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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964

2010년 5월 블로그 결산 가정의 달 5월 , 블로그의 달 5월 5월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3달째 되는 날이기도하면서 의미있는 달이 되었습니다! 한달 최대 다음 베스트 글 선정을 비롯하여 , 리뷰 글도 올리고 말이에요~! 그렇다면 5월 한달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번 써 보겠습니다! 방문자 5월 총 방문자 : 114,962 5월 하루 최다 방문자 : 16,538 (5월 25일) 다음 베스트 및 티스토리 메인에 선정 된 글 2010년 5월 3일 지친 월요일 직장에서 낮잠 자는 3가지 비법 (티스토리 메인) 2010년 5월 4일 어린이날 특집 - 어린이 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2010년 5월 7일 미용실에서 느끼는 딜레마 2010년 5월 12일 버스가 늦게 온다면 , 시도해 볼만한 4가지 2010년 5월 13일 거부할 수 .. 2010. 6. 2.
프레스 블로그 이달의 MP후보에 올랐어요! 프레스 블로그 MP 후보 이번에 블로그 주소를 http://gkyu.co.kr로 이전하게 되었는데요 RSS 주소라던지 한RSS라던지... 바꿔야 할 점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그러던 와중에 오늘 확인해 보니 , 프레스 블로그에서 이달의 MP 후보에 올랐습니다 투표 기간은 2010년 6월 1일 ~ 6월 7일 인데요, 혹시 마음이 동하시면 . . . . [바로가기] 클릭하셔서 , 추천 부탁 드립니다 ( _ _ ) - 추가 - 프레스 블로그 주간 베스트 후보에 올랐습니다 (2010년 6월 3일) 혹시 마음이 동하셔서 추천 하신다면...[바로가기] 를 눌러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 _ ) 2010. 6. 1.
값비싼 원서, 대학 공부 중 필요할까?! 원서를 왜 사야 하는가?! 치열한 입시 전쟁을 치르고 들어간 대학! 졸업하면 4,000만원에 상당하는 빚을 지게 만드는 값비싼 등록금! 생활비는 그대로인데 대학 등록금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 동결을 한다고 해도 만만치 않은 돈이니... 졸업하고 왠만한 곳에 취직이 되지 않으면 학자금 대출의 대출금은 월급 명세서를 갉아 먹는 좀벌레와도 같다! 등록금이 어디에 쓰인다고 명시가 되어있긴 하지만 탐탁치 않고....그렇게 비싼 등록금이면 책값이라도 포함 시켜줘야 하지 않는가?! 새학기만 시작되면 책 값만해도 만만치 않다 학생식당 한끼에 2,500원이라고 해도 20일을 먹으면 5만원 아닌가?! 가뜩이나 무거우면서도 비싼 책 사려면 거의 한학기동안 학생식당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 책이 .. 2010. 6. 1.
블로그 주소 이전 예정 2차 도메인으로 바꾸었습니다! 전의 길었던 주소 : http://kyutravel.tistory.com 에서 짧게 바꾸었습니다 http://gkyu.co.kr 그런데 대책없이 바꿔서일까요? 전의 블로그와 별개로 인식을 한다고 하네요 다음뷰에 송고된 글은 2010년 6월30일까지 신청만 한다면 백업하여 재발행 하지 않게 만들어 준다고 하지만 믹시를 비롯한 메타사이트에는 수정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 보다는 기존에 운영하시다가 바꾸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왕 바꾸려고 마음 먹으셨다면 , 빠른 이사가 번거로움을 최소하 할 것 같아요! 아직 도메인 받고, 2차 계정까지 받았는데 막상 이전하진 않았네요 혹시 이전에 관한 팁 있으면 알려 주세요 ~! ㅜ 2010. 5. 31.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긴자 31. 화려함의 절정 - 긴자 유리카모메선을 타고 도착한 신바시 역입니다. 긴자까지 걸어갈 수 있다고 판단하여 긴자로 걸어가기로 합니다. 유리카메모 A3 출구로 나와서 직진합니다. 이 방향으로 직진할 예정이고 지도로 보면 이렇습니다 내려와서 인증 해봅니다 내려와서 사진을 찍고 이제 걸어갈 곳을 찾아 봅니다 긴자 방향으로 걷다가 사진을 찍어 봅니다. 우리나라 택시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이대로 15분 정도 직진했을까요? 8丁目(핫초메) 에서 3丁目(산초메)정도까지 걸어가는 시간 입니다 직진 하였을 때, 오른쪽에 닛산 갤러리 가 보이면 이제 긴자의 중심가에 온 것 이지요 저 뒤에 보이는 하얀 건물이 미츠코시 백화점 입니다. 동생과 같이 같은 자리에서 인증 해 봅니다 등 뒤에 사진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바로 횡단.. 2010. 5. 31.
그 동안 뭘 했는지 다이어리는 알고 있다! 다이어리는 왜?! 학창시절.... 축구,농구로 다져진 검은 얼굴과 땀에 절어있는 남학생들에게 자그마한 가방에서 하얗고 가녀린 손으로 꺼냈던 여학생의 다이어리는 로망 아닌가?! 그 안에 무엇이 쓰여있을까... 내용이...오늘 떡볶기 콜? 이라는 다소 비주얼과는 다른 내용이 들어있을지라도 다이어리의 존재는 공개이지만 그 내용은 비밀이니 데스노트 꺼내는 것 만큼이나 신중을 기해야 했다 오죽하면 , 자물쇠가 달린 다이어리가 나오고 그럤을까..? 하지만 별다른 일정이 없는 학창시절... 약속이라고는 만나면 PC방 콜을 외치던 시기 다이어리는 책가방 안에 자리 잡아야 하는 사치품 중 하나요 다이어리 하나 살 돈있으면 떡볶기 한 접시라도 더 먹어야 했던 시기를 지나 지금은 다이어리 안에 써야 할 일정이 하나씩 늘어나.. 201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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