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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77

홍콩, 무료로 떠날 수 있는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 2012 여름특집 이벤트 - 홍콩 익스프레스 타고 하나투어와 홍콩여행 떠나자! 안녕하세요,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에서 홍콩 익스프레스를 타고 7~8월 중 자유롭게 홍콩으로 떠날 수 있는 무료 여행상품권(항공 + 호텔 지원)을 걸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자유여행자의 천국 홍콩에서, 여러분만의 뜨거운 여름 여행을 디자인해보세요! 행운의 당첨자 1인에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날 수 있는 홍콩 여행상품권을 2매 증정해드리니 더욱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고요, 꼭 1등에 당첨 되지 않더라도 홍콩 4성급 호텔 숙박권과 시원한 스타벅스 아이스커피 기프트콘도 제공해드리니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응모 기간 - 2012. 06. 22 (금) ~ 2012.. 2012. 6. 27.
전 세계를 한 자리에서 만나세요~ < 하나투어 여행 박람회> 2012. 5. 18 (금) ~ 2012. 5. 20 (일) 고양 킨덱스(KINTEX) 제 2 전시장 전시홀 (7,8A) 올해로 벌써 6회째인 2012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는 항공사 ∙ 호텔 ∙ 크루즈선사 ∙ 관광청 등 전세계 500여 투어리즘 업체가 참가! 여행을 사랑하는 약 10만 관람객에게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축제이니 많은 분들께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 [ 바로 가기 ] 2012. 5. 17.
맥북 에어 13인치의 트라이디어 가죽 파우치 파우치 찾아 삼만리 애플 제품은 제품을 구매하면, 곧바로 그 구성품 구매에 들어가게 된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을 생각하며, 애플 제품 보호를 위해 이렇게 저렇게 꽁꽁 싸 매기 보다는 고유의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없을까? 맥북 에어의 경우 이동성이 뛰어난 모델이고, 노트북이라는 것 자체가 이동하면서 사용해야 하는데, 상처가 나기 쉬운 제품이다보니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아니니 앞에서 이야기 한 대로 고유의 느낌을 살리면서, 제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파우치 혹은 가방을 구매해야 겠다는 영감이 임한다 전용 가방은 많은 구성품을 담을 수 있고, 맥북 에어까지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이동할 때, 꼭 그 가방을 사용해야 하니...멋스러움이 떨어지는 것 같다 그러나 파우치는 맥북 에어만 넣을 수 있음에도 파.. 2012. 4. 21.
간지 끝판왕, 애플 매직 마우스 개봉기 애플의 디자인 미학 한가지 부분이 아니라 디자인부터 포장재까지 모든 것이 이슈가 되는 애플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마우스를 출시하였고,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으니.. 뛰어난 감도와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맥북 에어의 트랙패드가 있지만, 그래도 마우스가 필요한 작업이 있을까 하여, 기왕 구매하는거 마우스까지 구매 하는데... 맥북 에어를 구매하면서 받은 30,000만원 적립금을 사용하여, 맥북에어 개봉기, 100원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다 - [ 포스팅 보기 ] 89,000원 - 30,000원 = 59,000원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애플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포장 뜯으면 버리는 포장지라는 인식임에도, 잡스는 처음 터치를 중요하게 여겼고 같은 골판 박스임에도 코팅이 되어있는듯한 감촉을 느끼며, 직접 만.. 2012. 4. 14.
맥북에어 개봉기, 100원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다 사과농장 주인이 되자 언어는 시대가 흐르면서,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른바 언어의 사회성 이전에 애플이라 하면, 사과를 지칭하는 고유명사였지만,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CEO로 복귀 하면서 애플하면, 먹는 사과 보다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다 다소 폐쇄적인 애플 제품들의 불편한 단점을 극복하고, 뛰어난 디자인과 혁신적인 제품들로 많은 소비자 층을 확보한 애플 이제 사과 농장이라 하면, 주스를 만들 수 있는 사과가 아니라 애플 제품의 라인업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너무나 많은 신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왠만한 제품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 소비자의 마음을 완전히 무너뜨린 애플 유명 웹툰을 볼 때, 선리플 , 후감상은 있지만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고가의 전자제품.. 2012. 4. 7.
유학가는 길, 세계유학박람회에서 준비하자 유학, 저렴하게 갈 수 없을까? 유학이라 생각하면 마냥 좋을 것 같지만 국내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 유학 말이 통하지 않고, 말이 통한다 하더라도 현지 생활에 적응하며, 공부 한다는 것이 녹록치 않은 일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를 잘 하고 떠나 현지에서 당황스러운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2011 세계 유학 박람회에 참여한다면, 저렴하게 어학연수를 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고 여기에 입학비와 수속비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학 및 어학연수 사전 준비가 중요 유학을 가려는 사람들의 마음 중 하나는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저절로 현지 말이 트이는 것이 아니고 현지 학원에 등록하였다 하더라도 기타 여러 생활 여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 201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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