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Kyu964 남아공에서 대한민국을 외치자! 1. TV가 아닌 현장에 가야하는 이유 월드컵이 시작되는 기간은 4년에 한번! 아무리 잘난 선수라도 월드컵엔 4년마다 한번씩 밖에 못 나간다는 이야기죠. 공 하나에 수 많은 지구촌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공의 방향에 따라 울고 웃는 월드컵 그라운드엔 치열한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각 나라의 11명의 대표가 국민을 위해 뛰고 또 뜁니다. 이런 사명감으로 경기하는 선수들과 이를 취재하기 위한 취재진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카메라를 통해 안방까지 영상을 책임지는 방송관계자까지 월드컵이라는 이름 아래 사명을 다하지 않는 이가 아무도 없습니다. 치열하면서도 스포츠 정신이 살아있는 월드컵을 전세계에서는 TV를 통하여 생생하게 그것도 편안하게 시청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TV를 통해 보는 월드컵과 현.. 2010. 5. 14.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5가지 유혹은 언제나 곁에~ 우리는 살면서 유혹을 수 없이 당하며 살고 있다! 악마의 유혹 프렌치 카페 라는 문구를 봤을 때, 여기서 말하는 악마는 뱃살을 증가 시켜주는 악마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식후 땡 커피를 마실까? 그냥 개운하게 양치를 하고 말까? 다이어트를 한다면 당연히 후자가 맞겠지만, 이 유혹의 손길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도요타 차량마냥 커피점으로 몰아부치곤 달착지근한 카라멜 마끼야또를 한 손에 들리우게 만든다! 그리고는 맛으로 얻는 만족감과 기분을 UP 시켜줌과 동시에 가벼운 지갑을 선물하고 덤으로 뱃살을 추가 해준다! 언제나 머릿속으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유혹에 넘어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이 유혹 가운데 이성의 유혹이 없다면....쪼~금 불행한 거니까 너무 상심하면 .. 2010. 5. 13. 버스가 늦게 온다면 , 시도해 볼만한 4가지 대중 교통의 중심, 버스 1억에 가까운 자동차를 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 , 직접 현찰 박치기를 통한 구매 두번째 , 1,000원 내고 버스를 탄다 2004년부터 서울시에 새롭게 태어난 텔레토비 색 버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구치는 유류비 걱정도 덜고, 누가 긁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운전까지 해 주시니 1,000원으로 누리는 호사 치고는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지하철은 없어도 버스는 있기에 우리의 삶에 버스를 떼어 놓을래야 떼어 놓을 수 없다. 포스트 잇처럼 가볍게 붙어 있는 존재가 아닌 강력본드로 붙여 놓은 것 같은 밀접함은 버스에서 느낄 수 있는 가까움 아닌가?! 그런데 가까우면 오히려 할 말이 많고 , 불만이 더 많은 법 저~ 멀리 있는 모르는 사람에게 불만을 토로 했던적이 많겠는가? .. 2010. 5. 12.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오다이바 27. 아오미역에 있는 도요타 메가웹 니혼 티비 타워를 나와 유리카모메 일일 이용권을 구매 합니다. 가격은 800 엔인데, 3번이상 탑승하는 계획이라면 일일권을 뽑는 것이 유리하지요! 자동 발권기에 800엔을 넣고 뽑으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쉽게 뽑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무인 전철인 유리카모메선을 타고 인공섬인 오다이바로 넘어갑니다. 창피함을 뒤로한 채 가장 앞자리로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가자 탁 트인 전망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다이바에는 각종 볼거리가 많고,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이긴 하지만 오다이바에서 올인 하실 것이 아니라면 , 체력을 아끼는 차원에서 일일이용권을 구매하시고 유리카모메로 이동하시길 권장 합니다! 온천도 있고 후지TV본사를 비롯하여 해변공원 , 아쿠아 시티 , 자유의 .. 2010. 5. 12. 블로그와 서점의 공통점 7가지 블로그와 서점 인터넷에 블로그가 있다면 오프라인엔 서점이 있다! 이 관계는 우주에 외계인이 있다면 , 지구에는 지구인이 있다는 원리와도 같다! 분야별로 나뉘어있는 서점의 파트에서 앉아서 혹은 서서 읽는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면 뭔가 떠오르지 않는가?! '아..공짜로 읽고 있구나...' 라는 생각 전에 떠오르는 생각은 바로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들의 모습! 바로 이 정보를 얻는 것이 서점과 블로그의 공통점 중의 가장 으뜸이 아닐까?! 히어로들에게서도 무기라는 공통점으로 하나가 되는 경우를 볼 수있다 수퍼맨에겐 스판 유니폼이 있고, 배트맨에겐 배트카, 아이언 맨에겐 비싸보이는 메탈 수트 위의 무기가 없다고 실망하지 말자! 블로거에겐 키보드와 카메라가 있지 않나?! 히어로에게도 무기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듯 서점.. 2010. 5. 11. 조용한 선거철 - 홍보는 시작 되었다! 선거 선거란? 투표에 의해 공직자를 선출하거나 정치적 제안을 수용 혹은 거부하는 공식적 과정 이 선거를 통해 유권자는 물론 후보들은 울고 웃는다! 그 선거일이 이제 2010년 6월2일로 다가오니....행사의 달 5월이 지나고 나면 투표를 해서 지역을 위해 가장 열심히 일 할 후보자를 선출하는 일에 한표를 던져주어야 하는데.... 모두가 좋은 공약을 걸고 나와서 쉽게 투표하기가 힘들다! 투표를 할 때, 후보자의 번호를 보면 객관식 문제 같은데 막상 주관식을 풀 때처럼 답이 없는 것 같은 경우 덕분에 투표가 만만치 않은 가운데... 불법 홍보로 전해져 내려오는 고전적인 수법인 농촌에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막걸리와 돈을 건내는 방법으로 호감을 비롯하여 각종 비리로 당선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시는 후보들과.. 2010. 5. 10.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16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