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데이트50

아내는 모른다! 유부남들의 숨은 이야기 연애를 지나 결혼으로... 예전에는 드믈었지만 요즘에는 연애 결혼이 많아진 시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시대...혹은 할아버지의 시대 때는 신랑신부가 첫날 밤이 되어서야 얼굴을 알 수 있는 시대가 있긴 했는데, 100년도 지나지 않아 지금처럼 연애하며 결혼하는 문화가 자리잡게 되었다 연애를 하며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결혼에 이르게 되는데... 문제는 결혼과 연애는 또 다른 문제라는 것 연애 때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두남녀가 만나서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결혼은 어떤가? 최상 / 최악 컨디션 모두를 보여주며 지지고 볶는 것 아닌가? 그러나 연애를 할 때는, 이렇게 좋은 날이 이어지니 결혼하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막상 결혼하고 나면 그렇지 않다는데에서 실망하고 심지어 갈라서기까.. 2011. 2. 9.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고 말하는 이유! 연애 -> 결혼이 아니라고?! 사람은 가끔 이성의 통제를 벗어날 때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누군가를 좋아할 때인데 이런 감정이 생기는 것은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는 본능을 바탕으로 생기게 된다 남자 옆에 여자가 가면, 아닌 척 하지만 좋아하게 되고 여자 역시 옆에 남자가 오면, 태연한 척 하지만 반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좋아한다 그 좋아한다는 감정의 깊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자마자 인상을 찌뿌리게 만드는 이성이 아니라면 기분 나쁠리는 없다 이렇게 좋은 감정에 그 사람의 외모에 이끌리던가 성격에 이끌리던가...어떤 면에 이끌리면 상대를 좋아하게 되고, 사랑 앓이를 하네... 죽네 사네...하면서 상사병을 앓던가...짝사랑을 하던가 좀 해피 엔딩으로 가 보자 하면, 둘이 사귀게 된다.. 2011. 1. 7.
여자들은 남자의 이런 모습에 흔들린다! 이번엔 솔로 탈출 하자! 평소엔 잘 살다가도 친구 혹은 주변의 커플 소식 공식 커플 인증식...다시 말하면 결혼식의 소식을 들으면 점점 솔로 생활의 끝을 생각 해 본다... 젊은 시절이야 젊음으로 커버한다고 하지만 한살 두살 나이가 들어가고.... 주변에서 결혼의 압박을 가하고.. 가족 , 친척 및 친구와 직장 사이에서 솔로로써의 입지만 굳어져 간다면 서서히 위기 의식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한다.... 결혼에 대한 열망을 높이던가... 결혼은 언젠가 누군가를 만나면 하고...안되면 말고 그런데 이 두가지 중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커플로 갈 확률을 생각 해 봤을 때 어느 쪽이 확실히 높다고 할 수 없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첫번째의 경우, 의지만 강하고 커플 입성의 방법을 .. 2010. 12. 29.
솔로가 아직까지 솔로인 이유 3가지 서로를 부러워하다 커플은 솔로를 부러워 하고.... 솔로는 커플을 부러워 한다 커플이 된다고 하여, 언제나 행복한 날만 있는 것도 아니고 솔로라고 하여, 언제나 불행한 날만 있는 것이 아닌데.. 그래도 커플이 된적이 있거나...커플이라면... 솔로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적고... 솔로라면...커플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 주변을 보면 20대를 넘어가고..30대를 넘어갈 수록 결혼한 사람이 많아진다 솔로 생활을 접고, 영원한 커플의 길을 약속하는데... 커플이면 장점뿐 아니라 단점도 존재할 텐데... 왜 커플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일까?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어떠한 단점을 합치더라도 장점을 뒤엎을만큼 대단하지 않기 때문일텐데... 문제는 이런 단점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일단 커플이 되지 않는.. 2010. 12. 27.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가 고민이라면? 크리스마스가 오고야 말았다! 1년에 한번 있는 크리스마스! 이 날을 위해 커플들은 의미 있는 날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솔로들은 저마다 크리스마스를 보낼 계획아닌 계획을 세운다 예전에는 가족과도 다름없는 케빈과 빈집을 어떻게 지키나...고민하고 나홀로 집에 라는 영화를 시청하였는데.... 집이 그 녀석의 집만큼 넓지 않음에 좌절도 하곤 했다 커플은 커플대로....부러우면 지는 솔로들은 솔로대로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솔로가 죄는 아니요 악도 아니다! 당당하게 크리스마스를 즐길 권리가 있으니... 너무 움츠러들지 말고, 지하철 5호선을 타고 과감하게 청계 광장으로 로그인 하자 커플이고...솔로이고...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추억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다시 말하지만....부러우면 지는거.. 2010. 12. 24.
여자들은 모른다! 남자들이 넘어가는 유혹 3가지! 상대를 유혹하다! 남자와 여자는 태어나면서 부터 사춘기가 아니더라도 남자는 여자에게....여자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유치원 때는 유혹이라고 하기 애매하지만 상대의 관심을 얻기 위해....때리기도 하고...괴롭히기도 하고 그런데...이러다가는 나중에 고소를 당할 수 있겠구나.. 이래서는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없겠구나 라고 깨닫는 순간이 오면 괴롭히는 모습에서 상냥한 모습...친절한 모습... 선물을 주거나...아무튼 관심을 끌고 마음을 얻게 되는 과정이 바뀌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생김새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이성을 유혹하는데 자신의 생각으로 이성을 유혹하는데 있다 이를테면....남자의 경우 당장이라도 터질 듯한 근육을 갖으면 여성들을 유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위에서 보면 적당한...(적당의.. 2010. 12. 23.
경복궁 데이트시, 유식한 남친되는 5가지 팁 궁 데이트..언제까지 기와만 보고 오나?! 궁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물론 드라마 궁도 있겠지만...사전 지식이 없이는 기와...큰 한옥...왕이 살던 곳 정도 아니겠는가? 그 중 경복궁은 우리들이 지갑 속에 고이 모시고 싶은 세종대왕님께서 사셨으며 경복궁의 상징 중 하나인 경회루가 있는 1만원권 지폐에 있으니 더욱 더 친숙하다 그런데...이런 경복궁에 가서 기껏 경회루 보고, 1만원권에 있는 곳이라 생각하고.. 큰 규모만 보고 온다면..? 입장료 3,000원이 아깝지 아니한가? 그렇다고 가이드 수준의 지식을 알기엔 귀차니즘이 꿈틀거린다 그러니..핵심 포인트 세가지만 알고 경복궁 데이트를 가자 모르긴 몰라도.... 게임만 하던 남친의 이미지에서 유식한 이미지로 바뀔테니 말이다! 홍대역에서 출발 젊.. 2010. 11. 23.
우리들이 시간을 바라 보는 4가지 시선 시간에 대한 정의 "너 오늘 시간 있냐?" 라는 물음에... " 시간은 있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이다" 라고 고상하게 대답하는 것부터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시간 시간을 놓쳤다...시간이 안간다... 시간이 잘간다... 시간을 떼운다...시간을 죽인다... 시간을 기다린다...시간을 멈춘다 시간에 붙는 다양한 수식어가 존재하는데 도대체 시간이 무엇일까?! 저명한 학자도 아니고... 시간에 대해 확실한 정의를 내릴 순 없지만 지금까지 살아 온 경험에 의해 시간에 대해 재해석 해보고자 한다! 물론...졸릴 수도 있으니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독하자! 시간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시간은 신기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분명 정해진 템포에 의해 초와 분이 움직이고 지구의 자전을 빨리 하여, 해가 뜨고 지는 것을.. 2010. 11. 12.
연애할 때, 남녀간 갈등되는 3가지 연애했다 해서 끝이 아니다 이 세상에 없을 것 같던 반쪽을 찾았는가? 루피가 원피스를 찾은 것 마냥 기쁠테지만... 그 기쁨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애는 소셜 네트워크처럼 이렇게 저렇게 얽히고 설키기 때문에 한가지 가치만을 추구 하다가는 아무것도 안되는 경우를 볼 수 있게 된다 솔로들에겐 그마저도 사치처럼 보이겠지만... 아무튼..."연애연애" 열매를 먹어서 연애를 했는가? 그것이 악마의 열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악마의 열매란...먹고나면 굉장한 능력을 얻지만 수영을 못하는 열매 아닌가?! 해적에게 있어서... 안 먹자니 불리하고...먹자니 리스크가 큰 열매 연애 역시...그와 다르지 않다! 혼자 살 수는 없고...연애를 하자니 리스크도 따라오고.. 그런 리스크는 남,여 모두 .. 2010. 11. 11.
북악산 서울성곽 데이트에서 가을의 절정을 보다 서울 성곽을 가다 KBS2 TV - 1박2일에도 소개 되었듯, 종로에는 서울 성곽으로 통하는 길이 있다 북악산(342m), 낙산(125m), 남산(262m), 인왕산(338m)를 잇는 총 길이 18.2km 태조 4년 정도전이 수립한 도성 축조 계획에 따라 서울 성곽을 수축하였다 그 후 일제 강점기때, 훼손이 된 것을 복원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는데...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 나와 종로02번 마을 버스를 타고, 성균관대 후문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단, 하차시 물과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매점이 없으니 미리미리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안국역 2번 출구 근처에 편의점이 있으니 미리 준비 해 가면, 걷는 내내 이병 때의 추억이 떠오르는 갈굼을 피할 수 있다 하차 하여, 와룡 공원 방향으로 올.. 2010. 11.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