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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남녀간 갈등되는 3가지 연애했다 해서 끝이 아니다 이 세상에 없을 것 같던 반쪽을 찾았는가? 루피가 원피스를 찾은 것 마냥 기쁠테지만... 그 기쁨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애는 소셜 네트워크처럼 이렇게 저렇게 얽히고 설키기 때문에 한가지 가치만을 추구 하다가는 아무것도 안되는 경우를 볼 수 있게 된다 솔로들에겐 그마저도 사치처럼 보이겠지만... 아무튼..."연애연애" 열매를 먹어서 연애를 했는가? 그것이 악마의 열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악마의 열매란...먹고나면 굉장한 능력을 얻지만 수영을 못하는 열매 아닌가?! 해적에게 있어서... 안 먹자니 불리하고...먹자니 리스크가 큰 열매 연애 역시...그와 다르지 않다! 혼자 살 수는 없고...연애를 하자니 리스크도 따라오고.. 그런 리스크는 남,여 모두 .. 2010. 11. 11.
배용준 어머니가 사는 곳에서 1박 해 보니... 떠나자 부산으로! 요몇일간 서울은 칼바람이 불어 정말 칼이 있는거 아닌가 찾아봤지만... 단지 기온이 떨어진 것으로 판명되었고 서울과 비교하였을 때, 완전 반대에 있는 도시 부산 하지만 제 1의 항구 도시이며, 독특한 야구 사랑이 남다른 부산으로 떠나게 되는데... 목적지는 해운대 일본에선 욘사마로 알려진 배용준씨 어머니가 거주한다는 팔레드시즈(PALE DE CZ)인데 부산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시공사가 대우 건설 이라 하니... 어떤 곳일지 기대를 가지고 출발..! 2번의 휴게소 그리고 저녁 서울에서 출발하여 2시간 남짓 달렸을까?! 지는 해 처럼 배도 꺼져가고 있었으니... 천안 휴게소에 들러 휴게소에서 먹고 쉬며 버스를 타고 떠나고... 대구 근처의 현풍 휴게소에 도착하니 점심 때.. 2010. 11. 10.
팔면 끝? 신세계 백화점의 떠넘기기식 A/S 구매한지 1년도 안되어서? 2009년 12월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1층 잡화에서 구입한 레이벤 선글라스 하지만 2010년 11월 6일 케이스에 넣어 놓았던 선글라스의 렌즈가 빠져있었고... 이 사실을 모르고 선글라스를 케이스에서 빼자 렌즈가 땅에 떨어져 깨지고 말았는데... A/S를 받으러 구매처로 선글라스를 판매 하였던 1층 매장으로 방문하였고, 레이벤 선글라스 판매처로 가서 판매원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하였고 신세계 백화점 1층 매장직원과 관리자가 이야기 하는 바는 이러 하였는데 백화점 측 주장 렌즈는 소모품이고,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파손 시 유상 처리가 원칙 구매하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렌즈가 빠졌다면 불량이지만 착용한 이력이 있는 제품이니 불량이라 볼 수 없음 그러니 원칙대로 유상 A/S .. 2010. 11. 10.
첫 눈오기 전에 떠난 가을 산행 가을 산책 1년 중 한번 있는 가을 이젠 그 경계도 모호 해져서 사회임에도 군대처럼 여름 / 겨울만 존재하는 것 같다 오늘은 첫눈 소식도 들리고... 수도권 내일 날씨는 영하 1도를 기록한다고 하니... 언제 떨어질지 모를까 내심 고민하는 마지막 잎새는 더 이상 나뭇가지에 붙어있기 민망한 정도로 쌀쌀해져서...침엽수가 아니고서야 하나도 남김없이 강풍과 추위를 타고 지상으로 낙하해야 할 시점이 찾아왔다 하지만...아직은 가을의 정취가 남아있는 이때.. 오늘처럼 춥기 바로 직전의 그 때 동네에 있는 산으로 떠난 가을 산책 어디 한번...떠나 볼까...?! 높지 않지만... 한국의 산은 왠만하면 조난 당하기 어려운 산이다 밑으로 밑으로 내려오면 왠만해서는 하산할 수 있다 그래도 산은 체온이 빨리 떨어지고, 빨.. 2010. 11. 9.
도로에 있는 이 표시들의 정체는?! 지하에 무언가 있다 지상에 있는 것들은 왠만해서는 눈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지하는 어떤가?! 땅굴 , 지하철 , 닌자거북이..까지 존재하지는 않지만 지상만큼 지하도 꽤 복잡한 세계임에 틀림 없다 그렇다고, 어둠의 지하 조직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지하의 종류는 두가지로 나뉘게 된다 우리 모르게 한 것과 알 수 있도록 한 것 전자의 경우, 비밀 지하 벙커가 있고 가끔씩 탈레반 형님들이 사용 해 주시기도 한다 햇빛 하나 들어오지 않지만 핵 폭탄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지하벙커 그래서 그런지 지하방 치고, 구하기도..만들기도 쉽지 않다 아마 지하계의 팬트 하우스라 불리우지 않을까? 그리고 지하에는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표시를 해 둔 것이 있는데 고압선 , 상하수도관 , 가스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것들이.. 2010. 11. 8.
키 큰 사람이 부러운 3가지 경우 키 = 기럭지 어느새 부터인가 충청도 사투리인 기럭지가 표준어인 키를 앞지르고 우리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되었다 길이부터도 긴 기럭지라는 단어가 쓰이게 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감상 키 보다는 기럭지라는 표현이 더 맞아서 아닐까? 포털 사이트를 기반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표현 우월한 기럭지....완소 기럭지 등등 우리나라만큼 키에 대해 민감한 나라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같은 얼굴, 같은 몸매라면 키가 큰 사람이 후한 평가를 받는 것 같다 아무튼 키가 큰... 일명 사기에 가까운 기럭지를 소유한 사람을 보면 부러우면 지는 거지만... 부러운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부러워 하지 않기 위해.. 키가 큰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사망 확률이 높다는 의학 보고서를 봐도 그렇게 위로가 되거나 와닿지 않는.. 201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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