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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945

여름 휴가 - 단양 온달 관광지 (온달관 + 식사) 온달관에서 역사 체험을 푹푹 찌는 무더위.... 7월인데도 이렇게 더운데, 휴가철의 절정인 8월엔 얼마나 더울까?! 산성을 내려와서 갈 곳은 온달동굴 동굴을 가는 곳은 온달 산성 입구의 반대편에 있으니 더운 산성과 시원한 동굴... 무더위에는 지옥과 천국의 선택길이 되겠다 드라마 세트장에 에어컨이 있을리 없고, 에어컨이 나오는 온달 역사관까지는 거리가 있고 자연풍이 불고, 볼거리도 많고 게다가 시원하기까지 한동굴로 향하는 것이 지혜 아니겠는가?! 관광 루트는 드라마 세트장 -> 온달 동굴 -> 온달 산성 -> 온달 역사관 을 추천하지만.. 루트 상으로 그것에 맞을 수도 있지만, 더운 날 오면 위의 코스 보다는 드라마 세트장 -> 온달 산성 -> 온달 동굴 -> 온달 역사관 이런 코스가 좀 더 효율적이란 .. 2010. 8. 5.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실감되는 5가지 순간 타이밍, 그것은 진리에 가까운 상식 인생은 타이밍 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일이어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며, 타이밍이 좋아 그 일을 당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후에 전해 들으면 왠만한 귀신 봤을 때보다 간담이 서늘해 지는 경우가 있다 간발의 차로 1,2등이 가려지는 100m경기에서도 눈 앞에 돌아가신 조상님이 손짓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마라톤에서도 언제 스퍼트를 내느냐에 따라 1,2등이 가려지지 않는가?! 좀 더 일상으로 보면, 조금만 더 빨리 왔어도 버스를 놓치지 않았을 수 있고 조금만 더 빨리 뛰었더라면, 점심 시간에 급식 줄 맨 끝에 서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언제나 타이밍의 연속인 일상.... 빨라서 혹은 늦어서 타이밍을 놓친 일은 누구에게나 있었다! '조금만 더 빨리.. 2010. 8. 4.
2010년 7월 블로그 결산 7월은 다른 곳에서 선전을... 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된 7월 휴가철이면서도 시간이 많아 블로그에 할애할 수있는 시간이 많은 달이었습니다 ViewAD 가 시작된 이후 베스트 글에 선정되는 일이 거의 없어졌지만 프레스 블로그, 블로그얌, 레뷰, 올포스트, 위드 블로그 등에서 각 종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 블로그 체험단 리뷰어로 선정(리솜 스파캐슬) 이달의 MP에 후보(8월) , 주간 WP선정 (7월 2째주) 그리고 블로그얌에서는 리뷰어로 선정이 되어 상품 리뷰를 준비 중이고 위드 블로그에서는 문화상품권, 책, 캐릭터 티셔츠를 받는 등 각 종 선물이 많았습니다 올포스트에서는 칼럼리스트로 되었고, 머그컵을 받고 레뷰에서도 컵을 받았으니 선물 복이 터진 달이었습니다 여기에 기쁜 소식은 르꼬끄 스포르티브.. 2010. 8. 4.
블로그 닉네임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한 계기 닉네임은 왜?! 사람은 그 존재를 이름을 통해 불리워지게 된다 뱃속에 있을 때는 태명 세상에 나와서는 이름 친구 혹은 가까운 사이에서는 별명 인터넷 상에서는 닉네임 혹은 필명 별명이나 닉네임이나 국어와 영어의 차이일 뿐 같은 말 이지만... 뭔가 알수 없는 뉘앙스가 느껴지며 차이가 있는 것 같지 않은가?! 이름이야 자의(自意)가 아닌 타의(他意)에 의해 지어지지만 별명 혹은 온라인상에서의 닉네임 또는 필명은 스스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살아온 기간동안 얻은 지식과 지혜를 총 동원하여 만드는 닉네임 한번 사용하면 블로그, 네이트 온, 싸이월드, 게임 케릭터까지 무궁무진하게 사용이 되는데 그 당시에는 센시티브하고 시크한 멋이 공존하며 엘레강스한 면이 솔솔 풍기는 닉네임같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 .. 2010. 8. 3.
2010년 8월 프레스 블로그 이달의 MP 후보 선정 프레스 블로그 이달의 MP 후보 매번 발행하고는 있지만 기대를 거의 안했는데 2010년 8월 이달의 MP후보에 올라갔습니다 부족하지만 문화 부분에 올라갔는데요 혹시 마음이 동하신다면,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 [추천 바로 가기] 원본 포스트 직장생활 - 퇴근 전 듣기 싫은 말 Best 4 [바로가기] 무더운 여름 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즐거운 휴가 즐기시기 바랍니다! 2010. 8. 2.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하코네) 소운잔에서 오와쿠다니 39. 소운잔에서 오와쿠다니까지 산 위로 올라가는 방법이 가지가지 입니다 자동차로 갔다면 길을 따라 갔을지도 모르겠지만 등산 열차 -> 케이블 카로 이어지는 코스 입니다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기 때문에 이런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지요 이 사진은 평지가 아닌 산을 올라가는 모습 입니다 구불구불한 모습이 아니라 일직선으로 올라 갑니다 케이블 카라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았고, 정차하는 역이 있었습니다 실제 운행하는 모습 입니다 창밖을 보니 지나가는 일본인이 보입니다 집에 가는 건지 놀러 가는건지 모르겠지만 언덕을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쉬운 길 같지 않아 보입니다 케이블카 안에는 이렇게 안내도가 있습니다 일어 그리고 영어가 있기 때문에 보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201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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