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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945

도시락이라 부르고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는다 아이폰으로 음악을 2010년 10월 4일 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이동통신 가입자가 5000만명이고 이 중 440만명이 스마트 폰 가입자라고 하니 8.9%가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 거의 10명에 1명꼴은 스마트 폰을 사용한다는 이야기인데... 주변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이 통계는 달라질 수도 있다 즉, 주위 사람 모두 스마트 폰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 하지만 확실한 것은 스마트 폰의 보급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마치...가을을 맞이해 미친듯이 불어왔던 몸무게처럼... 하루 하나의 어플만 사용해도 평생토록 쓸 수 없을 만큼의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였고, 유저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신차리기가 힘들정도... 너무 많아서 무엇을 설치하고 이용해야 될지 모를 정도 그래도 스마.. 2010. 11. 11.
연애할 때, 남녀간 갈등되는 3가지 연애했다 해서 끝이 아니다 이 세상에 없을 것 같던 반쪽을 찾았는가? 루피가 원피스를 찾은 것 마냥 기쁠테지만... 그 기쁨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애는 소셜 네트워크처럼 이렇게 저렇게 얽히고 설키기 때문에 한가지 가치만을 추구 하다가는 아무것도 안되는 경우를 볼 수 있게 된다 솔로들에겐 그마저도 사치처럼 보이겠지만... 아무튼..."연애연애" 열매를 먹어서 연애를 했는가? 그것이 악마의 열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악마의 열매란...먹고나면 굉장한 능력을 얻지만 수영을 못하는 열매 아닌가?! 해적에게 있어서... 안 먹자니 불리하고...먹자니 리스크가 큰 열매 연애 역시...그와 다르지 않다! 혼자 살 수는 없고...연애를 하자니 리스크도 따라오고.. 그런 리스크는 남,여 모두 .. 2010. 11. 11.
배용준 어머니가 사는 곳에서 1박 해 보니... 떠나자 부산으로! 요몇일간 서울은 칼바람이 불어 정말 칼이 있는거 아닌가 찾아봤지만... 단지 기온이 떨어진 것으로 판명되었고 서울과 비교하였을 때, 완전 반대에 있는 도시 부산 하지만 제 1의 항구 도시이며, 독특한 야구 사랑이 남다른 부산으로 떠나게 되는데... 목적지는 해운대 일본에선 욘사마로 알려진 배용준씨 어머니가 거주한다는 팔레드시즈(PALE DE CZ)인데 부산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시공사가 대우 건설 이라 하니... 어떤 곳일지 기대를 가지고 출발..! 2번의 휴게소 그리고 저녁 서울에서 출발하여 2시간 남짓 달렸을까?! 지는 해 처럼 배도 꺼져가고 있었으니... 천안 휴게소에 들러 휴게소에서 먹고 쉬며 버스를 타고 떠나고... 대구 근처의 현풍 휴게소에 도착하니 점심 때.. 2010. 11. 10.
팔면 끝? 신세계 백화점의 떠넘기기식 A/S 구매한지 1년도 안되어서? 2009년 12월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1층 잡화에서 구입한 레이벤 선글라스 하지만 2010년 11월 6일 케이스에 넣어 놓았던 선글라스의 렌즈가 빠져있었고... 이 사실을 모르고 선글라스를 케이스에서 빼자 렌즈가 땅에 떨어져 깨지고 말았는데... A/S를 받으러 구매처로 선글라스를 판매 하였던 1층 매장으로 방문하였고, 레이벤 선글라스 판매처로 가서 판매원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하였고 신세계 백화점 1층 매장직원과 관리자가 이야기 하는 바는 이러 하였는데 백화점 측 주장 렌즈는 소모품이고,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파손 시 유상 처리가 원칙 구매하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렌즈가 빠졌다면 불량이지만 착용한 이력이 있는 제품이니 불량이라 볼 수 없음 그러니 원칙대로 유상 A/S .. 2010. 11. 10.
첫 눈오기 전에 떠난 가을 산행 가을 산책 1년 중 한번 있는 가을 이젠 그 경계도 모호 해져서 사회임에도 군대처럼 여름 / 겨울만 존재하는 것 같다 오늘은 첫눈 소식도 들리고... 수도권 내일 날씨는 영하 1도를 기록한다고 하니... 언제 떨어질지 모를까 내심 고민하는 마지막 잎새는 더 이상 나뭇가지에 붙어있기 민망한 정도로 쌀쌀해져서...침엽수가 아니고서야 하나도 남김없이 강풍과 추위를 타고 지상으로 낙하해야 할 시점이 찾아왔다 하지만...아직은 가을의 정취가 남아있는 이때.. 오늘처럼 춥기 바로 직전의 그 때 동네에 있는 산으로 떠난 가을 산책 어디 한번...떠나 볼까...?! 높지 않지만... 한국의 산은 왠만하면 조난 당하기 어려운 산이다 밑으로 밑으로 내려오면 왠만해서는 하산할 수 있다 그래도 산은 체온이 빨리 떨어지고, 빨.. 2010. 11. 9.
도로에 있는 이 표시들의 정체는?! 지하에 무언가 있다 지상에 있는 것들은 왠만해서는 눈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지하는 어떤가?! 땅굴 , 지하철 , 닌자거북이..까지 존재하지는 않지만 지상만큼 지하도 꽤 복잡한 세계임에 틀림 없다 그렇다고, 어둠의 지하 조직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지하의 종류는 두가지로 나뉘게 된다 우리 모르게 한 것과 알 수 있도록 한 것 전자의 경우, 비밀 지하 벙커가 있고 가끔씩 탈레반 형님들이 사용 해 주시기도 한다 햇빛 하나 들어오지 않지만 핵 폭탄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지하벙커 그래서 그런지 지하방 치고, 구하기도..만들기도 쉽지 않다 아마 지하계의 팬트 하우스라 불리우지 않을까? 그리고 지하에는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표시를 해 둔 것이 있는데 고압선 , 상하수도관 , 가스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것들이.. 2010.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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