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333 인터넷 쇼핑을 망설이는 3가지 이유 쇼핑의 새로운 장 인터넷 쇼핑 쇼핑은 물건을 사는 것을 일컫는 말로 돈을 주고 구매를 한다면 어떤 품목이 되건간에 통용되는 말 물물 교환이 번거로워지자 화폐를 만들고, 화폐가 만들어지니 물건 거래는 더욱 더 쉬워졌다! 시장이 생기고, 팔려는 사람은 그 사람들대로 경쟁을 하고 사려는 사람은 그들 나름대로 경쟁이 시작되니... 한정된 재화에 넘치는 인원이 몰리면 경쟁의 시작이요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으면, 그 물건은 자신이 한 때 상품이었음을 간직한채 어디론가 사라져야 했다 미팅 나왔는데 본인은 모르지만 남들은 다 아는 이유로 소외되어, 미팅을 나갔다는 것 자체만이 추억이 된 경우처럼 말이다! 상품을 사기 위해서는 흔한 말로 발품을 파는 일이 많았는데 한 예로 옷을 사기 위해선 여러 곳을 다니며 눈으로 보고.. 2010. 7. 24. 한국의 화장실 문화 - 적응 안되는 3가지 죽기 전까지 가야 하는 곳 화장실 죽기 전까지 꼭 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숨쉬기, 눈 깜빡이기 등이 있겠지만 먹는 것이 있고 싸는 것이 그 뒤를 따른다 소화가 될만큼 되고, 남은 것들은 한글자의 물체로 승화가 되는데 이 물체를 배출하기 위해서 존재 하는 곳이 화장실이란 곳 예전에는 요강이란 아이템 덕분에 방안 원스톱 시스템이 가능하여 뚜껑하나 덮으면 악취 해결은 물론이요 그 안에 숯을 깔아 놓는 지혜도 있었다고 하나... 요강은 실내용이고 실외용은 그야말로 온갖 냄새와 생물체의 향연이었으니... 집 안에서 가장 외곽의 자리를 차지하며 거주자라고는 빨간 휴지와 파란 휴지를 번갈아 줄까 말까 물어보는 일명 휴지 귀신이 존재 하였는데, 정작 휴지를 받아 봤다는 사람은 못 봤고 그나마도 수세식 화장실이 생기.. 2010. 7. 23. 20세, 사회 초년생이 받는 충격 4가지 학교를 벗어나서 공부가 가장 쉽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지금은 기억을 할지 모르겠지만,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라는 책이 발간된 적이 있다 제목만 들어서는 왠 천재의 이야기 인가?! 도대체 공부가 왜 쉽단 말인가 라는 의문이 드든 책인데 막노동꾼 출신으로 서울대에 수석으로 합격하여 화제 를 모은 장승수군의 이야기 라는 것이 설명 많은 사람이 책을 보고 감명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학창 시절 때는 학교를 벗어나고 싶고 공부만이 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 비슷한 느낌으로는 제대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정도가 되겠다 어른이 된 것 같은 고등학생이고, 학생 때 공부 하는 것이 큰 의미로 와 닿지 않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시간이 흘러 졸업을 하게 되고 20세가 된 졸업.. 2010. 7. 22. 히어로, 그들이 일기를 쓰면 어떤 내용이 있을까? 영화에서 도시를 지키는 히어로 히어로물은 어린시절 빼 놓을 수 없는 신세계 그 자체 베트맨, 수퍼맨, 스파이더맨.... 모두 남자가 기준이고 가끔 캣우먼, 원더우먼이 나오지만 그래도 히어로의 이미지는 남자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 그 히어로에 원하던 원하지 않던 미모의 여성은 늘 항상 함께 하고... 도시도 지키고, 인기를 등에 업고 대학에 들어가지 않아도 미녀들이 줄을 서니... 과연 남자들의 로망 중 로망 아니겠는가? 전신 스판을 입는 수퍼맨도 있지만, 드림카도 갖고 있는 부자 히어로인 배트맨 히어로의 모습과 생활은 가지각색이지만 그 역할은 도시를 지키고 인류 평화를 도모하는 것 영화에서는 멋진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고 악당들과 맞서 싸우는 모습인데 과연 이들은 고충이 없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히어로.. 2010. 7. 21. 직장생활 - 퇴근 전 듣기 싫은 말 Best 4 퇴근 조차 마음대로 못 하냐~?! 출근은 정해진 시간보다 빨리 하면서 퇴근은 정해진 시간 보다 왜 늦는 건가?! 출근 빨리 하면, 모범 사원 퇴근 빨리 하면 눈치 사원...?! 직장을 다니면 처음으로 갖는 불만은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은 분명히 정해져 있는데 어찌하여 정시에 퇴근하는 것이 눈치 보이는 걸까...?! 할 일 다했으면....칼퇴근 할 정도로 할 일이 없었구나... 할 일을 다 못 했으면...어차피 정시에 보내 줄 생각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 직장의 미스터리 중 도대체 퇴근은 언제인가도 포함이 될 정도로 퇴근 길은 험난한 가시밭길 같다 퇴근은 한타싸움인 만큼, 누군가 용감하게 치고 나갈 때 덩달아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퇴근 시간이 넘었고, 더 이상 할 일은 없고 모니.. 2010. 7. 15. 발명하면 대박날 것 같은 약 4가지 몸을 위해 먹는 약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면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다 심하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대게 주사와 약은 패키지로 맞지 않는가? 가루약의 쓴 맛을 덜 느끼라고 알약이 나왔건만... 주사만큼은 주사를 대체할만큼의 파워를 지는 다른 수단이 발명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약을 먹는 것 보다 주사를 맞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지 않은가?! 약을 먹어서 좋을 때가 있고, 주사를 맞았을 때가 더 좋을 때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약 보다는 주사가 비주얼상으로 봤을 때, 쫄기 적당하다는 것 백의 천사같은 간호사가 주사기를 한번 눌렀을 때 나오는 약을 확인할 때 만큼은 천사가 악마로 보이는 유일한 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악당들은 주로 주사기를 통해 주인공을 떡실신 시키는데 이용하는 것 같.. 2010. 7. 13.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