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생11 스타 크래프트와 인생의 4가지 공통점 오랜 기간 사랑받은 게임 스타 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해 본 적은 없어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게임 현재 2까지 나와있지만, 그 이전 버전이 훨씬 열광적으로 인기 몰이를 했기에 PC방과 초고속 인터넷 여기에 베틀넷의 삼박자를 고루 갖추니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는 문화에서 게임방에 가서 스타 크래프트를 하는 문화로 바뀌게 되었다 3가지 종족 중 마음에 드는 한가지 종족을 열심히 연습해서 1:1 혹은 팀플레이를 하며 반에서 스타짱이라는 칭호를 듣는 것은 뿌듯하기 그지 없었던 때... 프로 게이머가 티비를 통해 나오고, 새로운 맵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면, 너도나도 그 전술을 따라하며 스타 크래프트를 밤새도록 하게 되었는데... 많은 청소년들의 친목 도모 및 리벤지를 선사했던 스타 크래프트 .. 2011. 9. 30. 진리에 가까운 상식 3가지 진리? 상식? 진리란 과연 무엇인가?!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세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 만유인력이라던지...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한다던지... 그렇다면 상식은?! 사람들이 알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이라고 하는데... 이 상식은 변할 수도 있다는 것에서 진리와 차이가 있는 것 아닐까? 우리는 많이 배우는 나라에 살고 있다 우리나라만큼 많이 배우는 나라가 있나 궁금할 정도로 말이다! 새벽부터 학교에 가서 해가 지도록 있다가 그것도 모자라 학원에 과외에... 축구에서 요구하는 멀티 플레이어가 실생활에 적용되는 현상을 보고도 이상해 하지 않는 민족 아닌가?! 아무튼 이렇게 많이 배우는데... 이 중에 진리와 상식을 배우게 된다! 그런데...중간 지점이 있었다!.. 2010. 11. 22.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인생(人生) 치트키 3가지 치트키 치트키(Cheat Key)란? 제작자만이 알고 있는 비밀키나 속임수인데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의 경우, 건물을 지을 때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아무리 데미지를 입어도 체력이 소모되지 않는 것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인생도 게임처럼 치트키를 쓸 수는 없을까? 스타를 할 때, Show me the money 를 사용하면 돈이 불어 나듯 살면서 그런 치트키 하나쯤 있으면 고달픈 인생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스타의 치트키가 가능한 것은 싱글 플레이 때인데 인생은 멀티 플레이기 때문에 안되는 것일까..? 답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치트키를 알고 있다 게다가 그렇게 해서 치트키를 쓰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인생의 치트키 무엇이 있을까? 빠른 시간에 돈을 벌라고 사기를 치.. 2010. 11. 5. 살면서 은근히 무서운 것 5가지 은근히 무섭다 우리는 살면서 알아채는 상황과 그렇지 못한 상황속에 살아간다 지나고 생각해 보면, 큰일 날뻔 했다 또는 아깝다 라는 생각으로 나뉘고 그 중에 별 감흥 없다도 곁다리로 껴있는데... 이런 여러가지 생각 중에 두려운 감정도 존재한다 이 두려움은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감정 중 하나인데 우리는 이런 두려움을 알게 모르게 가지고 살아간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 두려움을 느끼는가? 사실 잘 일어나지 않는 상황을 상상할 때 두려움이 더 커진다 어두운 밤길 혼자 걸어갈 때... 귀신 또는 나쁜놈이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두려워하는 대중적인 두려움이고 생활속에 은근히 두려워 하는 것들이 존재하는데... 전에도 다뤘던 글 이지만 폭풍 설사에 관한 두려움 고속도로에서 고속 버스 세웠던 .. 2010. 9. 8.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실감되는 5가지 순간 타이밍, 그것은 진리에 가까운 상식 인생은 타이밍 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일이어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며, 타이밍이 좋아 그 일을 당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후에 전해 들으면 왠만한 귀신 봤을 때보다 간담이 서늘해 지는 경우가 있다 간발의 차로 1,2등이 가려지는 100m경기에서도 눈 앞에 돌아가신 조상님이 손짓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마라톤에서도 언제 스퍼트를 내느냐에 따라 1,2등이 가려지지 않는가?! 좀 더 일상으로 보면, 조금만 더 빨리 왔어도 버스를 놓치지 않았을 수 있고 조금만 더 빨리 뛰었더라면, 점심 시간에 급식 줄 맨 끝에 서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언제나 타이밍의 연속인 일상.... 빨라서 혹은 늦어서 타이밍을 놓친 일은 누구에게나 있었다! '조금만 더 빨리.. 2010. 8.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