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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정보(Information)155

2010년 8월 프레스 블로그 이달의 MP 후보 선정 프레스 블로그 이달의 MP 후보 매번 발행하고는 있지만 기대를 거의 안했는데 2010년 8월 이달의 MP후보에 올라갔습니다 부족하지만 문화 부분에 올라갔는데요 혹시 마음이 동하신다면,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 [추천 바로 가기] 원본 포스트 직장생활 - 퇴근 전 듣기 싫은 말 Best 4 [바로가기] 무더운 여름 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즐거운 휴가 즐기시기 바랍니다! 2010. 8. 2.
인천 맛집 - 초복엔 신포시장 닭강정 삼복 더위의 시작 초복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지 저번주부터 세차게 내린 비는 그치기는 하는건지 의문이 들 만큼 쏟아 부어댔다 곳곳에는 호우 경보가 발령이 되며, 덥거나 비오거나 한 여름 날씨 이와중에도 찾아 올 것은 찾아 온다 그 날이 되면 닭과 개는 이승에서 식사를 하고, 그 다음 식사는 저승에서 해야 할 확률이 높아 지는 시기 중국에서는 황견이 그 어느 개보다 영양이 높다고 말을 하는데 누런 빛을 자랑하는 누렁이가 긴장되게 만드는 발언 이다 무엇을 먹던간에 그것은 각자의 취향이니 어떤 동물을 먹는다 하여 야만인이고 지성인이고를 구분지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삼복을 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보양을 하여 무덥고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을 지내야 한다! 1년 중 가장 더운 때를 삼복이라 정하.. 2010. 7. 19.
2010년 6월 블로그 결산 6월 다사다난 했던 달 블로그를 시작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겪는 하락세가 드러나는 달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뻐할 일은 2010년 6월 30일이 블로그 시작한지 100일이었지요~ 2차 도메인을 구입하여 (http://gkyu.co.kr) 이면 방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팅 방면에서는 월드컵 특종으로 뽑힌 기사가 있었고, 프레스 블로그에서 이달의 MP로 뽑힌 포스팅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메인으로 선정한 포스팅 위드 블로그에서 베스트 리뷰 선정된 포스팅과 각 종 리뷰 당첨 개인적인 일로는 제 생일이 있던 달이었고, AKMall에서 뽑는 MVP 3기에서 블로그 부문으로 지원하여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하여 2010년 7월 2일에 2차 면접을 보러 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 2010. 7. 2.
블로그 기자단 모집 - 월간 여행 스케치 신청게시판에 신청사유와 블로그 스크랩 주소를 등록해 주세요! 아래의 블로그기자단 모집 이미지와 텍스트를 블로그에 윈윈스크랩해 주세요! 에서는 내지역 숨은 여행지, 내지역의 숨은 맛집, 여행지에서 생긴일 등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주 5일제 시대에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여행, 맛집, 문화, 레저, 생활정보 등을 담은 에서 각 지역의 생생한 현장을 입체적으로 소개할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합니다.기자단 발표는 의 지면에 게재합니다. 월간 여행스케치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ktsketch.com리뷰어의 체험공간 블로슈머에서 월간 여행스케치 블로그기자단을 신청받습니다. www.blosumer.co.kr 2010. 6. 30.
2010년 5월 블로그 결산 가정의 달 5월 , 블로그의 달 5월 5월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3달째 되는 날이기도하면서 의미있는 달이 되었습니다! 한달 최대 다음 베스트 글 선정을 비롯하여 , 리뷰 글도 올리고 말이에요~! 그렇다면 5월 한달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번 써 보겠습니다! 방문자 5월 총 방문자 : 114,962 5월 하루 최다 방문자 : 16,538 (5월 25일) 다음 베스트 및 티스토리 메인에 선정 된 글 2010년 5월 3일 지친 월요일 직장에서 낮잠 자는 3가지 비법 (티스토리 메인) 2010년 5월 4일 어린이날 특집 - 어린이 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2010년 5월 7일 미용실에서 느끼는 딜레마 2010년 5월 12일 버스가 늦게 온다면 , 시도해 볼만한 4가지 2010년 5월 13일 거부할 수 .. 2010. 6. 2.
마트 갈 때 필요한 5가지 마트에 가야 하는 이유 살기 위해 먹는건지 먹기 위해 사는건지 가끔씩 음식을 대면할 때마다 떠오르는 질문이다! 삶 = 먹는 것 여친 없어도 살지만 , 먹을 것 없이는 못 살지 않는가?! 뭐...여친이 없어...혹은 헤어져...먹지 못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튼 먹을 것에 관한 이야기는 인간이 존재하면서부터 제일 먼저 마주치는 문제였다! 다른 것들은 대충 봐도 위험해 보이는 것을 인지할 수 있지만 먹을 것은 훼이크가 있지 않은가?! 맛있어 보여서 먹으니 그대로 운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기에 먹을 것 하나하나에 러시안 룰렛을 하는 기분으로 집어 먹었을 것이고 이 위험한 식품을 먹은 후 살아있다는 감격을 맛 보았을 것이다 반대로 피 똥 싸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이런 위험을 지니고 먹을 것을 .. 201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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