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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884

어린이날 특집 - 어린이 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1922년 방정환 선생님 덕분에 어린이 날 이 생겨 오늘날에 이르렀다. 어린이들의 인격을 존중해주고자 생긴 날이다. 대륙에도 이와 비슷한 날이 있는데 6월 1일로써 아동절 이라 불리운다.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을 받고 , 부모님과 놀러 가는 날로 생각되지만 빨간날이 노는 날에서 그냥 쉬는 날로 바뀐 부모님에게는 만만치 않은 날임에 확실하다 1년에 한번 뿐인 날이기에 그냥 저냥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여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밖으로 나온 순간 누가 저출산율이라고 했던가? 이 날 만큼은 뉘집 자손들인지 사방팔방에서 보이는 어린이들을 보니 벌써부터 사이즈가 나온다. 놀러 가기 위해 몰고 가는 자동차는 목적지가 지옥으로 가는 것 마냥 지쳐간다. 막상 도착한 곳은 .. 2010. 5. 4.
지친 월요일 직장에서 낮잠 자는 3가지 비법 1. 주말에 다가오는 임팩트 햇살이 내리 쬐고 , 제법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주중에는 주말만을 기다리며, 꼭 놀러가야지 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했으니 아무리 늘어져 쉬고 싶은 주말이라고 해도 , 집에서 굴러다니고 싶어도!! 차마 본능에 따를 수 없는 것은 이 좋은날 삽질 했던 군대의 추억도 아니고 날씨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그냥 모든 것 포기한 채 집안에 있기엔 인생이 허무한 것 같기 때문!! 프로그램을 짜도 실행을 안 하면 안되겠지?! 그리하여 신명나게 놀아보고 맞이한 일요일 저녁... 노는 방법 , 시간 , 같이한 사람은 달라도 일요일 저녁에 느끼는 임팩트가 같음은 안봐도 DVD겠지? 이 임팩트를 가장 확실하게 느끼는 시기는 개그콘서트가 끝날 때 듣는 음악을 들을 때일 것이다. 주말이 끝나는 .. 2010. 5. 3.
2010년 4월 다음 베스트에 뽑힌 글 모음 1. 블로그의 본격적인 시작 블로그의 개설은 2010년 1월 21일 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포스팅 발행을 생각하고 시작했던 때는 2010년 3월 23일쯤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3월 23일 하루 방문자 수는 9명 3월 한달간 가장 많은 방문자 수가 있었던 3월 30일은 80명 이었죠. 그런데 여러 이웃분들의 포스트를 방문하고 보고 배운 결과 제게도 하루 100명을 넘기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2010년 4월 6일 하루 방문자 106명 이었던 것이죠!! 포스팅한지 보름만에 100명을 돌파한 것 입니다. 그러던 드디어 100단위에서 한번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바로 다음 메인에 블로그 포스트가 실리게된 것 이지요 2. 수 많은 유입자를 끌어들인 다음 메인 2010년 4월 14일 오후 10시즈음 그.. 2010. 5. 2.
넥슨별로 루이비통 신상 받자! 1. 나의 첫별과 루이비통 신상백이 만난다?! 루이비통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젠세계에서 꾸준하게 판매가 되며, 패션을 좀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개씩은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런 루이비통이 신상을 내놓았는데, 어떤 가방일까? 하지만 아무리 신상 가방이라고 해도 들고 다녀야 가장 가치있는 모습 아니겠는가? 아래 세가지 루이비통 신상이 있는데, 어떤 스타가 들면 어울릴까? 바로 이영애씨가 아닐까? 수수한 옷차림이지만 루이비통 가방이 어색하지 않다. 아무리 좋은 가방이고 어디에나 어울릴 법한 가방이 내 손에 있들여 있다면 더 없이 좋지 않을까? 신상 가방을 얻는 몇가지 방법 중 한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그 방법은 넥슨에서 주최하는 이벤트를 통한 것인데 넥슨에서 선보이는 '.. 2010. 5. 1.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하마리큐 정원 24. 츠키지 시장은 포기 했지만 시오도메와 신바시로! 츠키지 시장을 가려면 새벽 일찍 가야 합니다. 거의 5시쯤은 가야 다이와 스시 라는 곳에서 스시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도깨비 여행으로 가시는 분들은 새벽에 도착하시기 때문에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너무 이른 새벽이라 포기 하고 좀 여유있는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간밤에 눈이 왔습니다. 아침 뉴스를 보니 호텔 근처의 신주쿠역 남쪽출구 가 나오면서 뉴스 진행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는 곳에서 뉴스를 하니 신기하기도 하면서 대도시에 있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 날입니다. 일본에서 비와 눈을 한 날에 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우박을 제외하면 하늘에서 내릴 수 있는 것을 다 보게 되었습니다. 어제와 같은 짐을 싸고 길.. 2010. 4. 30.
일명 신민아 샴푸라 불리는 미쟝센 스타일 그린을 만나보자 1. 미쟝센에서 나왔다! 낮과 밤에는 쌀쌀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제 봄이 왔다는 것이다! 도시락 싸들고 교외로 나가고 , 근교로 나가서 가정의 달 5월 답게 행사의 달 5월 답게! 결혼식 하기 최고로 좋다는 5월답게 기쁘고 즐거운 날을 즐기는 시기가 대문 앞에 성큼 다가왔는데, 아직도 머릿결 만큼은 마당에 내 팽겨쳐진 싸리 빗자루 같다. 어찌 보면 말린 미역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봄에 맞게 옷을 사고 , 봄에 맞게 화장을 하고 , 봄에 맞는 기분을 내려 하지만 어째 머리는 신경을 쓰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 상한 머리에는 보습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 미용실을 가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아무 샴푸와 린스를 쓰자니 저자극 샴푸인지 아닌지 고민도 되고 아예 짧은 머리로 하자니 그.. 2010. 4. 30.
생활 백서 - 어디서나 당황하지 않은 법 Best 5 나는 누구인가? 이질문은 슬램덩크에서 정대만이 했던 질문이기도 하며 스파이더맨에서 주인공이 물었던 질문이기도 하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라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위의 두 캐릭터는 멋지니까 그냥 넘어가주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빌딩 숲에 살며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평온해 보이는 세렝게티 초원에 사는 동식물들이나 모두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인데, 이 경쟁에서 뒤떨어진다는 것은 왠지 낙오의 의미로 다가온다. 군대에서 낙오 해보면 알지 않은가....특히나 힘 없는 이병때의 낙오는 이게 왠 인생 가운데 굴곡인가....tan함수 기울기처럼 나락으로 떨어지는 맛을 보게 되는데 지금 .. 2010. 4. 29.
품절된 도서를 사는 단 한가지 방법 1.품절 도서, 구매가 가능할까? 새학기를 맞이해서 전공 서적을 비롯한 여러 책을 사야 한다! 학교 서점이나 근처에서 책을 사면 간편해서 좋지만 더 큰 혜택을 누려야 하지 않겠는가?! 일석이조 도랑치고 가재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임도 보고 뽕도 따고 마당쓸고 돈도 줍고 꿩 먹고 알 먹고 라고 외쳤던 조상님들의 말씀을 본 받자! 2. 어디서 사야할까? 구입처 장점 단점 학교 서점 편하다 마일리지 적립이 안된다 인터넷 서점 배송비가 무료다 (교보 문고의 경우 20,000원 이상) 배송 시간이 필요하다 품절된 도서가 발생할 수있다 ※ 이 표는 제가 다니는 대학교 기준 이 포스트에선 인터넷 서점과 학교 서점의 장단점을 세세히 파헤쳐 보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전공 서적을 사.. 2010. 4. 29.
리뷰 - 리얼포스87U라 쓰고 하이엔드 키보드라 읽는다 1. 키보드의 하이엔드를 찾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한손은 마우스 한손은 키보드 혹은 두 손 모두 키보드에 가 있는 경우가 많다. 클릭보다는 타이핑을 할 때가 많은 것이 키보드를 많이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일텐데, 그렇게 되면 바람은 한가지이다. 장시간 써도 피로하지 않은 키보드는 없을까? 같은 조건에 운전하더라도 차 종에 따라 운전자가 느끼는 피로도는 다르다. 이 원리는 타이핑을 하는 유저에게도 예외는 아닐텐데 어떤 키보드를 사용해야 피로도가 적고, 키감도 좋을까? 키보드에 대해 알아보니 입력 방식에 따라 가격도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었다. 기계식 , 멤브레인 , 정전용량무접점 , 팬터그래프 뭔 종류가 이리도 다양하고, 이 안에 또 세부적으로 명칭이 붙는다니... 키보드 하나 사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2010. 4. 28.
데이트 백서 - 비 오는날 Mall 데이트시 지갑 사수하는 법 1. 데이트는 야외가 정석이다? 데이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으로 TV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은 햇살 이 내리쬐며 , 바람 한점 없고 , 아직은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며 이 보다 더 좋을 수없는 야외 데이트를 즐기는 한 쌍의 닭과 같은 커플이 나온다. 현실은.... "자기야 나 잡아 봐라~" 라고 외치며 치타보다 더 빨리 뛰는 여친을 잡으기 위해... 남자는 애정이 섞인 장난이 아니라 목숨을 건 사냥을 하는 것 같은 헌터의 심리가 드러나겠지만 말이다... 의도야 어쨌든 데이트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근교 보다는 교외 한적한 곳 이곳이야 말로 데이트의 로망으로 인식이 되어있다. 데이트를 하고 싶어도 상대가 없어서 자기 계발중에 한창인 솔로도 고민이 있고, 외로운 솔로부대를 전역하고 , 커플.. 201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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