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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965

2010년 8월 프레스 블로그 이달의 MP 후보 선정 프레스 블로그 이달의 MP 후보 매번 발행하고는 있지만 기대를 거의 안했는데 2010년 8월 이달의 MP후보에 올라갔습니다 부족하지만 문화 부분에 올라갔는데요 혹시 마음이 동하신다면,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 [추천 바로 가기] 원본 포스트 직장생활 - 퇴근 전 듣기 싫은 말 Best 4 [바로가기] 무더운 여름 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즐거운 휴가 즐기시기 바랍니다! 2010. 8. 2.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하코네) 소운잔에서 오와쿠다니 39. 소운잔에서 오와쿠다니까지 산 위로 올라가는 방법이 가지가지 입니다 자동차로 갔다면 길을 따라 갔을지도 모르겠지만 등산 열차 -> 케이블 카로 이어지는 코스 입니다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기 때문에 이런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지요 이 사진은 평지가 아닌 산을 올라가는 모습 입니다 구불구불한 모습이 아니라 일직선으로 올라 갑니다 케이블 카라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았고, 정차하는 역이 있었습니다 실제 운행하는 모습 입니다 창밖을 보니 지나가는 일본인이 보입니다 집에 가는 건지 놀러 가는건지 모르겠지만 언덕을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쉬운 길 같지 않아 보입니다 케이블카 안에는 이렇게 안내도가 있습니다 일어 그리고 영어가 있기 때문에 보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2010. 8. 2.
여름선물 - 구글에서 온 우산 여름의 필수품 우산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비가 오면 우산이 필요하고, 햇빛이 내리 쬐면 양산이 필요한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위터RT 이벤트를 통해 받았는데 주최는 구글이었다 안드로이드를 내세우며 스마트 폰 시장을 점유하기 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러 사용자들에게 나누어 준 우산 슥~ 훑어보자 생각보다 작은 크기 많은 3단 우산을 봐왔지만 이번처럼 작은 사이즈는 처음 총 길이 22cm이니 A4용지보다 작은 사이즈이니 휴대하기 편리하다 우산 케이스에는 안드로이드라고 써있으니 누가 봐도 안드로이드 우산임을 증명해 준다 손잡이 부분은 미끌어지지 않도록 고무로 처리되어있는데 그립감이 좋아서 잡고 다니기 좋은 감을 보여준다 우산을 접을 때, 일명 찍찍이로 되어있어.. 2010. 7. 31.
공군 - 군대와서 처음 사용했던 용어 (1) 군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대한민국 신체 건강한 성인 남자라면 반드시 가는 곳이 군대 남성들로 이루어진 조직사회에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오는 곳이기도 하며 군입대를 통해 대한민국 남성은 미필자와 군필자로 나뉜다 현역들은 육해공군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입대 하여 각기 다른 기간동안 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 한다 근데...제대를 앞둔 병장에게 제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매일 이야기 해 주는 것도 국방의 의무 중 하나인지 모르겠지만.... 때가 되었으니 입대 하라는 행운의 편지 한장을 받아들고 입대 한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의 말이 맞는건지....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다는 언론이 맞는 것인지 너무나도 극과 극인 둘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빨간 모자를 쓴 조교를 만나는 순간.. 2010. 7. 31.
여름 휴가 - 온달 관광지 (온달 산성) 드라마 세트장을 지나 온달 산성으로 드라마 속에서 역사 속으로 빠질 수 있는 곳이 바로 온달 산성으로의 진입 태왕사신기와 천추 태후가 드라마 속이었다면, 온달 산성은 역사의 현장이니 실제 전투를 벌였고 방어를 하였던 온달산성으로 올라 가보자 이왕 5,000원 내고 들어왔으니 본전은 뽑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 본전을 뽑는데는 체력이라는 사항이 필수이니 평소에 저질체력으로 일관하며 살았다면, 후회할 시점은 바로 여기 하지만 산악인만이 오를 수 있는 산이 아니니 쪼는 모습은 자제하며, 역사를 향해 한걸음씩 내딛도록 하자 세트장 끝자락에 있는 입구 온달 산성으로 가는 입구는 공사중이었지만 올라가는 등산로는 오르지 못할 만큼 엉망이 아니니 올라가도록 하자 주의 사항은 네가지 1. 식수 준비 필수 2. 자외선에서.. 2010. 7. 30.
여름휴가 - 단양 온달 관광지(드라마 세트장) 가족 여행 어디로 갈까?! 장마가 지나가고 중복이 가까워오니 슬슬 휴가를 떠날 채비를 하기 마련 미리 세워둔 계획대로 산으로 들로 바다로 떠나는 휴가 빌딩 숲사이에서 아스팔트의 지열을 온 몸을 받아 들이니 찜닭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이해할 것만 같다 일년에 한번 있는 여름 휴가 되도록이면 알차고 신나게 보내야 무더운 여름을 잘 지냈다고 하지 않을까?! 휴가를 즐기기 위해 이곳 저곳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어디가 좋을까... 어디를 가면 제대로 쉴까.. 잠은 어디서 잘까... 주위 관광지는 무엇이 있을까... 한정된 기간동안 최적의 효과를 내기 위해 짬을 내어 정보를 얻고있을 시점 계획의 목표 중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포함되어 있다면 충북 단양에 위치한 단양 온달 관광지는 어떨까?! 드라마 세트장 , .. 2010.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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