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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정보(Information)

[뷰애드] 블로그, 새로운 길을 열어주다!

by G-Kyu 201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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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한지 약 5개월

로그라는 것을 해 볼까? 라고 주위 분들에게 물어보자
티스토리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초대 방식이어서 가입하는데에는 초대장이 필요했구요
네이버가 최강인 줄 알았는데, 티스토리를 추천해 주시기에

믿고 블로그를 시작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어언 5개월....

개설한지는 꽤 되었지만 블로그의 재미도 모르고, 운영방식도 몰랐기 때문에
방치하고 있다가 2010년 1월즈음 글을 송고 해 봤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폭발적인 방문자 수의 증가와 감당할 수없는 트래픽 폭탄을 맞았습니다!!
라고 말하면 좋겠지만...

2010년 1월 21일
방문자 수 2명

가장 많은 방문자 수는 2010년 1월 27일
방문자 수 3명

거의 안들어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그래서 얼마동안 블로그에 손을 떼고, 평소 배우던 일본어 학원 수강에 열을 올립니다

이제 풀어갈 이야기는

올 초 한자리수 방문자에서 다음 베스트에도 선정이 되는 행운을 누리는
블로거가 되었는지를 써 보려 합니다

닉네임, 의미 있는가?!

닉네임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부르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쉬운 닉네임이 있을까..?!

여러 생각을 하다가 이름과 제가 바라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단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에 '규'가 들어가고, 전 세계를 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때 떠오른 노래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 설명 : 위의 고양이는 "짬 타이거" 입니다

동생이 그려준 그림으로 제 블로그의 마스코트 입니다

그리하여 이름의 '규' 를 넣으면서, 희망을 같이 버무릴 수 있는
'지규(G-Kyu)' 가 만들어 진 것이지요

하지만, 발음을 표기하지 않아서

지규, 지큐 두가지로 불리우는데요
전 둘다 좋습니다~!

한자리 수를 탈출하는 방법은?!

신이 시행착오를 겪고 배우는 것 보다는
제대로 된 스승아래 배우면 시간절약은 물론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때, "머니야 머니야의 인터넷 돈벌기 특강" 이란 책을 추천 받습니다

여기서 이웃분들과 교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는데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찾아가야 찾아 온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진리에 가까운 상식을 알게 되었고
티스토리에서 각 분야 별로 파워블로거이신 분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에 글도 없고, 썰렁하여서 방문이 이뤄질까 했지만
매일 매일 포스팅하기로 작정하고, 찾아다니고 또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한RSS를 통하여 rss로 이웃블로거분들의 새 글 소식도 받아보고
구독도 하면서 점차 블로그의 소통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러던 와중에 한자리수에서 두자리대....방문자수가 꾸준히 이어집니다
이렇게 3월 25일부터 본격적인 두자리 방문이 이뤄지게 됩니다

급기야 4월 14일 시험공부에 방해되는 Best 5 라는 제목의 포스팅이
다음 메인에 선정 되면서 처음으로 2만5천명에 가까운 방문자가
블로그를 방문하게 됩니다

방문자가 적어서 포기할 법도 한데..?!

전 PC통신 시절과 인터넷이 시작되는 과도기 무렵
더 이상 PC통신이 설 자리가 없다면서

'나우누리' 라는 통신사가 업계를 떠나게 됩니다

우리들이 많이 알고 있는 '엽기적인 그녀'의 원작도 나우누리에서 나왔고
유머 게시판에 추천제도가 있어서 재미있는 글은 따로 Best로 분류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는데, 저 역시도 독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런데 PC통신의 작가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자
언젠가는 이런 분들처럼 재미있는 글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블로그란 것을 알게 되었고
때마침 위에서 소개한 "머니야머니야의 인터넷 돈벌기 특강" 이란 책을 보며


이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 라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적은 방문자 이지만 꾸준한 포스팅과 재치있는 제목의 포스팅

그리고 끈끈한 이웃관계가 이뤄진다면, 1~2명만 읽고 묻히는 포스팅이 아니라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의 많은 분들에게 글이 소개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포스팅
그리고 내용도 부실하지 않은 포스팅으로 발행하기를 노력 했습니다

주로 하는 포스팅은?

로그에는 주제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방면에 능한 것도 좋지만, 특별히 한 분야에서 강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송곳은 날카로움이 있기 때문에 송곳이라고 불리우고
사람들에게 쓰임 받지 않습니까?

저도 강점을 한 곳에 모은 송곳처럼
날카로운 부분이 있다면 블로깅을 할 때, 이것저것 하지 않고 한 곳에 집중 할 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PC통신에서 작가분들의 글을 보며 영향을 받아서일까요?
그 당시 작가분들은 소설을 쓰기도 했지만, 일상의 에피소 를 재미있게 엮어 내었습니다

저 역시 그 작가분들처럼 일상에서 사소하지만 지나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길 원했고
일상에 관한 포스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정보도 얻고, 웃음도 줄 수 있는 포스팅을 하는 것이 제 목표 입니다

여행기를 쓰거나 제품 리뷰를 하기도 하는데
최대한 G-Kyu스타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여행 전문 블로거도 아니고 제품 리뷰 전문 블로거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상에 관해 전문가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어떤 포스팅을 하건 웃음과 재미를 드리고 싶은 것이
제가 생각하는 블로깅의 방향이고, 포스팅 입니다

악플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로그에 접속 했을 때, 평소보다 많은 유입이 되면
다음 베스트에 선정된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렇게 많은 유입이 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적어도 제 경우에는 말이지요)

그러다 보면, 악플이 달릴 때가 많습니다

대게 글의 전체 흐름 보다는 일부분을 보고 달리는 악플이 대대수이고
포스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4시간인데

단 몇초만에 올라온 악플을 보면
힘빠지기 마련이고, 어떻게 해서든 해명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다가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기는데

너무 심한 악플은 지우기도 하지만
어지간해서는 그냥 두는 쪽을 선택 합니다

가끔 찾아와 주신 분들이 그냥 둔 악플을 보시고
리플을 달아서, 악플 다신 분에게 충고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
왠지 위로를 받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블로그의 운영방향은?

너무 긴 글이라면 스크롤이 빨라지기 때문에 이쯤에서 마무리 하려 합니다
가끔 오프라인에서 블로그를 운영 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100만명이상 방문한 블로거도 보게 되고
많게는 300만명까지도 봤습니다

어느 주부분은 4400만명의 유입자와 11만명과 이웃관계를 맺으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블로그를 하면서 접하게 되는 것은
늘 새롭다는 것이고, 뛰어난 블로거분들이 많다는 것 입니다

방문자가 많은 분도 계시고, 그 분야에서 뛰어난 분도 계시고

아직 배워야 할 점이 많은 것이 블로그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송곳처럼 한 지점에 모든 힘을 집중하여 

소소하지만 공감이 가는 일상에 대해
웃음과 정보를 드리는 것이 제 운영 방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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