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Kyu982 밖에선 맛있지만, 집에서 먹으면 맛 없는 3가지 음식 음식은 분위기?! 죽기 전까지 하는 것 중 하나는 숨쉬기와 먹기 이 중 한가지만 안되어도 사람은 죽는다 생명과 연관되어 있어서 일까? 좋은 공기를 마시길 원하고, 좋은 음식을 먹기를 원한다 다시 해석하면, 맑은 공기, 맛 좋고 몸에 좋은 공기 전자의 경우, 마시기 좋은 공기가 몸에 좋지만 후자의 경우, 맛있는 음식이 꼭 몸에 좋은 것 만은 아니다 맛있다고 무턱대고 먹다보면, 건강에 빨간불 켜지고 병원행에 파란불이 켜지는 일이 발생하니 말이다 그렇다고 몸에 좋은 음식만 골라 먹을 수는 없는 일 뭘 먹어도 적당히 먹으면, 큰 문제가 될 것 같다 같은 종류의 음식이어도 집에서 먹는 것과 외식을 하는 것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짐을 느끼는데 레시피는 같아도 불의 온도와 어떤 그릇에 담느냐 그 외 기타 요인이 작용하.. 2011. 8. 30. 파주 아울렛, 쇼핑과 나들이를 동시에 파주에서 쇼핑을 여주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지만, 파주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다 두 아울렛은 같은 곳에서 런칭하였지만 그 컨셉은 다른데 파주 아울렛은 그 크기가 여주보다 작지만 입점 브랜드가 젊은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다 여주에는 명품 브랜드가 입점 해 있지만, 파주에는 없는 것도 특징 비가 와도 걱정 없는 구조 파주 아울렛은 비가 와도 걱정 없이 쇼핑 할 수 있게 비를 맞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다 통로가 있고, 지붕이 있어 매장을 들어가고 나올 때, 전혀 걱정이 없는데...단점이라면...반대쪽 매장을 가고 싶어도 정해 진 다리를 통해 건너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다 가장 위층에서 둘러 보니, 여주에 비해 작은 같은 느낌 푸드 코트 반대편에 보이는 커피 전문점과 음식점 이 모든 곳이 쇼핑 공간이라니.. 2011. 8. 27. 밖에서 싸우는 연인들의 공통점 사랑 싸움은 계속된다 서로 호감을 느끼고, 그 호감이 서로를 떼어놓지 못하게 될 때 연인으로 발전하기 시작한다 보기만 해도 좋고, 봐도 봐도 또 보고 싶다고 하고 둘이 있으면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하지만, 맑은 날도 잠시... 연애를 하면 마냥 좋을 것 같지만 날씨처럼 위기의 순간이 찾아 온다 맑은 날을 이어나가는 것이 진정한 연애라기 보다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 연애인데... 어떤 날은 흐리고...비가 오고....토네이도가 불어닥치기도 한다 요즘 개콘에서 하는 생활의 발견처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심각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싸우기에는 조금 애매한 장소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공원이라던지 평화로울 것 같은 길거리인데... 나이.. 2011. 8. 26. 우리들이 페북과 트위터를 하는 3가지 이유 어느새 우리 곁으로 처음엔 이름도 낯설었던 페이스 북과 트위터 다람쥐나 먹을 줄 알았던 도토리를 기반으로 미니 홈피 서비스를 즐겼던 대한민국 누리꾼은 물건너 온 서비스인 페이스 북과 트위터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간단하게 그것도 실시간으로 현재 상황을 알리고, 길게 쓸 것도 없이 140자 이내로 심경 고백을 하는 트위터 영화로도 만들어져 화재가 되었던 페이스북 정보의 공유가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서로가 서로를 인터넷을 통해 조우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스마트 폰의 등장이 일조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컴퓨터와 같은 기능을 보여주는 스마트 폰이 있었기에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든 3G망 혹은 Wifi만 된다면, 스마트 폰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다 문자 메세지처럼 실시간으로 내용을 전달 할 수 있고, 미니 홈피.. 2011. 8. 25. 커피 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 커피의 고급화 커피는 식사 후, 자판기에서 100원 혹은 200원이면 마시는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어느새인가 스타벅스가 우리나라에 런칭하면서, 밥값에 해당하는 혹은 그 이상의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마시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여러가지 비용이 포함되어있다고 하지만 커피값만 보고있자면, 비싸긴 비싼데... 여러가지 면이 조합되서인지 비싸다고 하면서도 왠만하면 한번쯤 가는 곳이 커피 전문점 저렴한 전문점도 있고, 값비싼 전문점도 있다 그 메뉴는 비슷하여도 맛과 가격이 다른데... 사람들의 기호식품이니 기호에 맞게 매장을 방문하여 커피를 마시고, 빵과 케익을 먹기도 하는데... 이름은 달라도 그 안에서 벌어지는 풍경은 여느 커피점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과연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혼자가도 어색하지 않아... 우.. 2011. 8. 22.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유럽에 온 듯한 풍경 늦여름 , 초가을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2011년 8월 19일 6월부터 8월까지 이어진 물폭탄과 게릴라성 호우는 우리나라아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동남아가 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기에 충분했다 무작정 여름일 것 같은 시기가 지나고 어느덧 8월 말 대학생들은 슬슬 개강준비를 하는 이 때, 가을은 어느덧 다가오고 있었는데... 어디를 찍어도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는데... 여행은 여유롭게... 경기도의 끝에 위치한 여주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에 있어서인지 먼 듯하면서도 가까운 느낌이 든다 아울렛 들어가는 길 한산하니 마음이 뻥~ 뚫린다 주차장에서 아울렛의 일부를 보니, 대궐같기도 하고...누군가의 소유로 되어있는 저택의 느낌도 든다 스타벅스가 자리잡고 있으며, 브랜드의 이.. 2011. 8. 20.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