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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945

연애가 어려울 때, 잊지 말아야 할 3가지 조기 교육은 여기서부터 교육을 논할 때, 같은 것을 배워야 한다면 빨리 배우는 편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5살때부터 글을 배우는 것과 90세가 되어서 글을 배우는 것과 어느 편이 더 수월하겠는가? 억지를 부리지 않는다면,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결과다 조기 교육은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요즘 말하는 신의 한수처럼 인생 가운데 앞 날을 결정 지을 수 있는 최고의 수가 될 것인데, 공부나 운동에 있어서 만큼은 조기 교육을 이야기 하였으나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어른이 되어서 하라는 이야기가 많다 어른의 정의도 정의겠지만, 각 종 외부적인 이유로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 것을 사회적 통념 혹은 주변 상황, 자신의 환경등 여러 이유로 인해 억제 하는 것이 당연한 분이기에 살아왔다 좋아하면 좋아한다 싫어하면 싫어한다 이런 .. 2014. 6. 16.
만족스러운 쇼핑을 하기 위한 3계명 쇼핑은 필수 무엇을 사든지 영수증은 기억할 것이다 경기가 좋다 안좋다 해도 소비는 일어난다 사람이 살아야 하기 때문인데, 지금보다 경기가 좋다면, 더욱 더 많은 소비가 일어날 것임에 틀림 없다 소비를 하는 행위를 쇼핑이라 한다면,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하긴 해야 한다 인터넷을 통해 쇼핑을 하고, 그도 모자라 스마트 폰으로도 쇼핑을 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 장단점은 있겠지만 과거에 비해 구매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해졌다 결제 수단 또한 다양해 진 이 시대에 쇼핑의 노하우 또한 추가 되고 있다 쇼핑을 할 수 있는 품목도 다양해 졌고, 결제 수단이 다양해 지고 여기에 덤으로 쇼핑하는 노하우까지 다양해지니, 이쯤되면 물건 하나 사는데 뭐 이리 복잡한가 생각이 든다 과연 편하게 쇼핑하게 만들기.. 2014. 6. 13.
연애하기전 하는 다짐, 믿어야 할까? Trust me 연애를 하고 있거나 연애를 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자 그렇다고 대 놓고 보다가는 변태 취급 받으니, 곰곰히 생각 해 보자는 뜻이다 아예 인과 관계가 없는 남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나와 관계가 있는 친구나 지인이라면 좀 더 수월한 생각을 할 수 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과연 이상형이었느냐다 중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은 배용준과 결혼한다고 하셨지만 100보 양보해서 배용준 스타일과 결혼한다고 했는데, 막상 보니, 배용준은 커녕 배씨도 아닌 사람과 결혼을 했다 연애가 아닌 결혼 말이다 그런데 놀랄 일이 아니었다 잠깐 생각만 해 봐도 당연한 결과다 이상형은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의 뜻인데, 다른 사람이 아는 나와 내가 아는 나는 분명 다르다 다른 사람들.. 2014. 5. 2.
남자는 어린 여자, 여자는 오빠를 찾는 이유 연상연하 특별한 일이 없는한 연상연하의 모습 중 남자는 자신보다 나이 어린 여자 여자는 나이가 많은 남자와 커플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시대마다 다르겠지만 그 시대가 허용되는 나이 차이를 넘어서 커플이 되면 남자는 도둑놈이 되는 것이고, 여자는 그런 것에 관계 없이 능력있는 여자로 분위기가 만들어 진다 아무리 시대가 지나도 너무 차이가 나는 상태로 결혼하면, 결혼이 아니라 입양이라고 할 정도니 정도가 지나치면, 그런 이야기까지 듣게 된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남자가 어린 여자를 만나고, 여자가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나는 것 왜 그런 이유가 있을까? 여자의 외모가 경쟁력이고, 그 경쟁력은 나이로부터 나오기 때문일까? 남자의 능력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회적 위치의 상승으로 나오기 때문일까.. 2014. 5. 1.
잘 챙겨줘도 연인으로 발전 안되는 이유 어장 안의 물고기 언제부턴가 어장 관리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유행이라기 보다는 이제는 척하면 척하고 알아듣는 단어가 되었다 언어는 사회성이 있으니, 이제는 어장관리라고 하면 실제로 사귀지는 않으나 마치 사귈 것처럼 행동하는데 그걸 다수의 사람에게 하는 모습이라고 알아 듣는다 심각한(?) 것은 나는 어장 안의 물고기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갖는데 있다 그 여자가 혹은 그 오빠가 여러 사람에게 잘 해 주지만, 나만은 특별한 것이다 라는 생각인데 과연, 그럴까? 100보 양보해서 그렇다고 치고, 그 정도인데 왜 사귀지 않을까? 아직 때가 아니라서? 아니면 좀 더 썸을 타야 해서? 사람마다 그 이유가 다를테니, 이 정도면 사귀어야 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면 채프먼도 울고갈 170km의 돌직구 던.. 2014. 4. 23.
연애 전, 스캔들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탐색은 중요하다 어차피 해야하는 것이라면, 한번에 하는 것이 시원하다 가야 할 군대면, 빨리 갔다 오는게 속 시원하고, 먹느냐 안 먹느냐 고민할 때 그냥 먹어 버리고 다음에 덜 먹던, 안 먹던 결정해야한다 그게 조절이 안되면, 살로 가서 온 몸에 그 증거가 남을테지만 말이다 어떤 일을 하느냐 마느냐 고민하면서 지내는 시간보다 죽고 살 문제가 아니라면 빨리 결정해서 다음을 진행하는게 수월하다 그런데 할지 말지를 결정했다고 해도, 시행착오가 생기면 다시 원점이 된다 그리고 또 똑같은 고민을 해야한다 이 부분을 연애에서 살펴 보면, 내 짝을 한번에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연애를 하려고 대쉬를 했는데 차여도 너무 차일 때, 연애를 해 보고 싶은 상대를 못 만났을 때, 연애는 되는데 이 사람이다 싶지 않을 .. 201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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