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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는 이별을 한 포르피 가족과 기안84의 한국 여행 마지막 날 한국 여행 마지막 날 알찬 구성으로 이뤄졌던 포르피 가족의 한국 여행 마지막 날이 밝았다. 볼리비아에서 시작된 인연이 한국으로 이어져 마치 꿈속에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던 포르피와 그의 아들들은 어느 덧 여행 마지막 날인 4일 차를 맞이했다. 즐거운 여행이지만, 피로가 쌓여 아침부터 출발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한국의 기억이 좋았는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프닝에서 MC들이 포르피가 영상을 보고 유튜브에 댓글을 남긴 걸 보여 주었다. 비록 한국과 멀리 떨어진 볼리비아에 살고 있지만, 유튜브를 통해 다시 한국을 볼 수 있었고,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기안84와 만남 기안84는 포르피 가족과의 이번 만남이 평생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볼리비아를 찾아가 이.. 2023. 12. 8.
자동차 교통사고가 일어 나기 전 나타나는 3가지 징조 편리한 자동차 집 다음 필요한 것이 자동차라고 생각할 만큼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는 필수 품목이 되었다. 버스, 지하철, 택시 등이 있지만 직접 소유한 자동차만큼 자율도가 높지 않으며, 나만의 생활공간을 제공하니, 이동 수단이자 생활공간을 주는 면에서 필수 품목으로 인식되는 것 같다. 자동차의 활용도가 높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보유하고 운전한다. 편리함과 효율 모두를 갖춘 자동차인데, 문제는 사고가 났을 때다.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면 죽을 정도로 다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자동차 사고는 가벼운 접촉 사고부터 사망 사고까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 법규를 지키고, 양보 운전의 생활화를 하며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을 목적으로 가져야 한다. 조급하면 .. 2023. 12. 8.
투잡을 넘어 N잡러가 되는 이유 워라밸 한국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던 시기엔 일과 생활의 균형(WORK & LIFE BALANCE)은 먼 나라 이야기였다.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데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는 것은 사치로 보였고, 불가능할 것 같았다. 그러나 그때는 이렇게 사는 게 당연한 듯 살았고, 이렇게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던 때였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워라밸을 외치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때보다 경제 성장률은 높지 않지만, 이미 먹고살 만큼 성장했으므로 더 이상 성장률은 의미가 없는 시기다. 사람이 일만 하도록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일 하는 시간과 삶의 시간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선 주 5일 근무와 정시 퇴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주말에 회사를 가지 않아도 되고, 야근만 없다면 시간상 여유로운 .. 2023. 12. 7.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김창옥이 전하는 알츠하이머 진단과 소통 솔루션 소통 전문가 김창옥 우리나라에서 소통 전문가로 잘 알려진 김창옥 교수는 얼마 전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받은 사실을 자신의 강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렸었다. 50세 스타 강사 김창옥 치매 증상 고백과 치료법 스타 강사의 김창옥 기독교 인이거나 강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김창옥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성악을 전공한 그는 안정적인 목소리와 센스 있는 말솜씨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gkyu.co.kr 아직 의심일 뿐 확정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소식을 듣고 놀랐다. 그중에서도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본인이었을 것이다. 2023년 12월에 다시 재검사를 받을 예정인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신발 벗고 돌싱 포맨에 출연하여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의 고민을 듣고, 소통과 관.. 2023. 12. 6.
식당 잘 고르고 썸녀에게 호감 얻는 법 센스 있는 남자 요리사가 센스 있으면 같은 음식 재료를 사용해도 더욱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운전을 할 때 센스가 있으면 같은 목적지를 가더라도 편안하게 갈 수 있다. 어떤 일을 할 때 기계적으로 시키는 일을 잘하는 것도 좋지만 센스가 하나 더 해 졌을 뿐인데 그로 인해 얻는 장점은 복리로 얻을 수 있다. 이를 근거로 썸녀와의 관계에서 센스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썸녀에서 여자친구로 발전되는데 가속이 붙을 것이다. 이 가속력을 적용하기 위해 함께 식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미 인사와 연락은 가능한 사이일 것이고, 하루 또는 반나절 데이트 하는 건 부담이 될테니, 식사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이만큼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없다. 한 번의 식사는 100번의 만남과 동일하다는 이야.. 2023. 12. 6.
열등감과 자격지심 그리고 피해의식 있는 사람과 지내기 힘든 이유 또라이 등장 누군가를 보면 겉으로 보면 멀쩡한데 이야기를 해 보거나 행동을 보면 이상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편견이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건가? ' 처음엔 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조심스레 가까운 사람에게 이 현상에 대해 물어보면, 그 사람도 동일하게 느끼는 경우가 있다. 알고 보면 주변 사람들이 같거나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을 때, 비로소 의심에 대해 확신을 갖는다. 악의적으로 그 사람을 따돌리기 위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것이 아님에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 속에서 무엇인가 이상함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일반적이지 않은 말과 행동이 있었기에 경계하게 되었고 그것이 실수가 아닌 생활 습관임을 알아챘을 때 그동안 말로만 들어왔던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 이론이 아닌 사실이었음을 깨닫는.. 2023.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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