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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3가지 중 하나만 포함되어도 당신은 앱빠!


사과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

한민국은 사과 때문에 떠들썩하다
물론 과일인 사과 때문이 아닌, 사과를...

그것도 조금 먹다 만 모양의 사과를 심볼로 삼은
미국의 애플(Apple)사의 제품들이 대한민국으로 정식 수입 되기 때문인데...


아이폰4를 넘어 이젠 맥북에어 그리고 아이패드까지
올 연말은 크리스마스 선물 Must have 아이템으로

위의 물건들 중 무엇하나 빼먹기 서운한 정도가 되었다
덕분에....통장 잔고가 마르고 있지만...

매번 신제품을 내 놓을 때마다 누구나 상상 했을 법 하지만
그걸 현실로 옮겨 놓은 제품을 내놓으니

제 아무리 안 사겠다고 다짐을 해도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 했던가?


일단 애플 제품을 보고 나면,
이미 게임은 끝이나고...

머릿 속으로 사지 말아야지라고 다짐을 하지만...
이성은 멈추라고 하지만 이미 손은 결제를 하고 마니...

양 손은 각 종 기기들을 드느라 무거울지 몰라도
지갑은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가벼워 진다

그러다 보니, 일명 앱빠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는데...
광적으로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인데

아니라고 부정할지 모르지만
아래 3가지 질문 중 하나만 포함되어도 앱빠라는 말을 들어도
서운하지 않을 정도니..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자

애플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플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사과가 떠오른다면, 일반적이겠지만...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등을 만드는
기업 애플(Apple)이 떠오른다면....
애플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 틀림 없다

그리고 다양한 애플 제품 중 한가지를 샀을 테고,
견디지 못하고 새로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Must have 아이템으로 선정 후

구매 리스트에 1순위에 올려 놓는 상황까지 와있다면
이미 앱빠의 길을 걷고 있는 것


먹다 만 사과가 더 이상 냉장고에 들어가야 할 사과로 보이지 않고
사야 할 어떤 기기로 보인다면...

애플 스토어 혹은 a#과 프리스비엔 얼씬도 하지 말아야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무당은 접신을 하기 위해 이것 저것 다 하지만
앱빠가 된 이상 애플 제품의 사용기 혹은 전시 해 놓은 제품만 봐도

이미 지름신과의 영접이 끝난지 오래

MBA를 보고, 무엇이 떠오르는가..?!

MBA가 무슨 약자로 알고 있는가?!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의 약자로써

한때, 이 경영학 석사가 되면 억대 연봉이 보장되었지만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 따라 이젠 너도나도 MBA가 되어

예전의 명성은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무튼 대단한 것임에는 틀림 없는데...

만약 MBA를 보고 Mac Book Air 가 떠오른다면?
이미 애플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있을 확률이 높다

어딘가에서 MBA ... MBA 그러는데
맥북 에어라고 떠올리고 있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맥북 에어가 아닐 때,
이미 맥북 에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어떻게 해서든 구매 해야겠다는 생각에
온라인으로는 애플 스토어

오프라인으로는 a#과 프리스비를 들락날락 거리고
전시되어있는 맥북 에어를 만지고 또 만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질러서....
이제나 저제나 언제 올까...애가 타고 있을 것이다

언론에 귀를 귀울이지 않는다

람도 누군가를 좋아하면, 눈에 뵈는게 없지 않은가?
그 사람이 무엇을 해도 무슨 의미를 담아 자신에게 어필하는 것 같고

심지어 쓰레기를 버려 달라는 모습에서도

"나에게 마음이 있으니 이런 부탁을 하는거야..."

라며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고,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뭐라고 말을 해도

귀담아 듣지 않고, 오히려 험담하는 상대방을
나무랄 때가 있지 않은가?

앱빠의 조건도 위와 비슷하다 할 수 있는데,
언론에서 애플 제품이 어떻고...저떻고...


이래서 나쁘고...저래서 불편하고...
이야기 하더라도 전혀 귀담아 듣지 않는다

잡스옹이 그렇게 허접한 제품을 내 놓지 않았을꺼야...
라는 생각은 어떤 난관도 이겨 낼 수 있게 만든다

아무리 버그가 있다하고...불편하다 하고...
A/S가 만족스럽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 모든 단점은...
애플이란 이름 아래 한낱 문제거리 조차 되지 않게 된다면...

앱빠로써의 자격을 가지고 있음에 틀림 없다

앱빠로 살아가는 것
  
실 앱빠라는 말은 듣기 좋은 표현은 아님에 틀림 없다
앱빠라기도 하고..앱등이라고도 하는데...

애플 제품이라면, 왠만한 난관 정도는 이겨내는 유저
부르면서 생겨난 신조어

필요한 제품의 70%만 생산하고, 정식 발매 되는 나라를 정하고
그마저도 줄을 서야 살 수 있게 만드는 애플임에도

그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을 보면, 이해가 가는데...
연말이 다가오고...올해 마지막즈음에 있는 크리스마스

이 때다 싶어 애플 제품을 위해 무리를 한다면...
이미 애플의 매력에 빠진 것 임에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