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350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참을 수 없는 휴대폰 실수 이야기 1. 휴대폰 , 참을 수 없는 실수 이야기 유선전화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무선전화를 거쳐 휴대폰까지 나온 21세기 이젠 전화뿐 아니라 인터넷은 함은 물론이고 왠만한 사전 + 수첩 + 컴퓨터를 하나로 합쳐놓은 스마트 폰이 나오기까지 전화기의 진보는 계속 되고있다. 아직도 휴대폰이 전화에 기계 기능이 있는 것인가...? 전화가 되는 시계인가...? 햇깔리는 사용자라면 일단 눈물부터 닦고 글을 읽어 나가야겠다. 휴대폰은 기술의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현재도 연구소에 짱박혀서 세계에서 먹어주는 휴대폰을 만들기 위한 연구원들의 고된 노력이 이어질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휴대폰은 대한민국 초딩의 손에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유희왕 카드 보급률 마냥 급속도로 불어나기 시작하였다. 이런 보급률로 군대에 축구.. 2010. 4. 25. 길거리 캐스팅 - 도인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1. 도를 아십니까? 길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보도블럭 , 가로수 , 상점 , 길가는 사람 그리고 이들을 잡으려는 도인 길거리에서 연예인이 되겠느냐는 캐스팅은 당해본 적 없더라도 도를 아시냐고 붙잡혀 본 적이 있을 것이니... 도대체! 무엇이! 도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도를 전하고 싶게끔 만든 것일까?! 아무리 봐도 보이지 않는 기가 좋아 보인다느니... 우주 만물의 신비를 알고 싶지 않느냐느니... 조상님이 어떻다느니...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다오는 그들 도무지 사실여부를 확인 할 수 없는 이야기로 접근하는 그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 그 동안 길에서 만났던 도인들의 모습속에서 대처법을 생각해 보고 모아보니 제법 그럴싸한 메뉴얼이 하나 만들어졌다! 과연 어떻게 대처하면 이.. 2010. 4. 23. 학교 탐구 생활 - 학교에 이런 친구 꼭 있다?! 분명 새 학기인데 , 바뀌지 않았다?! 아직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꼬꼬마 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 라며 인생의 방랑기를 맞이하여 아노미 현상의 중심에 있을 때도 우리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투자해서 살아왔다!! 초나우딩요 시절부터 고딩까지 졸업하면서 목소리 , 키 , 생각등등 여러가지들이 변화하여 지금의 모습 혹은 그 모습으로 갖춰져 가는 중이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 늘 상위권인 성적.........은 장난이고, 바로 반 친구들이다! 초딩부터 고딩까지 반이 바뀌는데 , 친구들이 그대로 일리 없다고 하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반 친구들은 바로 스타일을 뜻하니 너무 섯부른 악플은 좋지 않은 선택~! 지금 학생인 누리꾼이라면 , 등교하여 반을 살펴보며 정말 그런가?! 라고 생각해.. 2010. 4. 20. 중간고사 특집 - 컨닝을 하는 3가지 스타일 컨닝 참을 수 없는 유혹 시험볼 때 남의 답안지를 훔쳐 보거나 책이나 쪽지를 통해 답을 몰래 보는 등의 부정행위 이른바 컨닝 이라는 단어는 콩글리쉬라고 한다. 정확한 뜻은 치팅(Cheating)이라고 써야 맞다고 하는데, 이렇게 부르나 저렇게 부르나 정당한 행위가 아님은 분명한 사실!! 그렇다면 동방예의지국의 시대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 사이에선 컨닝이 없었을까...? 이긍익의 에는 각종 컨닝 수법과 사례가 적혀있었는데, 붓통과 도포자락, 버선등에 컨닝 페이퍼를 숨겨오는 것은 고전적인 방법에 속하고 부정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뤄지기도 했다. 라고 써있으니, 컨닝이 요즘에만 문제되는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당국에서도 컨닝 방지를 위해 별별 책을 다 동원했다고 하니 말이다! 과거에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컨닝을 .. 2010. 4. 16. 중간고사 특집 - 시험 공부 때 유혹하는 Best 5 참을 수 없는 유혹 ※ 이번에도 저번편에 이어서 중간고사 특집 입니다 ^^ 때는 봄인데, 막상 책상 앞에만 앉아있자니 동방예의지국에 사는 민족성 어디 가지 않고 계절에 대한 예의를 차리고 싶어진다. 하지만 중간고사라는 오랑캐 같은 시험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이를 무시했다간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등록금에 플러스 계절학기라는 옵션을 달아줘야 한다. 무슨 말인지 어렵다고? 쉽게 말하자면, 방학 때 돈 더 내고 남들 쉴 때 학교에 나와야 한단 얘기다. 생각만해도 무시무시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중간고사의 공격으로부터 선방하여 이 추운 봄을 따뜻하개 보내보도록 하자!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 걱정 된다고?!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방어 레벨이 우주방어 수준이기 때문에 민족의 피가 흐른.. 2010. 4. 14. [코카-콜라 원정대] 월드컵을 왜 보러 가? 가보면 알아요! 사람들은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할 때, "그 일은 OO 해서 불가능해! 그러니까 포기해!" 라는 말과 함께 안되는 이유를 짧은 시간내에 수십개씩 말을 합니다. 하지만 " 그 문제는 이렇게 저렇게 하면 어려울지라도 할 수 있습니다" 라고 가능한 이유를 한가지라도말하는 사람은 드믑니다. 위의 대한 예는 2002년 월드컵 때 여실히 들어났죠.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맡고, 평가전에서 5:0으로 진다고해서 "오대영"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히딩크 감독이 월드컵 시작 100일전에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우승 할 확률을 하루에 1%씩 올리겠습니다" 사람들은 믿지 않고, 오히려 조롱 했습니다. 예선때 1승만 해도 큰 성과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대다수였고, 이전까지의 모습을 봤을 때 우승은.. 2010. 4. 13. 이전 1 ··· 55 56 57 58 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