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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생활용품

나이키 공홈 드로우 - 에어 조던 1 레트로 로우 OG (트레비 스캇 느낌)

by G-Kyu 2022.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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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드로우 (DRAW)

보통 사람부터 부자까지 모두 신는 신발은

나이키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이키 신발은 많은 사람들이 신고 있다

 

예전에는 신발에 어떤 기능이 있는가?

그 전에는 에어(쿠션)가 있는가?

이런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기술의 평준화 때문일까

 

기술력은 물론이고, 디자인에 따라서

신발의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어떤 유명인과 함께 컬래보레이션 했는가에 따라서,

그 신발의 가격이 몇 배는 오른다

유명인뿐 아니라 디자이너, 명품 브랜드 등

그들과 함께한 신발들은 그 가격이 대단하다

 

그중, 트레비 스캇 (Travis Scott)과 나이키와의 

컬래버레이션 신발인 

조던 1 x 트래비스 스캇 x 프라그먼트 레트로 로우 OG SP 밀리터리 블루
(Jordan 1 x Travis Scott x Fragment Retro Low OG SP Military Blue)

 

리셀 가격이 170만원 ~ 200만원 사이를 오가고 있다

특별한 기능이 들어간 것 같지도 않은데,

 

기존 모델에 미국 래퍼인 트레비 스캇과 협업했다는 이유로

그 가격은 동일 모델의 10배는 된다

 

물론, 리셀이 아닌 정가에 구매도 가능하다

드로우 (DRAW)를 통해서 최초 구매를 하면 된다

 

그러나 말 그대로 제비 뽑기이기 때문에

원하는 사람이 모두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없기에

신발의 가격이 치솟는 것 같다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나이키 공홈)에서는 

간간이 예고된 날짜에 DRAW를 한다

 

나이키 공홈에서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게 공홈이 접근하기 쉬워서, DRAW가 있을 때

이따금씩 응모를 한다

 

에어 조던 1 레트로 로우 OG 당첨

치열한 신발들은 홈페이지가 다운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응모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2022년 7월 27일에 올라온 DRAW는

에어 조던 1 레트로 로우 OG  모델이었다

 

DRAW를 하니, 무작정 응모 했는데

당첨이 되었으니, 구매해 본다

최근에는 물량이 많이 풀렸다고 하는데,

물량이 많이 안 풀렸을 때도 20만원 중반 했던

제품으로 알고 있다

 

지금은 구매 가격에서 2만원 정도 붙여서

리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나이키 신발을 살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사이즈다

모델에 따라서 정사이즈, 반업 (5mm), 일업 (10mm)

이렇게 해야 실패가 없기 때문이다

 

나이키 공홈에서 구매하면, 교환은 없다

오로지 반품만 된다

사이즈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에어맥스 95, 에어맥스 1, 덩크

모두 같은 사이즈를 신었다

이번 제품도 같은 사이즈를 주문하게 된다

 

에어조던 1 OG?

나이키 신발에는 알파벳이 붙는 경우가 있다

모델명에 OG가 붙으면, ORIGINAL의 약자로

알고 있으면 된다

처음 발매되었을 때 그 모델 그대로

출시한 것이다

 

에어 조던 제품에는 관심은 없었으나

들어 본 적은 있기에 응모 후 구매한 제품이다

 

얼핏 보면 덩크 범고래 느낌도 있다

반대로 뒤를 보면, 청록색 컬러가 있어서

전혀 다른 신발임을 알게 해 준다

 

기본 신발끈은 검은색의 납작한 끈인데,

여분으로 청록색으로 된 끈이 들어있다

기본 신발끈 컬러는

나이키 로고인 스우시 컬러와 맞춘 것 같다

그리고 여분의 끈은 밑창과 뒤축의 컬러와 동일하다

뒤축엔 AIR JORDAN의 트레이드 마크가 새겨져 있다

신발 안에는 슈레이스 (신발끈)이 들어있다

신발을 사면서, 신발끈을 교환하며 신은 적은

거의 없는데, 일단은 잘 둬야겠다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컬러 조합인데,

흰색, 검은색, 하늘색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

깔창의 뒤꿈치 부분엔 나이키 에어라고 되어있다

진짜 에어가 들어있는 걸까

신었을 때는 덩크와 큰 차이를 모르겠는데,

없는 에어를 넣었다고 하지 않았을 테니

믿어봐야겠다

신발 자체를 보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이 있다

 

트레비 스캇 느낌 내기

위의 신발은 앞서 말한 트레비 스캇 제품이다

디테일한 몇몇 부분이 다르고,

가장 큰 차이는 나이키 로고 (스우시)가

거꾸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크림색 신발끈을 사용하면, 

비슷한 느낌을 낸다고 하는데

크림색 보다 조금 진한 베이지 신발끈을 매 봤다

 

신발의 안창처럼 흰색이면 어울릴지 모르겠다

3가지 컬러의 신발에 색이 다른 신발끈이 들어가니

조금 어색해 보이긴 하다

 

아마 트래비스 스캇의 안창 컬러 신발끈을

사용한다면, 이질감이 덜 할 수도 있겠다

 

인터넷에서 크림색 신발끈을 구매하면

조금 더 다른 느낌을 내겠지만

과연 그걸 구매할지 모르겠다

신발끈 손상

배송도 하루 만에 왔고, 신발도 좋은데

신발끈을 교체하면서 보니, 

손상된 신발끈이 눈에 띄었다

 

새 제품 구매하는데, 왜 그런지 몰라도

이 부분은 조금 더 신경 써 주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이키 공홈의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여분의 신발끈이 있다면 발송해 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어떨지 기대해 봐야겠다

 

혹시 여분의 신발끈이 없다면,

그냥 이대로 신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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