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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작업하는 남자의 심리

by G-Kyu 2010. 5. 19.


연애는 왜?!

애(戀愛) - 남녀가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사랑함

이 명사를 동사처럼 사용하기 위해 지금도 짝 +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고
군입대 하자마자 차여서 불침번 달을 보며 옛 애인을 떠올리는 이등병도 있을터...


어째서 이와 같은 상황이 올 지도 모르는데 모깃불에 덤비는 모기처럼 대쉬하고
작렬히 산화 하는 상황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인가!?

이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좀 과장해서 이야기 하면 
불공정 거래인 연애를 위해 치르는 대가 치고 크지 않은가?

남자의 능력(돈) vs 여자의 미모 = 연애의 성립?


물론 위의 이야기가 100% 맞다고는 할 수 없고,
100% 맞다면 그건 연애가 아니라 계약 관계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 ,

여기에 모순이 있다고 보자면...
그 모순은 여성의 미모


대게 시간이 갈 수록 남자의 재산과 능력은 커져갈테지만 (100% 그러진 않다)
외모는 시간이 갈 수록 과거보다는 예쁠 수 없지 않은가?!

당연히 남자의 능력과 돈'만' 보고 남자를 판단해서는 안되고
남자의 경우도 여자의 외모'만' 본다면 역시 그리해선 안된다

위의 예문이야...

좀 이성적으로 , 굳이 자산을 결합시켜 만든 예문이지만

실제로 연애가 성립되는 것은 위의 예문이 적절하다고 하지 못할 정도로
복잡하고 설명이 안 될만큼 오묘하고 , 신비롭다!

서로가 동시대에 남자와 여자로 만나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확률 아닌가?

그러나 남보원(남성 인권 보장 위원회)라는 개그 프로를 봐도
여자친구있는 남자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님에도

흔히 말하는 작업을 하고 , 연애를 하려는 걸까?

왠지 궁금하지 않은가?!

1.  채워지지 않았다!

여자도 그렇겠지만, 사람이란 자고로 원하는 것을 요구하기 마련이다.

중년 아저씨들의 대화의 큰 주제가 무엇인가?


"자산관리 , 자식 교육 , 건강"

그렇다면 10대 청소년의 고민은?!

"대학 , 이성친구 , 공부, 미래"

왜 같은 사람임에도 나이에 따라서 말하는 주제가 다를까?
그것은 바로!!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건강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건강을 걱정하고 , 자산에 대한 걱정 , 교육에 대한 걱정

반면에 건강한 10대들의 경우 대학에 가길 원하고, 이성친구에 관한 이야기 하고, 공부와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며 이야기 하지 않는가?!

해결이 안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는 이 부분이 만족할만큼 채워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로 해석된다
채워지지 않은 빈자리를 보며 ,

태어나면서 이미
누군가가 정해졌었다면

이제는 그를
만나고 싶다

- 서정윤 <홀로서기>


이 시를 생각하는 것....마치 군인이 제대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 마냥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외롭기 때문!

연애가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외로움을 이길수 있으랴?

이 외로움을 해결하려는데...문제는....
여자는 별처럼 많다고 하는데....별 처럼 멀다는데 있고...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 어쩌면 다행인 부분)
어떻게 마음을 얻어야 하는지 골치 아픈 연애

핸드폰은 2년 약정에도 소스라치지만
무기한 약정을 하여 노비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연애를 하고 싶은 것이 남자의 마음이니

빈 자리가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남자의 작업 속도를 더욱 더 Up 시킨다!

월 화 수 목 금 금 금 의 스케쥴이어도...
작업은 멈추지 않게 만드는 것 중 첫번째는
 
바로 외로움이다!


2.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닐까? No~~

자는 사랑을 받으면 행복해 한다고 하고
남자의 경우 사랑을 줄 수 있는
대상이 있을 때 행복해 한다고 한다

이렇게 사랑을 쏟아 부을 대상이 있음으로 행복해 하는게 남자인데
행여나 여자친구가 생기면 얼마나 극진한 사랑을 쏟아 부을 것인가?!

그런데 이 쏟아 부은 사랑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된다면
얼마나 허무하겠는가?!



이런 경우는 대게 두가지의 경우로 볼 수 있는데

1. 다 좋은데 , 남자친구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 여인과의 데이트
2. 꽃뱀

이 두가지의 경우....결과는 여자친구가 되지 않는다에 있지만
과정이라던지...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결과만 가지고 동일시 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산이고 , 들이고 , 사람 사는 곳이고 뱀은 조심하자...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 사랑을 줄 수 있는 대상의 마음을 가지고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본 남자는 투자를 시작하기 마련!

전선을 지키기에도 벅찬 총알을 쏴대니...

3일치 일당을 단 하루의 데이트에 총알을 모두 소비하는 모습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수입과 지출을 조절하지 못하면 다음 데이트 때 만나야 할 대상은
여자친구 후보가 아니라 대출 전문가를 만나게 됨에도 불구하고
수입과 지출의 한도내에서 쥐어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흔히 말해 작업을 하며 , 총알을 소비하는데 결과가 예상만큼 신통치 않다!?
점점 1번의 경우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 온다..

다~~좋은데 사귀는것 까지는 아닌 오빠 / 친구 / 동생 으로 남을 두려움~!

과연 그만 탄창 제거 하고 물러나야 할 것인지
이럴 때 일 수록 폭격기라도 동원하여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상대방 마음을 알 수 있는 네비게이션이 있다면 , 당장이라도 즉시구매 할 기세...

흔히 말하는 밀당(밀고 당기기)일까?
그냥 어장 중의 물고기일까?

이 불안감이 흔히 작업을 하는 남자들이 느끼는 두번째 요소이다
바로 불안감!

3. 불안한 마음에 카사노바 형님 따라하면 매장

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라 라는 말은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

밑 빠진 독에 물 붓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에
이른바 멀티를 뛰며 , 한 여성에게 올인 하지 아니하며

이 여자 , 저 여자에게 추파를 날리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카사노바와 껄떡의 차이는 한 끗 차이이긴 하지만

그 차이에 비해 결과는 대참사를 발생하게 되니 ...

그 대참사의 배후에는 바로 미녀들의 수다가 아닌....여자들의 수다가 있다

친한 여자들은 정보를 공유한다 는 것이
바로 대참사를 부르는 Hot line이라 할 수 있다


예 ) 나한테도 그 이야기 했는데, 너한테도 그 이야기 했어?

라는 말이 도는 순간에...
이미지는 Person garbage급으로 급하강 하고
뭘 하던간에 밉상으로 되는 것은 한 순간이니...


의도야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이 사람  , 저 사람에게 작업을 걸었으니
이에 따르는 대가는 말 안해도 알 듯...

그러니 카사노바 형님은 전설로만 전해 듣고, 실행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문제는 굳이 실행하는데에 문제가 있다는 것...

이도 저도 아닌 마음으로 전력투구 하지 않으면 , 돌아오는 것은 대형 홈런이니
강판 당하기 딱 좋은 예시 아닌가?

불안한 투구법으로 맞서지 말고 홈런을 맞더라도 과감하게 직구 승부하자!
그렇다고 빈볼을 던지면 곤란하다...

그러니 괜히 불안한 마음에 혹은 한번 찔러볼까? 식으로 하다간
그나마 이야기가 가능했던 여인들에게 퇴출 대상 0순위로 되어 돌아오니

작업의 결과가 불투명하더라도 , 시원하게 맺고 끊어야 함이 미덕 아닌가?



마지막 세번째 작업하는 남자의 심리는
분산 투자의 유혹

Cool 하게...

작업하는 남자의 심리 가운데에

1. 외로움
2. 불안함
3. 분산 투자의 유혹

세가지를 알아 보았다!

연애와의 거리가 100만광년 이상 떨어졌다고 하여 가만히 있다가는
젊은 시절 기억할 추억이 뭐가 있겠는가~?!

짝사랑을 하는데 , 고백했다가 차이면 어쩌나?
라는 불안감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선택을 해야한다

시원하게 풀 스윙의 자세로 나가다가 아웃되거나
루킹 삼진을 당해서 허무하게 다시 덕아웃으로 돌아가거나


전자의 경우 풀스윙을 하다가 홈런을 칠 수 있지 않은가?
하지만 후자의 경우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터덜터덜 덕아웃으로 와야하지 않는가?

어차피 인생사 확실한거 있던가?
흔한말로 작업이 불확실 하더라도 그녀의 마음을 두드려보자~!

<2010년 5월 19일 다음 메인에 소개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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