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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1002

여름휴가 - 단양 온달 관광지(드라마 세트장) 가족 여행 어디로 갈까?! 장마가 지나가고 중복이 가까워오니 슬슬 휴가를 떠날 채비를 하기 마련 미리 세워둔 계획대로 산으로 들로 바다로 떠나는 휴가 빌딩 숲사이에서 아스팔트의 지열을 온 몸을 받아 들이니 찜닭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이해할 것만 같다 일년에 한번 있는 여름 휴가 되도록이면 알차고 신나게 보내야 무더운 여름을 잘 지냈다고 하지 않을까?! 휴가를 즐기기 위해 이곳 저곳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어디가 좋을까... 어디를 가면 제대로 쉴까.. 잠은 어디서 잘까... 주위 관광지는 무엇이 있을까... 한정된 기간동안 최적의 효과를 내기 위해 짬을 내어 정보를 얻고있을 시점 계획의 목표 중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포함되어 있다면 충북 단양에 위치한 단양 온달 관광지는 어떨까?! 드라마 세트장 , .. 2010. 7. 29.
더운 여름, 방청소를 하면서 드는 생각 청소...방 청소 깨끗한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 것.... 좋지 아니한가?!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니 같은 옷이라도 카달로그에서 모델 입을 떄와 직접 입고 거울을 마주보는 현실이릴까... 무더운 여름... 에어컨 한번 틀려면 온 가족이 모였을 때 잠깐 가동시키는 부르주아의 삶에 약간 못 미치는 삶 컴퓨터 한번 켜고 게임이든 작업이든 할라고 치면 빠른 속도로 열기를 뿜어내는 컴퓨터 덕분에 땀은 장마철 비처럼 쏟아 내며 짜증은 멋지고 예쁜 이성을 봤을 때의 심장 박동처럼 상승하니 이른바 불쾌지수는 상한점을 찍는다 더위에서 온 스트레스이니 시원한 곳에서 풀자고 근처 은행을 가거나 백화점을 가도 시원한 바람은 사라진지 오래...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풀어야 할터인데...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며 주위를 둘러.. 2010. 7. 28.
내가 만드는 디자인 상품 - 바이미 자신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곳 바이미 똑같은 모습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PR하는 시대 굳이 PR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큰 무기가 된다 그렇다면 이런 무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기존의 물품에 자신만의 캐릭터 혹은 로고등을 넣음으로써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물품을 만들 수 있다 이런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개인이 할 수도 있지만 손쉽게 가능하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으니 이곳에서 과연 어떻게 자신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자 첫페이지를 보면... 바이미에 접속하여 첫페이지를 보면 "셀프제작소"라는 모습이 보인다 내 이미지로 만들기 라고 쓰여있는데, 이 곳을 클릭하면 원하는 상품에 자신의.. 2010. 7. 27.
비바 K리그&올포스트&레뷰에서 받은 선물 이벤트 응모를 통한 선물 7월 한달동안 이벤트를 통해, 받은 선물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KBS의 프로그램인 이고, 또 다른 한가지는 OLPOST 의 [내 이웃을 소개 합니다] 를 통해 받은 선물 입니다 비바 K리그에서 받은 상품은 동생이 신청한 것인데요 K리그 공인구이고 OLPOST에서는 머그컵 & 저금통 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던터라 기쁨은 더 컸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바 K리그, K리그 공인구 6월중에 당첨이 되었지만, 주최측에서 늦게 배송을 해 주어서 죄송하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당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야에 하는 프로그램이라 경쟁률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당첨이 되어서 K리그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인구를 보내주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588-1300 이면, 어.. 2010. 7. 26.
인터넷 쇼핑을 망설이는 3가지 이유 쇼핑의 새로운 장 인터넷 쇼핑 쇼핑은 물건을 사는 것을 일컫는 말로 돈을 주고 구매를 한다면 어떤 품목이 되건간에 통용되는 말 물물 교환이 번거로워지자 화폐를 만들고, 화폐가 만들어지니 물건 거래는 더욱 더 쉬워졌다! 시장이 생기고, 팔려는 사람은 그 사람들대로 경쟁을 하고 사려는 사람은 그들 나름대로 경쟁이 시작되니... 한정된 재화에 넘치는 인원이 몰리면 경쟁의 시작이요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으면, 그 물건은 자신이 한 때 상품이었음을 간직한채 어디론가 사라져야 했다 미팅 나왔는데 본인은 모르지만 남들은 다 아는 이유로 소외되어, 미팅을 나갔다는 것 자체만이 추억이 된 경우처럼 말이다! 상품을 사기 위해서는 흔한 말로 발품을 파는 일이 많았는데 한 예로 옷을 사기 위해선 여러 곳을 다니며 눈으로 보고.. 2010. 7. 24.
한국의 화장실 문화 - 적응 안되는 3가지 죽기 전까지 가야 하는 곳 화장실 죽기 전까지 꼭 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숨쉬기, 눈 깜빡이기 등이 있겠지만 먹는 것이 있고 싸는 것이 그 뒤를 따른다 소화가 될만큼 되고, 남은 것들은 한글자의 물체로 승화가 되는데 이 물체를 배출하기 위해서 존재 하는 곳이 화장실이란 곳 예전에는 요강이란 아이템 덕분에 방안 원스톱 시스템이 가능하여 뚜껑하나 덮으면 악취 해결은 물론이요 그 안에 숯을 깔아 놓는 지혜도 있었다고 하나... 요강은 실내용이고 실외용은 그야말로 온갖 냄새와 생물체의 향연이었으니... 집 안에서 가장 외곽의 자리를 차지하며 거주자라고는 빨간 휴지와 파란 휴지를 번갈아 줄까 말까 물어보는 일명 휴지 귀신이 존재 하였는데, 정작 휴지를 받아 봤다는 사람은 못 봤고 그나마도 수세식 화장실이 생기.. 201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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