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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965

직장생활 - 퇴근 전 듣기 싫은 말 Best 4 퇴근 조차 마음대로 못 하냐~?! 출근은 정해진 시간보다 빨리 하면서 퇴근은 정해진 시간 보다 왜 늦는 건가?! 출근 빨리 하면, 모범 사원 퇴근 빨리 하면 눈치 사원...?! 직장을 다니면 처음으로 갖는 불만은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은 분명히 정해져 있는데 어찌하여 정시에 퇴근하는 것이 눈치 보이는 걸까...?! 할 일 다했으면....칼퇴근 할 정도로 할 일이 없었구나... 할 일을 다 못 했으면...어차피 정시에 보내 줄 생각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 직장의 미스터리 중 도대체 퇴근은 언제인가도 포함이 될 정도로 퇴근 길은 험난한 가시밭길 같다 퇴근은 한타싸움인 만큼, 누군가 용감하게 치고 나갈 때 덩달아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퇴근 시간이 넘었고, 더 이상 할 일은 없고 모니.. 2010. 7. 15.
매출을 쏙쏙 올려주는 디자인의 모든 것 - 쇼핑몰 포토샵 북 디자인이 경쟁력이다 자신의 개성을 가장 잘 살리기 위한 각자의 표현 방법은 다르다 개인 PR시대라고 할 만큼, 남들과 다름을 어필해야 하는데 이 모습은 쇼핑몰에서도 마찬가지 수 많은 쇼핑몰이 생기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고, 성하기도 하는데 돋보이려면 같은 상품이어도 이목을 끌 수 있는 디자인과 상품 배치가 관건인데 이런 부분에 천부적인 센스가 있지 않는한 배우는 것이 시간 절약과 망하지 않는 지름길 그래서 (주)디자인 아트플러스 대표이며, 동양미래대학 전산정보학부 겸임교수인 임화연 저의 쇼핑몰 포토샵 북이 노았다 이 밖에도 책 출간과 강의를 바탕으로 많은 노하우가 압축되어있는 쇼핑몰 포토샵 북을 보며, 쇼핑몰을 준비하는 이에게는 도움이 되고 실제로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노하우를 보며 상품의 소개와.. 2010. 7. 14.
새롭게 단장한 해피포인트 카드 홈페이지 축하 댓글과 상품 해피포인트카드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을 하였다! 총 152명에게 경품을 주는 행사이고, 참여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다 미니홈피 / 블로그 / 카페만 있다면 까다롭지 않은 응모 방법이니 약간의 부지런함만 있다면, 응모하는데 그리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혹시 또 아는가..?! 약간의 수고로 8월엔 넷북을 손에 넣을지..?! 밑의 포스팅의 바로가기를 누르면 응모 페이지로 가는 것은 시간문제! 2010. 7. 13.
발명하면 대박날 것 같은 약 4가지 몸을 위해 먹는 약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면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다 심하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대게 주사와 약은 패키지로 맞지 않는가? 가루약의 쓴 맛을 덜 느끼라고 알약이 나왔건만... 주사만큼은 주사를 대체할만큼의 파워를 지는 다른 수단이 발명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약을 먹는 것 보다 주사를 맞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지 않은가?! 약을 먹어서 좋을 때가 있고, 주사를 맞았을 때가 더 좋을 때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약 보다는 주사가 비주얼상으로 봤을 때, 쫄기 적당하다는 것 백의 천사같은 간호사가 주사기를 한번 눌렀을 때 나오는 약을 확인할 때 만큼은 천사가 악마로 보이는 유일한 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악당들은 주로 주사기를 통해 주인공을 떡실신 시키는데 이용하는 것 같.. 2010. 7. 13.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우에노 동물원&아메요코 시장 36. (일드) 꽃보다 남자에서 데이트 장소로 나온 우에노 동물원 신주쿠 역 내에있는 오다큐선 창구로 간 후 다음날 (2010년 2월 4일)에 하코네 유모토 역으로갈 로망스카 티켓과 프리패스를 구매 합니다 하코네 유모토역으로 가기 위한 예약 방법 - 관광지 예약 & 루트짜기 [바로가기] 위의 지도가 신주쿠역 안내 지도 입니다 3시방향즈음에 ODAKYU라고 쓰여있는 곳이 보이실 겁니다 JR 야마노테선을 타고 30여분 드디어 우에노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날의 컨셉은 도쿄 도심보다는 외각 지역을 다니자는 컨셉이었기 때문에 미타카, 키치죠지, 우에노로 이어지는 일정이었습니다 동선상으로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였지만, 직접 방문해 보니 동선의 문제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드넓은 우에노역 근처입니다 사실 .. 2010. 7. 12.
경제 불황에도 생존한다 -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불황에도 흑자를 내는 기업 경제 전문가들은 어떻게 평가하는지 모르겠지만 2008년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 세계 경기는 침체 에 접어들고 있다.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은 것은 미국일테고 미국을 기점으로 다른 여러 국가에 이 파장은 전해지고 경기 침체로 이어졌다. 흔히 미국이 감기에 걸리면, 일본은 폐렴에 걸린다는 말이 있는데 위의 예시를 비춰보며, 미국은 감기 수준을 넘어, 폐렴에 걸렸으니 일본은 사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하지만 불황에도 흑자 행진을 하는 일본의 기업이 있으니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기업 Suzuki(스즈키)이다 스즈키 오사무 회장은 현재 80세의 나이임에도 현역 CEO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08년에 78세의 나이로 다시 경영일선에 복귀 하며, 구원투수로.. 201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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