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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46

캠퍼스 커플이 깨지기 어려운 이유 3가지 대학의 로망 C.C. 대학이 생긴 이후...이슈가 되었던 것은 무엇일까? 인기 과목? 인기 동아리? 등록금 인상...!? 통학이냐 자취냐...? 많은 것이 대학이 생긴 후로 이슈가 되었겠지만 이 모든 것을 고민하는 대학생은 청춘남녀 대학에서 자신이 배우고 싶은 과목에 대해 관심이 가지만 O.T.때 어떤 여학생 , 남학생이 들어왔는지 과에서 희망이 없다면 어떤 과목을 수강신청 해야 되는지 여기마저 망했다고 하면, 어떤 동아리를 갈지... 위의 고민은 공부를 열심히 하기 보다는 여지껏 지내왔던 솔로의 시기를 청산하고 커플부대의 입성으로 인한 첫 발걸음을 위한 것 그리하여 꿈에도 그리던 C.C.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인데 어떤 이유로 가까워졌는지 경로는 다양하지만 어쨌되었건 C.C.가 되었다 그런데...C.C... 2011. 4. 15.
남녀가 3번 밥 먹으면, 연인 될 확률은 51% 50% ? 51%?! 우리들은 살면서 반반 이란 용어를 사용하게 된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이마저도 길면, 양반 후반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 양 쪽 모두를 화합 하려는 생각이 있는지 몰라도 반반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어떤 상황에도 반반을 사용한다 내일 휴교를 할까? 확률은 반반... 이번에 특박을 줄까? 그 확률 역시 반반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반반을 사용하는데 분수로 나타내 보면, 1/2 이고 , 퍼센트로 나타내면 50%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니고서야 반반을 많이 이야기 하는데 이런 이야기는 다양한 상황과 분야에 사용 된다 연애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사람이 나에게 호감이 있을 확률 그 사람과 사귈 수 있을 확률 이럴 때 많이 .. 2011. 4. 9.
남여끼리 여행가면 사귀게 되는 이유 3가지 여행을 떠나요 여행은 일상을 탈출하기도 하지만 일상에서 누릴 수 없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상을 잊기 위해 혹은 잊으며 떠나는 여행이기 때문에 여행의 목적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더욱 중요한데... 아무리 좋은 곳이어도 동행하는 사람이 피곤하게 만든다면, 어디를 가도 머리 아픈 일이 연속으로 되고 계속 걷는 도보 여행이라 할지라도 같이 걷는 사람이 힘이 되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면 그 길이 지구 한바퀴 걷기 여행이라 하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다 같이 가는 사람의 관계 또한 중요한데, 커플끼리 갈 수도 있고 동성끼리 갈 수도 있고 홀로 여행을 갈 수 있지만 이 포스팅에서 다룰 내용은 친구라고 하지만 서로 솔로 이면서, 서로 커플로의 가능성의 여지가 있는 상황 복.. 2011. 3. 22.
솔로가 아직까지 솔로인 이유 3가지 서로를 부러워하다 커플은 솔로를 부러워 하고.... 솔로는 커플을 부러워 한다 커플이 된다고 하여, 언제나 행복한 날만 있는 것도 아니고 솔로라고 하여, 언제나 불행한 날만 있는 것이 아닌데.. 그래도 커플이 된적이 있거나...커플이라면... 솔로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적고... 솔로라면...커플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 주변을 보면 20대를 넘어가고..30대를 넘어갈 수록 결혼한 사람이 많아진다 솔로 생활을 접고, 영원한 커플의 길을 약속하는데... 커플이면 장점뿐 아니라 단점도 존재할 텐데... 왜 커플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일까?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어떠한 단점을 합치더라도 장점을 뒤엎을만큼 대단하지 않기 때문일텐데... 문제는 이런 단점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일단 커플이 되지 않는.. 2010. 12. 27.
탁트인 전망의 N서울타워와 그곳의 커플벤치 가을을 만나다 우리나라에서 가을을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니 지구 온난화가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열대 기후로 되며...여름 / 겨울이 존재 하고, 건기 / 우기로 되는 것은 아닐까...? 자랑거리였던 4계절이...이젠 2계절이 되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된다 그래도 지금은 가을이 있으니 우리나라 수도의 가운데에 버티고 서 있는 남산으로 가 보자 가을의 초입부.... 서울의 가을은 어떤 느낌일까? 02번 버스를 타면 N서울타워 앞까지 예전에는 남산타워라고 불렀지만 N서울타워로 개명하였다 맑은 가을 하늘이라면 따로 전망대를 가지 않고도 남산 위에서 서울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건강도 챙기고, 생쾌한 공기도 마실 수 있으니 일석 이조 그래서일까? 내국인부터.. 2010. 10. 4.
화창한 가을, 2천원으로 즐기는 덕수궁 데이트! 가을엔 소풍을...! 건기 / 우기만이 존재하고 군대처럼 여름과 겨울만이 존재할 줄 알았는데... 어느덧 가을은 말년 병장의 제대 일처럼 기어이 오고야 말았다 파랗다 못해 눈이 시릴 정도의 하늘 시원한 바람 그리고 붉게 물들어가는 산이 있는데 늘 그렇듯 변함없는 일상을 즐긴다면야 인생이 너무 심심하다 계절이 바뀌고 있는 이 시점 가을을 맞이하여 소풍에 나서보자 높은 산 그리고 강이 흐르는 강원도도 좋지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떠나는 소풍을 떠나 보자 다른 지역에서 찾아 보기 힘든 명소가 있으니 왕이 거주하였던 궁 그 중에서도 덕수궁으로 가는 것은 어떨까? 다른 궁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그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기엔 더 할 나위없이 충분하다 궁 밖에는 그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이 있는데... 걸으면 헤.. 2010.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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