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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5

식당 잘 고르고 썸녀에게 호감 얻는 법 센스 있는 남자 요리사가 센스 있으면 같은 음식 재료를 사용해도 더욱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운전을 할 때 센스가 있으면 같은 목적지를 가더라도 편안하게 갈 수 있다. 어떤 일을 할 때 기계적으로 시키는 일을 잘하는 것도 좋지만 센스가 하나 더 해 졌을 뿐인데 그로 인해 얻는 장점은 복리로 얻을 수 있다. 이를 근거로 썸녀와의 관계에서 센스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썸녀에서 여자친구로 발전되는데 가속이 붙을 것이다. 이 가속력을 적용하기 위해 함께 식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미 인사와 연락은 가능한 사이일 것이고, 하루 또는 반나절 데이트 하는 건 부담이 될테니, 식사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이만큼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없다. 한 번의 식사는 100번의 만남과 동일하다는 이야.. 2023. 12. 6.
남자와 여자, 같은 장소 다른 모습 3가지 장소가 같다고 다 같진 않다 어디를 가느냐 보다는 누구와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 하여도 직장 상사와 단 둘이 가는 것과 친한 친구와 갈 때는 그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전자의 경우, 지옥에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고, 후자의 경우, 출발 전부터 천국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거리도 같고, 늘 같은 이동수단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출근 / 등교길 보다는 시간은 늦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퇴근길 발걸음이 한없이 가볍다 다음 날, 쉬는 날이고 야근 없이 끝났을 때는 발이 땅에 닿는지 안 닿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발걸음이 만들어 진다 기분에 따라,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같은 환경이 다르게 보일 때가 있다 그렇다면, 같은 장소에서 머무를 때, 누구와 있.. 2012. 4. 10.
패스트 푸드점에 숨겨진 비밀 4가지 그 속에 마케팅 전략이 있다 세상은 판매자와 소비자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되는 말은 "남의 주머니에서 돈 꺼내는게 쉽지 않다" 물론..동네 뒷골목에서 지나가는 학생을 노리는 미래가 불투명해 보이는 불량한 동네 형들에겐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합법적으로 보았을 때, 사람들의 지갑을 열기란 그리 만만치 않다 그래서 마케팅이란 단어가 생겨났고, 수 많은 시행착오와 실험결과를 거친 후에 검증된 판매법을 배우고...적용 해 보는 것 아닌가? 이런 마케팅은 물건을 판매할 때도 사용되지만 물건을 구매한 후, 그 매장을 나가기 전까지 혹은 그 이후까지도 계속 이어지는데 대표적인 예가, 패스트 푸드점의 마케팅 모양은 같은 햄버거인데 브랜드에 따라 맛과 가격은 천차만별 심지어 할인 혜택마저 다르다! 그러.. 2011. 1. 1.
음식점에서 듣는 거짓말 3가지 음식점을 가면... 음식점을 찾는 이유는 다양하다! 만들어 먹기 귀찮아서...식사 약속이 있어서... 새로운 음식을 먹기 위해 ... 기분 전환 하기 위해... 메뉴와 의도는 달라도 음식점을 나올 때 바라는 점은 같은데... 배를 채우는 것 쌈을 싸서 먹던....상추 따로..고기 따로..밥 따로... 먹으면서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애... 라고 말하는 발언을 하더라도 음식을 먹는 최종의 목적은 배를 채우기 위함인데, 배달의 민족 답게 음식 배달 시스템 또한 세계에서 내놓으라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어떻게 이런 음식까지 배달이 되고...이 시간에도 배달이 되는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원더풀 코리아를 연신 외치는데... 배달에도 놀라고...24시간 영업하는 음식점에도 놀라고 아.. 2010. 12. 14.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키치죠지 34. 도쿄 교외 지역에서 점심 - 키치죠지 이노카시라 공원 편 [링크]에서 나온 길을 따라 직진하면 키치죠지 역 근처로 가게 됩니다 키치죠지역은 지상철인 것 같습니다 저희 목적지는 셔터스라는 곳 입니다 밑의 지도상에서 2번인 곳인데, 양식 식당 입니다 일본에 와서 회와 초밥만 먹을 줄 알았지만, 도쿄에서 이미 맛 봤기 때문에 무난하게 먹을 음식점으로 셔터스를 정하였습니다 1번으로 보이는 마루이치 백화점까지 걸어 갑니다 공원출구에서 그다지 멀지 않고, 마루이 백화점까지 가는 길은 우리나라 홍대의 느낌인데 한산한 느낌이 났습니다. 일본같지 않고 오히려 서양쪽의 느낌이었습니다 오른쪽이 마루이 백화점 입니다. 앞에 왠 표지판이 보입니다 자전거 주차 금지 입니다. 마루이 백화점의 표지판이라고 0101(마루이치 .. 201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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