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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966

CJ GLS 블로그 오픈 기념 CJ GLS에서 공식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이웃님들께서도 많이 참여하셔서, 경품을 득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벤트 주소 : http://blog.cjgls.co.kr/13 2011. 7. 13.
비 오면 나오는 3대 뉴스 뉴스, 빼 놓을 수 없다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최소 노력 최대 결과이리라 뉴스는 이 원리에 비추어 봤을 때, 가장 효율적인 매체로써 1시간 내외에 국내외의 이슈를 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최소한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황금 시간대에 1시간가량 할당하여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계속 방송을 하며 뉴스의 꽃은 오후 9시 뉴스로 알려져 있다 물론, 1시간 빠른 뉴스도 있지만 8~9시대의 뉴스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청한다 뉴스는 새로운 소식이 업데이트 되지만 보다 보면, 겹치는 뉴스가 발생한다 시즌을 타는 뉴스인데, 매해 만나는 뉴스인데도 가만히 보다보면, 식상하지가 않다 계절별로 스테디 뉴스가 존재하는데, 비올 때 나오는 뉴스 어.. 2011. 7. 11.
휴가 나온 멋낸 군인 알아보는 3가지 방법 군인 아저씨?! 어릴 때는 군인은 아저씨인 줄 알았다 하지만 입대 시기가 다가오니 아저씨가 아니라 20대 초반의 청년들이었던 것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짧은 머리에 패션 감각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군복을 입고 있노라면, 사회에서는 군인 오빠, 형이 아닌 아저씨로 통용된다 여군이라면...군인 아가씨로 불리웠을지도 모르겠지만, 여자가 아니니 일단 아저씨로 불리우는게 정석 겉모습은 나라를 지키며, 불철주야 고생하는 군인이지만 그 안에는 20대의 남자의 패션감각이 살아 숨쉰다 같은 군인이어도 군별로 휴가 나올 때 입는 군복 또는 정복이 다르다 전투복이야 거기서 거기고, 이름표 색만 다르겠지만 휴가 나올 때는 옷만 봐도 대게 소속된 군대를 알 수 있고 어떻게 멋을 냈느냐에 따라 그 부대의 빡함을 알 수 있다 자신.. 2011. 7. 9.
대학생이 되면, 할 줄 알았던 3가지 이제 20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푼 마음으로 대학으로 들어간 그 때... 빠른 xx년생만 아니라면, 어른들의 세계에 로그인 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되지 않고, 민증을 보여주는 것이 자랑스러워지는데... 그 때는 귀찮아도, 나중에 확인조차 하지 않으면 뭔가 서운 해 지는 20대 10대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인 "대학에 가면...." 마치 대학은 꿈과 낭만이 흐르고, 10대 때는 이루어지지 않았던 일들이 대학 문턱에 입성함과 동시에 모두 이루어 질 것 같은 알라딘의 램프에서 지니를 만난 것 같이 무한 소원이 성취될 것 같았는데... 대학생이 되고나니 꿈꿔왔던 일의 절반도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 과연, 10대엔 대학생의 어떤 모습을 보며 대학에 관한 로망을 키웠을까? 각자 다른 꿈을 꿨겠.. 2011. 7. 7.
고장나면 해 보는 우리들의 행동 잘 쓰다가 고장난다 물건은 수명이 존재한다 새제품을 봤을 땐, 영원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으니... 업체에서도 알고 있는 제품 수명이 존재한다 짧게는 1회용부터 몇년 몇십년까지 사용이 가능한 제품까지... 사용설명서대로 사용한다면, 그 기간을 지키거나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업체에서 정한 기준 혹은 생각보다 일찍 제품에 오작동이 일어난다 과실이 있다면, 당연한 결과겠지만 어제까지 아니 방금전까지 문제없이 사용한 제품인데 갑자기 작동이 안되어, 스트레스를 증가 시키는데 중요한 순간에 고장이 나면,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 할 수없다 신기한 것은 A/S를 받으려 할 때는 다시 멀쩡 해 지는 진풍경을 만나기도 하니...사람 뻘쭘하게 만들기도 하는 오작.. 2011. 6. 30.
지름신 강림부터 지르기까지 5단계 지름신은 어디서 오는가? 쇼핑은 살면서 안 할 수 없는 행동 1억을 버는 사람이 5,000만원을 지출하고 나머지는 저금한다면 과소비라 부를 수 없겠지만, 5,000만원을 벌면서 1억의 쇼핑을 한다면 과소비라고 할 수 있으니 단순히 지출의 문제로만 가지고 따질 수 없는 쇼핑 때문에 소득의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문제가 과소비의 기준이 되는데, 이 이론을 생각 해 보면, 부자는 소득에 비해 지출이 적은 사람이 부자라는 결론 도출이 가능하다 적게 번다고 부자가 아니고, 많이 번다고 부자가 아니다 어떻게 지출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인데.... 이론상으로는 소득에 비해 지출이 많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입은 뻔한데, 지출을 늘리면 결국 대출을 받아야 하고 대출이 막히면 인생도 막히는 기막힌 일이 벌어짐에.. 201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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