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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u789

통영 여행, 흐린 여름날 통영 벽화마을 동피랑에서 만난 화사한 벽화 동피랑 피랑이란 뜻은 벼랑이라는 통영 사투리다 동피랑, 서피랑 통영의 유명 관광지들인데, 표준어로 바꿔보면, 동쪽 벼랑, 서쪽 벼랑이다 실제로 이곳을 가 보면, 가파른 산에 집과 길이 있다 야간에 가야하는 디피랑은 빛의 정원이 있는데, 일정상 가 보진 못하고, 그곳의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동피랑을 방문하기로 한다 조각공원 주차장 동피랑 근처에 주차를 하고 가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는데, 나중에 가 보니, 동피랑으로 차를 가지고 가서 길 옆으로 주차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많은 차량이 길가에 주차를 했다 그러나 주차를 하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야 할 수도 있고, 동피랑 구경 후 어떤 코스로 갈지도 모르니, 안전하게 공간이 많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물론 유료다 주차 : 남망산밑 조각.. 2022. 8. 15.
통영 맛집, 볼락 매운탕을 찾아 한산섬 식당으로 볼락 매운탕 어획량이 많지 않아 다른 지역에선 맛보기 힘든 생선인 볼락 통영에서는 볼락을 쉽게 만날 수 있어서, 통영에 가면 꼭 맛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회로 먹어도 좋겠지만, 매운탕으로 먹고 싶어서 괜찮은 식당을 찾던 중, 한산섬 식당을 알게 되었다 여행 첫날, 저녁 시간임에도 이미 문을 닫아서 내일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점심시간 즈음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주차 공간이 따로 없어서, 근처 공영 주차장 혹은 가게 근처에 주차하면 된다 동호 공영 주차장 주소 : 경남 통영시 동호동 315 식당과 200여 미터 떨어진 곳으로 걸어서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붐비는 식당 안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음식을 주문해서 먹고 있었다 큰 홀이 아닌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것처럼 홀.. 2022. 8. 11.
통영 여행, 한려해상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달아공원 통영 케이블카 통영 케이블카는 남해안에 가장 먼저 설치된 케이블카이며, 1,975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였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최장의 타이틀은 내주었지만, 미륵산 (461m)의 정상을 오르고, 그곳에서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기에 최장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그 가치는 여전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케이블카이므로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먼 통영까지 내려왔는데, 하필이면 강풍으로 인해 케이블카가 운행하지 않았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운행하지 않는다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전 9시 30분에 맞춰 방문했지만 역시나 운행을 하지 않았다 여러 명의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케이블카가 운행되었다면, 저곳에 주차를 하고 케이블카를 탔겠지만 강풍으로 인해 버스 주차장에서 .. 2022. 8. 10.
통영 숙소 - 통영베이콘도호텔 (With 처갓집양념치킨) 통영 숙소 통영 여행을 위해 여러 숙소들을 찾아봤다 펜션, 게스트 하우스, 호텔, 리조트, 모텔 등등 휴가 기분을 낼 수 있으면서, 안락한 곳을 찾았다 실제 답사하지 않고, 찾는 숙소들이므로 사용자 후기부터 로드뷰 등 찾아볼 수 있는 정보들을 사용하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잠시 머물 장소를 찾아봤다 그중 위치, 환경, 가격 등을 고려했을 때, 이만하면 됐다라고 생각한 숙소는 통영 베이콘도 호텔이었다 밤에 체크인을 하므로, 크게 바라는 시설은 없었다 기본만 되어있으면, 합격점인 숙소다 여름휴가 성수기임에도 예약을 빨리 해서인지 10만 원 중반 정도의 가격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온돌방 오션뷰(Ocean View)도 관심 없었다 티브이만 조금 보다 잠을 잘만한 곳이면 되었다 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프런트.. 2022. 8. 9.
통영 여행 - 여름 서피랑 공원, 서포루에서 통영 야경을 바라 보다 통영 여행 통영까지 거리는 꽤 멀다 쉬지 않아도 5시간 이상은 걸리는 거리이고, 여름휴가라 하면 선선한 지역을 가야 하지만, 통영은 남쪽에 있어서 오히려 더위를 찾아 나서는 길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영을 목표로 한 것은 한국의 나폴리 항구라 불리고, 시인 백석이 친구 결혼식에서 박경련을 만나서 반해서, 몇 번이고 통영을 오갔지만 결국 만나지 못했다 충렬사 앞 계단에 앉아 낮술을 한 백석은 통영2라는 시를 쓰게 되었는데, 거기서 표현한 글귀 중,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이다. 라는 구절을 쓰게 되었다 술기운에 쓴 것인지, 그 여인 때문에 통영이 그렇게 보였던 것인지 모르지만 주변에서도 통영으로 낚시도 가고, 심심찮게 방문하는 지역이라 여름 휴가지로 통영을 선택했다 통영시청에 가면, .. 2022. 8. 6.
[공군 이야기 52] 수료를 향해 달려가는 기술학교 생활 2004년 3월 26일 금요일 날씨 : 맑음 다음 주 월요일이면, 자대로 배치받는다 그런데, CP 근무를 서야 했다 순서대로 서는 것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하기 싫은 근무 중 하나다 군화 독이 걸리면 CP 근무 면제라고 했는데, 오른쪽 다리 부근에 모기 물린 것처럼 울긋불긋 솟아있는 게 보였다 금방 없어지겠지 했지만, 그게 군화 독이었다 병명으로는 봉와직염이라고 했다 안 씻어서 걸린다고 하는데, 그렇게도 걸리겠지만 피부가 약하면 걸릴 수밖에 없는 병이다 닿으면 아프고 쓰라린 피부병이다 그대로 두면, 문제가 되니 조교에게 알려야 한다 그렇게 되면, 군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배려해 준다 신발은 군화에서 체련화 (운동화)를 신을 수 있게 해 주고, 수진 요청을 하면, 기지 내 병원에 가서.. 2022.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