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끝판왕, 애플 매직 마우스 개봉기
애플의 디자인 미학 한가지 부분이 아니라 디자인부터 포장재까지 모든 것이 이슈가 되는 애플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마우스를 출시하였고,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으니.. 뛰어난 감도와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맥북 에어의 트랙패드가 있지만, 그래도 마우스가 필요한 작업이 있을까 하여, 기왕 구매하는거 마우스까지 구매 하는데... 맥북 에어를 구매하면서 받은 30,000만원 적립금을 사용하여, 맥북에어 개봉기, 100원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다 - [ 포스팅 보기 ] 89,000원 - 30,000원 = 59,000원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애플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포장 뜯으면 버리는 포장지라는 인식임에도, 잡스는 처음 터치를 중요하게 여겼고 같은 골판 박스임에도 코팅이 되어있는듯한 감촉을 느끼며, 직접 만..
2012. 4. 14.
맥북에어 개봉기, 100원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다
사과농장 주인이 되자 언어는 시대가 흐르면서,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른바 언어의 사회성 이전에 애플이라 하면, 사과를 지칭하는 고유명사였지만,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CEO로 복귀 하면서 애플하면, 먹는 사과 보다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다 다소 폐쇄적인 애플 제품들의 불편한 단점을 극복하고, 뛰어난 디자인과 혁신적인 제품들로 많은 소비자 층을 확보한 애플 이제 사과 농장이라 하면, 주스를 만들 수 있는 사과가 아니라 애플 제품의 라인업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너무나 많은 신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왠만한 제품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 소비자의 마음을 완전히 무너뜨린 애플 유명 웹툰을 볼 때, 선리플 , 후감상은 있지만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고가의 전자제품..
2012.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