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포터즈 활동/르꼬끄 4기18 살찌는 계절인 가을을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선선한 계절 가을 아침 낮 저녁 가리지 않고 찌는 날씨는 어느새 사라지고 오후 7시만 되도 해가 뉘엿뉘엿 지며 가을로 향해가는 시기가 찾아왔다 말(馬)이 살찐다 하여 사람까지 찌면 되겠는가? 다이어트가 목적인데 살찌는 계절이 돌아왔으니 비상 중에서도 이만한 비상이 없다 잠깐 정신을 놓게 되면 양손에 들린 햄버거와 피자는 설명할 길이 없어진다 그래도 사람 나고 다이어트 났지....다이어트 나고 사람 나진 않았으니 먹은 것을 자책하며 후회하기 보다는 먹은 후의 대책을 세워보자 링컨도 그러지 않았는가? "당신이 얼마나 넘어졌는가에는 관심이 없다. 얼마나 일어섰느냐에 관심이 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먹은 음식에 대한 후회 할 시간에 운동으로 다이어트의 초석을 다지자 운동으로 빼면 요요현상도 크게 찾아오지 않.. 2010. 9. 10. 가을을 대비하는 간편한 대학생 패션 가을이 왔다 오후 7시 30분만 되어도 깜깜해 지는 요즘.... 한 낮에 덥기도 하지만 8월에 맛 봤던 무더위의 절정때만 못하다 대학생은 개강을 시작했고, 직장인은 8월의 휴가가 추억이 된지 오래... 계절상 가을은 시작되었고, 계절적으로도 가을이 왔음을 느낀다 반팔 티 하나만 입고도 더웠던 여름에서 긴팔을 입어야 하나...겉 옷을 하나 가지고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드는데 계절이 바뀌면 가장 먼저 반응 하는 것이 패션 아니겠는가?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도 바뀐 계절 앞에선 패션의 변화가 찾아 온다 패션의 변화뿐 아니라 인생의 변화도 찾아오길 바라는데....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지만... 커플의 계절이기도 한데.... 개강을 맞이하여 학생들은 학교에 모이기 시작했고 그 무리 중에는 커플도 존재.. 2010. 9. 3. 울산 현대와 함께하는 8월의 마지막 바캉스 시원한 8월을 위해 가족과 함께 중부지방은 연일 계속되는 비로 인해 장마 시즌2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비가 끊임없이 내리고 있는데 남부지방은 아직도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하니 같은 나라임에도 중부와 남부의 기온차가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때 달력은 어느덧 8월의 끝을 향해 달리며 대학생들에게는 개강을 직장인들에게는 8월의 휴가가 어느덧 올 여름의 추억이 되었는데 2010년 8월 이대로 보낼 수 없으니 마지막 바캉스를 즐겨보자!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를 이어받은 K-리그 울산현대의 홈경기에서 즐긴다면 무더운 8월의 끝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울산의 상징 중 하나인 울산 축구 전용 구장 울산 현대 축구 전용구장은 어떤 곳일까? 명칭: 울산문수축구경기장(Ulsa Muns.. 2010. 8. 25. 오바마와 절친 인증?! 끝나가는 여름 마지막 바캉스 끝나가는 여름, 마지막 바캉스는 도심에서 찌는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제 갑자기 서늘해 져도 이상하지 않을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그건 그때고... 덥고, 멀리가기 귀찮고 특별한 바캉스를 위해 떠난 곳이 63빌딩 한때 우리나라 최고층의 빌딩이었지만 그래도 높긴 높은 황금색 빌딩 63빌딩 입구에 도착하니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에 많이 띄는 곳 미리 예약한 무인 발권기에서 표를 뽑기 전 여기서 사진 찍고 블로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 준다는 이야기에... 창피함을 무릅쓰고 들어가서 인증 본격적으로 63왁스 뮤지엄에 들어가기 전 위엄 쩌는 모습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서 만난 인물은 백범 김구 선생 그 당시 옷과 외모를 통해 설명이 없이도 한번에 알아 볼 수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미국 노예.. 2010. 8. 20.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 프랑스 니스! 유럽으로 떠나고 싶은 바캉스 문득 맑은 하늘을 보면 누구나 해 봤던 말이 있다 "마치 유럽의 하늘 같애..." 이 말을 할 때는 유럽을 갔다 오지 않아도 하게 된다 실제로 본적이 없는 유럽하늘이지만 분명 맑고 쾌청하다고 생각이 들기에 되내이는 말이다 바캉스(vacance)란 무엇일까? 프랑스어로 주로 피서나 휴양을 위한 휴가. 다시 말하면 일상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쉬는 것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 흘러내리는 땀과 함께 불쾌 지수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간다 이럴 때는 여행지로 떠나 일상의 더위도 식히고 복잡한 일도 잠시잠깐 생각하지 않으면서 말 그대로 휴가를 즐기는데 올 여름 특별하게 지내고 싶어 유럽으로 떠난다면 맑고 쾌청한 하늘을 기대하고, 그 장소가 유럽의 해변가라면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 2010. 8. 12. 여름휴가인데 코디가 걱정이라면? 태양이 이글거리는 여름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직장인 방학을 맞이하여 아르바이트 혹은 학원을 다니는 학생 하고 있는 일은 달라도 필요한 것은 바로 휴식 여행지를 찾고, 숙박업소를 찾고, 필요 경비를 계산하는데 정작 휴가를 즐기러 왔는데 입을 옷이 없다면?! 화려한 휴가는 커녕 우울히지 않으면 다행인 휴가가 되고 만다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에서 정장 입고 휴가를 즐기고 싶지 않다면 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르꼬끄 스포르티브를 방문해 보자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3층에 위치한 르꼬끄 스포르티브 매장 프랑스의 국조라 말하는 수탉이 눈에 띄게 들어오고 르꼬끄 스포르티브 라고 친절하게 써있는 간판을 보니 제대로 찾아온 것이 확실하다 귀여운 수탉이 프랑스 국기의 파란색, 흰색, 빨간색의 조합으로 전시되어있.. 2010. 8. 6.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