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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 잘 짜는 7가지 방법

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by G-Kyu 2019.08.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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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므로 단순 반복하는 생활은 지겨움으로 이어진다 이때, 새로운 바람을 넣어야 다시 뛸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 방법 중 하나는 여행을 떠나는 것인데, 여행은 삶의 반경을 넓혀주는 것과 동시에 견문도 넓혀 주는 장점이 있다 여행의 거리와 기간에 관계없이 여행을 간다는 것 자체가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유가 위와 같은 이유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고, 정해진 기간 동안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여행이 시작된다 그런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여행을 잘하는 것일까? 첫 시작이 잘 되어야 그걸 기반으로 다음 단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처럼, 여행 준비를 제대로 해야 여행의 장점을 얻을 수 있다

 

Step 1. 목적지 정하기

 

여행의 기간에 관계 없이 목적지를 정해야 한다. 달리기 선수가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것처럼, 여행도 목적지가 없으면 계획을 세울 수 없다 당일치기 여행부터 긴 기간 동안 하는 여행까지 그때마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는다면, 방황할 수밖에 없다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예를 들어서 보면, 이해가 더 빠르다

 

당일치기 인가? 숙박을 해야 하는가?

바다가 보고 싶은가? 산이 보고 싶은가?

이동 시간은 몇시간 이내로 정했는가?

 

위의 물음에 답하기를 당일치기, 바다 보기, 자동차로 3시간 이내라고 정했다면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목적지를 찾을 수 있다

 

Step 2. 사전 정보 조사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된다 이때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간접적으로 다녀온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대로 여기서 귀찮아서, 일단 여행지에 가서 생각하자는 생각이 들게 만들기도 한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묘미가 있겠지만, 계획하는 여행에 비하면 한계가 있으니, 사전 정보를 조사하도록 하자

 

기후, 날씨, 명소, 먹거리, 쇼핑, 숙소, 이동거리, 이동수단 등을 바탕으로 일정을 만들어야 한다

 

듣기만 해도 귀찮은 일로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은 여행 책자 하나와 여러 사람의 의견으로 정보를 구하는 시대가 아니다 우주를 가거나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거나 새로운 등반 루트를 뚫는 것이 아닌 이상 나보다 먼저 다녀온 사람들이 친절하게 글, 사진, 영상으로 알려 주었으니 그 정보를 바탕으로 내게 맞는 정보를 고르고, 선별하면 된다 광고도 있고 (광고가 무작정 나쁜 것은 아니다), 도움이 되는 후기도 있고, 정보도 있으니 차근차근 선별해 보자



Step 3. 검색 엔진 활용

 

a. 커뮤니티, 카페 정보 활용

 

목적지를 정했으니, 그곳의 정보를 얻기 위해 먼저 찾아보는 것이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 해 볼 수도 있지만, 구글을 통해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보를 먼저 찾아보는 것이다

이곳은 회원들이 활동하는 곳이므로, 온라인상의 마을 주민과도 같은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돕고, 정보를 공유하려고 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검색한 정보의 신뢰가 있다고 생각된다

 

커뮤니티 회원이 아닐 때, 검색하는 방법은 (커뮤니티 이름) (여행 목적지)를 검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커뮤니티가 G-Kyu라고 한다면, 구글 창에 G-Kyu 춘천 맛집이라고 검색하는 것이다 유명 커뮤니티가 몇몇이 있으므로, 그곳의 정보를 바탕으로 1차적으로 여행 시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장점 : 회원들 간 정보를 공유하므로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는 글들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여행지에 거주하고 있는 회원들의 의견도 볼 수 있다

 

단점 : 사람마다 모두 같은 취향이 아니므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회원의 특성과 본인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선택이 가성비 위주일 수 있으니, 본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정보를 찾는다

 

b. 여행 전문 업체 일정

 

예를 들어, 부산을 가기로 마음먹었다고 하자 이때, 여행 전문업체 홈페이지를 가면, 국내 여행에 관한 코스가 나와있는 상품이 있다. 어떻게 일정을 짜야할지 감이 안 온다면, 업체에서 만들어 놓은 일정을 확인해 보면 도움이 된다

돈을 받고 파는 단시간에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여행 코스이니 현실적으로 가능한 코스가 나와있다

 

장점 : 대중성이 있고, 현실적인 일정을 볼 수 있다

단점 : 다양성이 부족하고, 이 일정대로 간다면 여행사를 통해 가는 것이 더 편하고 저렴할 수 있다

 

c.  블로그

 

광고다 아니다 말이 많다고 하지만, 블로그의 정보를 무시할 수는 없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정보도 볼 수 있고, 심도 있는 여행기를 볼 수 있다 이를테면, 가 볼만한 음식점을 지금까지 5개 정도 찾았다면, 블로그의 정보를 참조한다면 그 이상 늘어나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그리고 같은 음식점이라고 해도, 여러 평가가 있으니 의견을 조합해 볼 수 있다

 

장점 :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고, 구체적인 정보도 볼 수 있다

단점 : 깊이가 부족할 수 있고, 정보의 선별이 필요하다

 

d. 유투브

 

커뮤니티, 카페, 여행 전문업체, 블로그 등에서 정보를 찾아 모았다면 영상으로 그 정보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방송국, 전문 스트리머, 일반 유저까지 다양한 분야의 단체와 사람들이 영상을 올려놓은 곳이니, 글로 만난 정보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나보니 여행지의 계획이 점점 구체화된다

 

장점 : 가야 할 곳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단점 : 그걸 모두 보면 귀찮을 수 있다



Step 4. 정보 구체화

 

이제 큰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면, 시간과 일정상 정말 가야 하는 곳을 선별해야 한다

100가지를 찾았다고 해도 모두 가고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 동선을 살펴보고, 꼭 가야 하는 곳을 선별한다

그리고 선별이 끝났다면, 그곳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

 

예를 들어, 춘천 맛집을 가기 위해 검색하고, 정보를 추리니 3군데의 음식점이 남았다면, 3 군대에 대해 구체적 검색을 하는 것이다 음식점 A를 검색해서, 여러 정보를 얻어 보는 것이다 음식점을 예로 들었지만, 지역이 될 수도 있고 장소가 될 수도 있으니, 세분화하는 작업을 하면 여행에 도움이 된다

 

Step 5. 구글 지도 활용

 

구글 지도는 해외여행 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전 세계를 상대로 지도를 만든 곳이니 정확도가 현지 지도보다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구글처럼 대중성을 갖은 지도가 없고, 편리한 지도도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엔 카카오 지도, 네이버 지도가 대표적으로 있어서, 길 찾는 것에 있어서는 구글보다 낫겠지만 지도의 활용도는 구글이 편한 것 같다

즉, 구글 지도의  내장 소 기능을 통해 여행지의 음식점, 카페, 명소 등 글로 적은 것을 실제 지도에 표기하면서 간단한 사진과 정보를 기록하는 작업을 하면, 여행지에서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예를 들어 지도에 정말 가야 할 곳과 혹시 일정상 가 볼 수도 있는 곳으로 몇 군데 더 찍어서 저장 해 두었다고 하자

그곳에 음식점이라고 가정하면, A음식점을 가기로 했는데 그 날 문을 닫았다면, 구글 지도를 꺼내서 찾아 놓은 근방에 음식점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Step 6. 교통수단 체크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네이버, 카카오 지도를 통해 목적지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그리고 현지에서 이동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예상을 하고, 주차는 어디에 할지 찾아보면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얼마가 들지, 총 이동거리를 봤을 때, 유류비는 얼마나 들지 예상한다면 효율적으로 예산을 짤 수 있다

  

Step 7. 일정표

 

큰 그림에서 세부사항까지 일정을 짜고, 어떻게 정보를 얻고 선별할지 찾았으며, 확정된 곳은 구글 지도에 모두 표기 해 두었다면, 일정표를 만들어서 체크해 보는 것이다 복잡한 일정이 아니라면 일정표까지 필요하겠느냐만은 일정표라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고, 머릿속에 있다면 굳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일정표를 보면, 어떻게 움직이고 무슨 일을 할지 머릿속에 그려지니 편리하다 간단히 작성해 놓으면 기억은 변하지만 기록은 변하지 않는 걸 이해하게 된다

 

이상을 현실로

 

여행을 하면 이런저런 꿈을 꾸고,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계획이 없다면, 일단 도착은 했는데 뭘 해야 할지 당황하고, 특별히 할 게 없다 머릿속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한 것처럼, 여행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준비와 실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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