로는 제 생일이 있던 달이었고, AKMall에서 뽑는 MVP 3기에서 블로그 부문으로 지원하여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하여 2010년 7월 2일에 2차 면접을 보러 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 2010. 7. 2.
갑자기 질문하면 생각 안나는 5가지 Question 살면서 물어보고 답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가장 처음 듣는 질문으로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질문에.... 엄마라고 하면 아빠가 서운해 하고 아빠라고 하면 엄마가 서운해 하고... 인생의 질문 가운데 난제 중 난제의 질문을 말을 배운지 얼마 안되어서 만난다는 것은 인생이 첩첩산중이란 것을 암시해 주는 것 같다 성장하면서 질문은 두가지로 나뉜다! 배운 것에 대한 질문 / 잘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 잘 모르는 것이야 그냥저냥 넘어가면 상관 없다만 배운 것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면, 줄빠따....까지는 아니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뒤따르고 시험지를 통해 만났다면, 천재와 바보를 구분짓는다는 이 종이 조각을 통해 시험의 합격 / 불합격이 결정되지 않는가?.. 2010. 7. 1.
<아트폴리 - 프로필 명함> 초상화 블로거 명함 블로거들에게 꿈인 명함 나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블로그를 통한 홍보 , 트위터를 통한 홍보 , 페이스 북을 통한 홍보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나 자신을 가장 간략하면서 정확하게 소개 시켜줄 수 있는 것이 명함 아닐까?! 사람의 직업만큼이나 명함의 수는 많은데 이 명함을 통하여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개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답을 찾게 된다 그 중 은 내 모습을 초상화로 그려주고 이 초상화는 온라인상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명함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니, 일석 이조라 할 수 있다 초상화가 명함에 들어갈 뿐 아니라 전문 작가들의 작품을 명함 뒷편에 포함 시킬 수 있으니, 명함의 앞면과 뒷면 모두를 활용한 독특한 명함이라 할 수 있다 사이트에서 원하는 문구.. 2010. 6. 30.
블로그 기자단 모집 - 월간 여행 스케치 신청게시판에 신청사유와 블로그 스크랩 주소를 등록해 주세요! 아래의 블로그기자단 모집 이미지와 텍스트를 블로그에 윈윈스크랩해 주세요! 에서는 내지역 숨은 여행지, 내지역의 숨은 맛집, 여행지에서 생긴일 등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주 5일제 시대에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여행, 맛집, 문화, 레저, 생활정보 등을 담은 에서 각 지역의 생생한 현장을 입체적으로 소개할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합니다.기자단 발표는 의 지면에 게재합니다. 월간 여행스케치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ktsketch.com리뷰어의 체험공간 블로슈머에서 월간 여행스케치 블로그기자단을 신청받습니다. www.blosumer.co.kr 2010. 6. 30.
처음 지하철 탔을 때, 궁금했던 3가지 지하철을 처음 만나면 하늘 , 바다 , 땅 그리고 땅 속 공기가 있건 없건 지구 안이라면 어디든지 다니는 교통수단 그 중 삶 가운데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땅과 관련된 교통 수단! 버스와 지하철은 라면과 김치급으로 친숙한데 접하기 쉬웠던 버스보다 대도시가 아니면 만나기 힘든 지하철을 만나게 될 때 많은 장점 가운데서 신기함을 느끼게 마련이다! 하지만 대 놓고 드러내지 못 함은 너무나도 당연히 이용하는 승객들의 모습이요 지하철을 처음 접하고 얼빠진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함 인데 설명이 없다면 눈치 껏 행동해야 돋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물어보자니 왠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 같아 촌스러움으로 무장한 승객 같아 보이는데... 처음 지하철을 접했을 때 물어보자니 누구나 다 알 것 같고 그렇다고 안 물어.. 2010. 6. 30.
주말여행 - 고속도로 야간운전시 주의 할 점은?! 휴가철이 오기 전 주말여행 월드컵에 이제 중반을 달리고 있고 슬슬 8강전의 팀이 드러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이제 삶의 낙이 사라진다는 이야기인데... 그때까지 무엇을 하며 삶의 낙을 찾아야 하는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찾으려 하니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럴 때 일 수록 일상에 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하지만 점점 더워지는 계절 앞에 에어컨 바람으로 피서를 즐기기엔 너무나 소심한 스케일이기에 피서라고 인정할 수 없다! 빌딩 숲 사이... 혹은 매번 같은 일상에서 차가운 에어컨 바람맞는다고... 월드컵 때 이미 떠난 마음 쉽사리 돌아오지 않는다! 일상을 떠나 콩닥콩닥 뛰는 마음 이를 어찌할꼬?! 답은 여행에서 찾을 수 있으니... 그곳에는 재촉하는 직장 상사도 없고, 쳇바.. 2010. 6. 29.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키치죠지 34. 도쿄 교외 지역에서 점심 - 키치죠지 이노카시라 공원 편 [링크]에서 나온 길을 따라 직진하면 키치죠지 역 근처로 가게 됩니다 키치죠지역은 지상철인 것 같습니다 저희 목적지는 셔터스라는 곳 입니다 밑의 지도상에서 2번인 곳인데, 양식 식당 입니다 일본에 와서 회와 초밥만 먹을 줄 알았지만, 도쿄에서 이미 맛 봤기 때문에 무난하게 먹을 음식점으로 셔터스를 정하였습니다 1번으로 보이는 마루이치 백화점까지 걸어 갑니다 공원출구에서 그다지 멀지 않고, 마루이 백화점까지 가는 길은 우리나라 홍대의 느낌인데 한산한 느낌이 났습니다. 일본같지 않고 오히려 서양쪽의 느낌이었습니다 오른쪽이 마루이 백화점 입니다. 앞에 왠 표지판이 보입니다 자전거 주차 금지 입니다. 마루이 백화점의 표지판이라고 0101(마루이치 .. 2010. 6. 28.
여름방학 - 어학원에서 볼 수 있는 풍경 한국말 말고 다른 나라 말 조기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는 한국말 세계 공용어가 되면 얼마나 좋으련만 영어가 세계 공용어이다 보니, 안되는 발음 해야 하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에 귀에서 피가 나도록 리스닝을 하며, 귀가 뚫여야 한다는 사명감에 이어폰을 빼지 않는다! 결국 남는 것은 난청 뿐이겠지만... 아무튼 이 외국어 중 영어는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안쓸래야 안 쓸 수 없다....그렇다고 잘할래야 잘하기 쉬운 것도 아닌데... 그러다보니 외국어를 배우며 별별 소리가 다 나온다 프랑스 어는 울면서며 들어갔다가 웃으면서 나오고 일본어는 웃으며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오고 독일어는 울면서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오고 한국말은 울면서 들어갔다가 못 나오고... 이렇게 어려운(?) 한국말을 자유.. 2010. 6. 26.
[MVP3기 지원] 20대에게 어필하는 AK Mall이 되려면? AK Mall 인지도는? 2010년 6월 22일 사이트 순위 정보를 알려주는 랭키닷컴(http://www.rankey.com/)에 의하면 AK Mall의 순위는 9위로 랭크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수 많은 쇼핑몰이 즐비한 가운데 10위권을 유지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업계 1위를 향한다면,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길이 필요하다 업계 5위권의 모습 속에서 방향을 찾는다 1 ~ 5위에 랭크되어있는 종합 쇼핑몰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고 이용하였을 만한 쇼핑몰이다 과연 업계에서 상위 5위권에 랭크되어있는 쇼핑몰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사이트 명 : 인터파크 특징 : 깔끔한 메인 화면과 플레시를 사용하지 않아 전체적인 페이지 로딩 시간이 줄어든다 포털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와.. 2010. 6. 25.
알게 모르게 했던 우리들의 기부 생활!! 기부 라이프 기부란? 자선 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가 없이 내놓음 기부 단체를 통해 하거나 구세군을 통해 기부를 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들은 살면서 알게 모르게 기부를 하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평소 기부와는 먼 라이프를 즐기는 것 같았는데, 조금만 들여다 보면 기부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패스트 푸드점 계산대에 있는 저금통 같은 기부함에 기부하는 일도 없었는데 언제 기부를 한 것일까? 물론 100% 모두 이 포스팅에서 말한 기부를 했다고는 할 수없지만 그래도 왠만해서는 비슷한 경험과 함께 기부자의 자세를 갖춘 적이 있지 않았을까?!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했던 기부 생활! 우리들이 방문한 그 곳이 우리들의 기부금으로 만들어진 곳.. 201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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