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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979

애플의 아이폰과 벨킨의 공유기의 공통점 벨킨(Belkin)은 뭐하는 곳인가? 아이폰과 친숙한 사람이라면 벨킨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아이폰 케이스를 생산하는 브랜드 중 벨킨에서 나온 제품이 있기 때문인데 디자인과 퀄리티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벨킨 케이스를 선호하고 있다 아이폰과 더불어 유명한 벨킨 휴대폰 케이스 소비자의 마음을 잘 읽고 뛰어난 디자인과 퀄리티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 과연 벨킨은 아이폰 케이스만 만드는 기업일까? 답은 No 벨킨은 아이폰 케이스처럼 악세사리도 만들지만 주변기기도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것 로지텍과 더불어 주변기기 분야에서 1,2위를 다투는 글로벌 기업이다! 벨킨 공유기와 애플 아이폰과 공통점이? 벨킨 제품을 보면 깔끔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보.. 2010. 9. 18.
아이폰4를 보며 느낀 스티브 잡스의 마케팅 잡스의 미친 존재감 애플 = 사과 = 스티브 잡스로 연관되어 연상이 된다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쫓겨나 다시 구원투수의 모습으로 애플에 복귀하여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애플을 지금의 자리에 올려 놓은 스티브 잡스 그가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세계가 주목을 하고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소비자는 물론이고 경쟁 기업까지 귀를 기울인다 검은색 터틀 넥과 청바지 그리고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최고 경영자의 모습 보다는 전시회를 보러 온 관람객의 모습인 그의 모습에 말이다! 위의 모습만 봐도 스티브 잡스의 미친 존재감은 확실히 와 닿는데 이런 외형적인 모습 뒤에 숨겨진 그의 마케팅 모습을 보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공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애플사의 여러 제품이 있지만 아이폰 4의 마케팅을 보며 느낀 점.. 2010. 9. 17.
갯벌과도 같은 도시! 인천 송도의 모습 고요하지만 살아있는 도시 송도 송도를 보면 갯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도시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적어도 고요한 가운데 살아 움직이는 갯벌의 모습과 다를바 없기 때문 태풍 곤파스가 전국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고 인천 문학경기장의 지붕까지 저세상을 보내버리며 그 위력을 실감할 수 밖에 없었는데 태풍이 휩쓸고 간 문학 경기장의 모습 http://gkyu.co.kr/188 바다와 가깝고 공사하는 건물이 즐비하고 그 규모 또한 만만치 않은 송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태풍이 지나간지 얼마 되지 않은 송도의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가 본다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 송도를 방문하는 날은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로 가을이라기 보다는 여름의 한 가운데에 있는 느낌이 들 정도 쭉 뻗은 도로이지만 아직 완성된 건물이 그다지 .. 2010. 9. 16.
공원 중에서도 문화 공원이 있다? 문화공원 시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근린공원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위치로 인해 삭막한 도시의 분위기를 한층 정화 시켜 준다 그런데 체육 시설 말고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원이 있는데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문화공원 흐린 날의 학교 전경 비가 오다 안 오다 하니... 비가 오는 날도 아니고 안 오는 날도 아니고 우산을 들고 가자니 귀찮고 안 들고 가자니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이런 날 개강을 하여 학교를 가니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닌데... 개강한 학교에서 쉬는 시간 주위를 둘러 보니 가을 비가 내린 학교와 학교 밖 도로가 보인다 도심지역이 아닌 주거지역 부근에 있다보니 낮 시간에는 많은 차량에 눈에 뜨지 않는다 이 도로를 볼 때마다 생.. 2010. 9. 15.
태풍이 휩쓸고 간 문학 경기장의 모습 태풍 곤파스가 휩쓸고 지나 간 문학 경기장 2010년 9월 2일 태풍 곤파스의 위력 앞에 인천 문학 경기장의 지붕의 일부가 훼손 되었다 그로부터 일주일 가량이 흐른 뒤 과연 문학 경기장은 어떤 모습일까? 그칠 줄 모르는 강풍과 비는 값비싼 문학 경기장의 지붕을 털기에 충분했고, 그 결과 100억원대라는 막대한 손실을 보너스로 남겨 둔채 지금은 요단강을 건너간 태풍 곤파스 잠시 왔다간 손님 치곤 막대한 비용을 치뤄야 하는데... 평일에 찾은 문학 경기장 어느새 건기 / 우기로 나뉜 것 같은 날씨를 보여주는 한반도의 날씨 탓에 푸르다 못해 눈이 시릴 정도의 새파란 가을 하늘은 1집 활동을 끝내고 2집 준비를 위해 활동을 접은 걸 그룹 만나는 것 마냥 어려워진듯 하다 비가 오락가락 하고, 종잡을 수 없는 날씨.. 2010. 9. 14.
버스에서 본 청년의 이해할 수 없는 매너 개념을 찾아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니모를 찾아서....행복을 찾아서...등등 뭘 그렇게 찾겠다는 것인지 찾겠다는 것을 찾겠다며 말벌에 쏘인 듯 이리저리 헤메기도 하고 행군할 때보다 수십배는 고생하며 찾을 것을 찾는데... 위의 것들을 찾아서도 좋겠지만 살면서 찾아야 할 것은 개념 중학교 때부터 개념을 심어주고자 개념의 원리를 말해주는...개념원리를 시작으로 개념은 탑재 되어있는가..? 아니...탑재할 개념은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군대 고참의 멘트는 군번을 불문하고 전해져 내려오니... 개념에 대한 중요도의 끝이 어디인지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 같다 개념이라함은 세렝게티 초원보다 넓고 마리아니 해구보다 깊은 스케일을 자랑하는데 여기서 알아보아야 할 것은... 유치원때 배웠던 공공장소.. 201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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