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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생활용품19

휠라 버블런 멜로디언과 칸타빌레 휠라(FILA) 버블런 칸타빌레 칸타빌레의 뜻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만화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는데... 칸타빌레의 뜻은 칸토(canto:노래)를 형용사한 말 즉, 노래하듯이 라는 뜻이다 이 칸타빌레는 음악에서도 사용하지만, 운동을 하고 러닝을 할 때도 쓰일 수 있는 단어 노래하듯 신나게 죠깅을 한다면, 훨씬 더 즐거운 러닝이 되지 않을까? 휠라에서 야심차게 내 놓은 버블런 삼익악기의 뿌까 멜로디언과 만나니 화이트와 레드컬러가 닮았다 예상치 못한 선물 휠라 코리아에서 버블런 체험단을 모집하는 소식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은 하였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기에 더 역량있는 분들이 리뷰 하시는 줄 알고 잊어버리고 있.. 2011. 5. 6.
페이퍼 토이가 보여주는 드라마의 4가지 대사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대사 현실에서 쓰면 어색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대사가 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4가지를 골라 봤으니...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그림이 더 와닿지 않을까? 그래서 페이퍼 토이들이 준비한 드라마 대사의 상황극 이건..명령이야! 명절 증후군을 느끼기도 전에 압박해 오는 상사의 모습...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환승할 때 쓰이는 대사 중 하나... 하지만...현실에선 어떨까..? 장르가 공포라면 꼭 나온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공포의 대상이... 꼭 살인마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압박이 느껴진다 결혼 반대 다소 온화한 표정의 모습이지만... 결혼 반대의 의지가 느껴지는 모습 안봐도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 드라마의 주인공은 달라도 이렇게 상황을 연출 해 보.. 2010. 9. 27.
여름선물 - 구글에서 온 우산 여름의 필수품 우산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비가 오면 우산이 필요하고, 햇빛이 내리 쬐면 양산이 필요한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위터RT 이벤트를 통해 받았는데 주최는 구글이었다 안드로이드를 내세우며 스마트 폰 시장을 점유하기 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러 사용자들에게 나누어 준 우산 슥~ 훑어보자 생각보다 작은 크기 많은 3단 우산을 봐왔지만 이번처럼 작은 사이즈는 처음 총 길이 22cm이니 A4용지보다 작은 사이즈이니 휴대하기 편리하다 우산 케이스에는 안드로이드라고 써있으니 누가 봐도 안드로이드 우산임을 증명해 준다 손잡이 부분은 미끌어지지 않도록 고무로 처리되어있는데 그립감이 좋아서 잡고 다니기 좋은 감을 보여준다 우산을 접을 때, 일명 찍찍이로 되어있어.. 2010. 7. 31.
내가 만드는 디자인 상품 - 바이미 자신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곳 바이미 똑같은 모습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PR하는 시대 굳이 PR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큰 무기가 된다 그렇다면 이런 무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기존의 물품에 자신만의 캐릭터 혹은 로고등을 넣음으로써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물품을 만들 수 있다 이런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개인이 할 수도 있지만 손쉽게 가능하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으니 이곳에서 과연 어떻게 자신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자 첫페이지를 보면... 바이미에 접속하여 첫페이지를 보면 "셀프제작소"라는 모습이 보인다 내 이미지로 만들기 라고 쓰여있는데, 이 곳을 클릭하면 원하는 상품에 자신의.. 2010. 7. 27.
비바 K리그&올포스트&레뷰에서 받은 선물 이벤트 응모를 통한 선물 7월 한달동안 이벤트를 통해, 받은 선물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KBS의 프로그램인 이고, 또 다른 한가지는 OLPOST 의 [내 이웃을 소개 합니다] 를 통해 받은 선물 입니다 비바 K리그에서 받은 상품은 동생이 신청한 것인데요 K리그 공인구이고 OLPOST에서는 머그컵 & 저금통 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던터라 기쁨은 더 컸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바 K리그, K리그 공인구 6월중에 당첨이 되었지만, 주최측에서 늦게 배송을 해 주어서 죄송하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당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야에 하는 프로그램이라 경쟁률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당첨이 되어서 K리그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인구를 보내주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588-1300 이면, 어.. 2010. 7. 26.
실용적인 미팅북 - 옥스포드 미팅북 기록할 것은 많고 , 실용적인 노트는 없을까? 미팅에서도 수업에서도 기록이 용이하며 안전한 보관을 할 수 있는 노트는 없을까? 가방에서 이리저리 전공 서적과 뒤엉키며 겉표지가 찢어지고 , 구겨진다면? 회의 참석을 위해 가지고 온 노트의 표지가 너덜너덜해져 있다면? 전자와 후자 모두 생각하기 싫은 일임에 확실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내구성이 튼튼하고 , 노트의 구성 , 깔끔한 필기감을 주는 종이의 질이 아닐까?! 이라면 이 세가지를 모두 충족 시켜준다. 다른 노트들과는 다르게 밀봉 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배송 중 노트가 열릴일이 없으며 비닐을 뜯기 전까지 깨끗한 내부를 유지시켜 준다 노트의 표지도 우아하게 사무실에 꼽혀있는 단색의 색상 서류파일 , 미팅시 가지고 들어가는 단색의 노트 강의 시간에 필기를 .. 2010. 6. 12.
한가로운 오후, 티타임엔 젠카 에스프레소 TeaTime...어떻게 보내지?! 한낮에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따듯함과 더움의 중간인 계절인 6월 가 되었다.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며 출근을 하거나 수업을 듣기 위해 학교를 나오고 학원을 가서 오전 내내 업무를 하고 수업을 듣는다 점심시간 5분전만큼은 시간이 멈춰있는 것 같은데 , 이렇게 맞이한 점심시간... 식사를 하고 나니 배고픔과 지침에 대한 생각은 사라진지 오래고 이 좋은 날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 여가를 즐기지 못함을 한탄하며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화창한 날씨에 맞지 않게 우울한 기분을 달래줄 음료는 커피가 아닐까? 커피의 끝은 에스프레소라고 하는데...이 에스프레소를 어떤 잔에 마셔야 할까? 라면 그 걱정은 이제 접어 두어도 되겠다 하지만 , 에스프레소를 .. 2010. 6. 5.
건조한 모발, 미쟝센 스타일 그린과 함께 해결 하세요! 레뷰에서 날아 온 선물 미장센에 관한 리뷰를 쓰고 , 선착순 100명에게는 미쟝센 스타일 그린 샘플팩을 100명에게 증정한다고 하였는데, 캠페인 진행 기간동안 사용 후기를 올리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샘플을 먼저 보내왔습니다 운 좋게 선착순 100명에 들었기에 , 샘플팩을 받을 수있었는데 처음에는 일회용 샘플인 줄 알았는데 배송 된 샘플을 보니 일회용이 아니었습니다 스타일 그린의 성분 미쟝센(www.mjsen.co.kr) 에서 새로 출시한 스타일 그린 제품 라인의 성분을 알아 봅시다 100% 식물 추출 성분에 보습은 물론이고 저자극이니 머리결에 얼마나 큰 도움을 줄까요? 여름에 건조하지 않다고 방심 하고 뜨거운 태양 노출된다면 머릿결은 빗자루처럼 되겠지요? 스타일 그린 라인 중 샴푸 + 헤어팩 처음 제품.. 2010. 5. 23.
일명 신민아 샴푸라 불리는 미쟝센 스타일 그린을 만나보자 1. 미쟝센에서 나왔다! 낮과 밤에는 쌀쌀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제 봄이 왔다는 것이다! 도시락 싸들고 교외로 나가고 , 근교로 나가서 가정의 달 5월 답게 행사의 달 5월 답게! 결혼식 하기 최고로 좋다는 5월답게 기쁘고 즐거운 날을 즐기는 시기가 대문 앞에 성큼 다가왔는데, 아직도 머릿결 만큼은 마당에 내 팽겨쳐진 싸리 빗자루 같다. 어찌 보면 말린 미역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봄에 맞게 옷을 사고 , 봄에 맞게 화장을 하고 , 봄에 맞는 기분을 내려 하지만 어째 머리는 신경을 쓰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 상한 머리에는 보습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 미용실을 가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아무 샴푸와 린스를 쓰자니 저자극 샴푸인지 아닌지 고민도 되고 아예 짧은 머리로 하자니 그.. 2010.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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