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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산책하기 좋은 인천 송도 미추홀 공원   송도 국제 신도시에 위치한 미추홀 공원   5월 말은 초여름이라고 하기엔 이르고, 늦봄이라고 하기엔 시기가 지난 것 같은 계절이다   계절의 여왕인 5월 미세먼지도 뜸해진 요즘,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 때 도심에서 산책을 할 수 있다면, 큰 혜택이 아닐 수 없다   인천 송도는 높은 빌딩과 고층 아파트 그리고 각 종 편의 시설이 곳곳에 숨어있는 신도시이다   여러 공원들이 있.. 더보기
첫 눈오기 전에 떠난 가을 산행 가을 산책 1년 중 한번 있는 가을 이젠 그 경계도 모호 해져서 사회임에도 군대처럼 여름 / 겨울만 존재하는 것 같다 오늘은 첫눈 소식도 들리고... 수도권 내일 날씨는 영하 1도를 기록한다고 하니... 언제 떨어질지 모를까 내심 고민하는 마지막 잎새는 더 이상 나뭇가지에 붙어있기 민망한 정도로 쌀쌀해져서...침엽수가 아니고서야 하나도 남김없이 강풍과 추위를 타고 지상으로 낙하해야 할 시점이 찾아왔다 하지만...아직은 .. 더보기
당산역에서 미리 만난 한강의 겨울 성큼 다가 온 겨울 2010년 10월 24일까지만 해도 수도권은 가을 날씨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10월 25일(월)부터는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겨울로 날아 온 느낌이다 이런 식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싶지 않았지만 한번에 빙하기로 온 듯한 수도권 823년만에 금,토가 각 5번씩 있는 2010년 10월달이라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신기한 달로 기억이 남는게 아니라 순식간에 추워진 달로 기억이 남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은 1.. 더보기
78번 국도의 철새와 코스모스가 보여준 가을 가을의 절정 한국 시리즈도 끝이나고, 봄부터 시작했던 스포츠들이 이제 저무는 시기가 찾아 온 걸 보니 가을임에 확실하다 이상기온 현상으로 무덥기도 하고, 인정사정없이 비가 오기도 하여 언제 뽀송뽀송한 계절인 가을이 올지 기다려 졌는데 가을이 왔다 하더라도 집 안에만 있다면 아무리 가을이 와도 온 줄 모른다 집 밖을 나가지 않는 "방콕방콕" 열매를 먹지 않았다면 당장 발걸음을 집밖으로 옮겨 가을을 느껴 보자 78번 국도를 따라 가면... .. 더보기
갯벌과도 같은 도시! 인천 송도의 모습 고요하지만 살아있는 도시 송도 송도를 보면 갯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도시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적어도 고요한 가운데 살아 움직이는 갯벌의 모습과 다를바 없기 때문 태풍 곤파스가 전국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고 인천 문학경기장의 지붕까지 저세상을 보내버리며 그 위력을 실감할 수 밖에 없었는데 태풍이 휩쓸고 간 문학 경기장의 모습 http://gkyu.co.kr/188 바다와 가깝고 공사하는 건물이 즐비하고 그 규모 또한 만만치 않은 송.. 더보기
공원 중에서도 문화 공원이 있다? 문화공원 시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근린공원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위치로 인해 삭막한 도시의 분위기를 한층 정화 시켜 준다 그런데 체육 시설 말고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원이 있는데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문화공원 흐린 날의 학교 전경 비가 오다 안 오다 하니... 비가 오는 날도 아니고 안 오는 날도 아니고 우산을 들고 가자니 귀찮고 안 들고 가자니 비가 올 것 같.. 더보기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이노카시라 공원 33. 도쿄 사람들이 가장 예쁘다는 공원 - 이노카시라 공원 지브리 미술관을 떠나 동그라미가 있는 이노카시라 공원 으로 향합니다 이노카시라 공원을 가는 이유는 1. 걸어서 키치죠지역을 감으로써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키치죠지 역에 가는 이유는 이  역근처에 한국에서도 리메이크 되었던       [꽃보다 남자]의 촬영 대학교가 있기 때문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