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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499

파헤쳐 보자! 블로그와 영어의 공통점 20 가지 영어와 블로그에 공통점이 있는가?! 춘향이와 이몽룡의 사이 만큼이나 취업과 영어공부의 관계는 밀접 하지만 막상 취업을 하고 나면, 직장에서 왠만한 부서에서 영어 사용 빈도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빈도 수 만큼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이니... 외국인을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 마냥 평소 라디오이 끊임없이 말을 하는 입을 열지 아니하고 그 무거운 입 열어 하는 말이라고는 "I Can't Speak english" 그 말도 영어가 아니냐며 의아해하는 외국인을 보며... 영어 못 한다고 하는데 왜이렇게 쳐다보는건지...라는 생각에 지난 영어 공부 시간을 돌이켜 본다. 생활에서 겪는 영어의 관계 , 에피소드가 있다는 것은 그 만큼 가깝게 지냈다는 뜻인데 컴퓨터를 한다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아니 .. 2010. 5. 6.
어린이날 특집 - 어린이 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1922년 방정환 선생님 덕분에 어린이 날 이 생겨 오늘날에 이르렀다. 어린이들의 인격을 존중해주고자 생긴 날이다. 대륙에도 이와 비슷한 날이 있는데 6월 1일로써 아동절 이라 불리운다.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을 받고 , 부모님과 놀러 가는 날로 생각되지만 빨간날이 노는 날에서 그냥 쉬는 날로 바뀐 부모님에게는 만만치 않은 날임에 확실하다 1년에 한번 뿐인 날이기에 그냥 저냥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여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밖으로 나온 순간 누가 저출산율이라고 했던가? 이 날 만큼은 뉘집 자손들인지 사방팔방에서 보이는 어린이들을 보니 벌써부터 사이즈가 나온다. 놀러 가기 위해 몰고 가는 자동차는 목적지가 지옥으로 가는 것 마냥 지쳐간다. 막상 도착한 곳은 .. 2010. 5. 4.
지친 월요일 직장에서 낮잠 자는 3가지 비법 1. 주말에 다가오는 임팩트 햇살이 내리 쬐고 , 제법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주중에는 주말만을 기다리며, 꼭 놀러가야지 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했으니 아무리 늘어져 쉬고 싶은 주말이라고 해도 , 집에서 굴러다니고 싶어도!! 차마 본능에 따를 수 없는 것은 이 좋은날 삽질 했던 군대의 추억도 아니고 날씨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그냥 모든 것 포기한 채 집안에 있기엔 인생이 허무한 것 같기 때문!! 프로그램을 짜도 실행을 안 하면 안되겠지?! 그리하여 신명나게 놀아보고 맞이한 일요일 저녁... 노는 방법 , 시간 , 같이한 사람은 달라도 일요일 저녁에 느끼는 임팩트가 같음은 안봐도 DVD겠지? 이 임팩트를 가장 확실하게 느끼는 시기는 개그콘서트가 끝날 때 듣는 음악을 들을 때일 것이다. 주말이 끝나는 .. 2010. 5. 3.
2010년 4월 다음 베스트에 뽑힌 글 모음 1. 블로그의 본격적인 시작 블로그의 개설은 2010년 1월 21일 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포스팅 발행을 생각하고 시작했던 때는 2010년 3월 23일쯤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3월 23일 하루 방문자 수는 9명 3월 한달간 가장 많은 방문자 수가 있었던 3월 30일은 80명 이었죠. 그런데 여러 이웃분들의 포스트를 방문하고 보고 배운 결과 제게도 하루 100명을 넘기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2010년 4월 6일 하루 방문자 106명 이었던 것이죠!! 포스팅한지 보름만에 100명을 돌파한 것 입니다. 그러던 드디어 100단위에서 한번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바로 다음 메인에 블로그 포스트가 실리게된 것 이지요 2. 수 많은 유입자를 끌어들인 다음 메인 2010년 4월 14일 오후 10시즈음 그.. 2010. 5. 2.
생활 백서 - 어디서나 당황하지 않은 법 Best 5 나는 누구인가? 이질문은 슬램덩크에서 정대만이 했던 질문이기도 하며 스파이더맨에서 주인공이 물었던 질문이기도 하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라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위의 두 캐릭터는 멋지니까 그냥 넘어가주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빌딩 숲에 살며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평온해 보이는 세렝게티 초원에 사는 동식물들이나 모두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인데, 이 경쟁에서 뒤떨어진다는 것은 왠지 낙오의 의미로 다가온다. 군대에서 낙오 해보면 알지 않은가....특히나 힘 없는 이병때의 낙오는 이게 왠 인생 가운데 굴곡인가....tan함수 기울기처럼 나락으로 떨어지는 맛을 보게 되는데 지금 .. 2010. 4. 29.
품절된 도서를 사는 단 한가지 방법 1.품절 도서, 구매가 가능할까? 새학기를 맞이해서 전공 서적을 비롯한 여러 책을 사야 한다! 학교 서점이나 근처에서 책을 사면 간편해서 좋지만 더 큰 혜택을 누려야 하지 않겠는가?! 일석이조 도랑치고 가재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임도 보고 뽕도 따고 마당쓸고 돈도 줍고 꿩 먹고 알 먹고 라고 외쳤던 조상님들의 말씀을 본 받자! 2. 어디서 사야할까? 구입처 장점 단점 학교 서점 편하다 마일리지 적립이 안된다 인터넷 서점 배송비가 무료다 (교보 문고의 경우 20,000원 이상) 배송 시간이 필요하다 품절된 도서가 발생할 수있다 ※ 이 표는 제가 다니는 대학교 기준 이 포스트에선 인터넷 서점과 학교 서점의 장단점을 세세히 파헤쳐 보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전공 서적을 사.. 201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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