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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적은 높은 칼로리 음식? 그러나 무조건 살찌게 만들지 않는다 생존에 필요한 음식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지 생활 수준이 높아졌고, 교과서에서 조차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이 아니라 선진국이라고 가르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짧은 기간에 나라 형편이 좋아지다 보니, 세대 간에 기억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평균 10년 단위로 상황이 뒤바뀌며, 베이비 붐 세대가 기억하는 한국. 그 이후 세대와 IMF 시대를 교과서로 배운 세대가 이야기하는 한국이 동일하지 않다. 국가적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이전에 비하면 지금은 먹을거리가 풍족한 시대가 되었다. " 식사 하셨습니까? " 식사를 하지 못할만큼 가난하던 시절에 하던 인사는 그 의미를 생각하며 사용하기보다는 관용구처럼 사용하게 되는 풍요로움 시대에 사는 것이다. 이제는 음식이 없어서 못 먹는게 아니라 너무 먹어서 문.. 2023. 11. 27.
이선균 유흥업소 여실장과 마약 스캔들로 잃은 것 배우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했던 대사 중 처음 먼저 떠 올리는 대사는 2010년 드라마 에서 그가 했던 대사일 것이다. 많은 연예인들이 흉내 냈던 그의 대사 "봉골레 파스트 하나" 2007년 MBC 드라마 하얀거탑에 출연하면서 그동안 가벼운 이미지를 변신하는 계기가 되었고, 같은 해 평균 시청율 20%를 육박했던 MBC 드라마 에서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 되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와 안정된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그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선균의 모습은 신사적인 중년의 모습으로 비쳤다. 나이만 먹은 어른이 아니라 깊이가 있고, 아직 어린 사람을 감싸 주는 따뜻한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배우였다. 연기의 스펙트럼도 넓어서 어떤 역을 맡아도 거부감이 없이 잘 소화해 냈다. 대중들에.. 2023. 11. 25.
무주택 청년 청약통장 가입 시 분양가 80%까지 연 2%대 주택담보 대출 가능 내 집 마련의 꿈 돈이 없지 집이 없냐?라고 생각할 정도로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집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에서는 신도시를 지정하고, 건설사들은 집을 지어 구매하고, 거주할 사람을 찾고 있다. 언뜻 보기에 집은 많아 보이지만 아직도 충분한 거주지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찾지도 않는 집을 계속 지을 리 없다. 지금도 많아 보이고 앞으로도 계속 생길 집이지만 내 집이 없다는 게 문제다. 특별히 사회 초년생들인 청년들이 장래에 직장을 얻고, 집을 얻고, 나아가 결혼을 하며 함께 살 집을 찾아야 하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 주택 구매 문턱을 낮추고자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 힘은 이른바 ''청년 내 집 마련 123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가입 조건 .. 2023. 11. 25.
중고차 허위 매물에 당하지 않는 방법 자동차를 구매하다 BMW (Bus, Metro, Walk)를 기반으로 한 생활에서 나만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날이 찾아오면, 그동안 길에서 봤던 자동차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 동안 못 봤던 디테일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연식, 색상, 옵션 등이 눈에 들어오고, 그살바 (그 돈으로 그거 살 바에)에 빠진다. 원래 구매하려던 자동차가 있어도, 이것저것 비교하면 차라리 그 돈으로 이 자동차를 구매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식으로 가면, 나중엔 우주선을 사도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가 된다. 현실을 자각한 뒤, 구매 가능한 예산을 정해 놓고, 그 안에서 최선을 선택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살바에 한번 빠졌던 터라 가장 마지막에 봤던 좋은 자동차를 보고 나니, 다른 자동차들은 눈에 잘 들어오.. 2023. 11. 25.
기안84와 포르피 가족과 눈물의 재회 그리고 128만원 선물까지 1년 만의 재회 와 같은 MBC로 시작하지만 서로 다른 방송국이다. 기안84는 두 방송국의 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하였고 마침내 세계관 통합까지 이뤄냈다. 에서 만난 볼리비아 동갑친구 포르피를 를 통해 한국으로 초청한 것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기안84 친구 포르피 가족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기안84 하면 떠 오르는 문장 중 하나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다. 그러나 기안84를 보면, 그 문장으로 표현하기엔 이렇게 열심히 살 수 있나 생각이 들 정도다. 가까운 사 gkyu.co.kr 지난 1편엔 포르피 가족에 대해 소개를 하고, 한국에 입국한 뒤 크리스티안의 가이드로 시작되었고, 찜닭을 저녁으로 먹으며 1부가 끝이 났는데, 포르피 가족이 한국에 온 가장 큰 목적은 기안84를 다.. 2023. 11. 24.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3 기안84와 빠니보틀 그리고 덱스와 이시언의 마다가스카르 여행기를 기다리며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3 지난해 말에 시작하여 올해 초 종영되었던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벌써 시즌 3로 돌아왔다. 시즌 1에서 남미 여행을 시작으로 시즌 2에서는 인도 그리고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까지 패키지 관광이 아닌 생고생을 자처하며, 기안84의 버킷 리스트를 하나씩 지워나가는 여행기다. 처음 남미 여행을 고민할 때, 기안84는 이미 남미를 경험했던 빠니보틀로부터 여행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조언받은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여기에 에서 만난 오랜 친구와도 같은 형인 이시언과 함께 낯선 땅 남미를 향해 떠났던 것이 엊그제 같다. 시즌 1의 반응이 좋자 최근 에서 남미 여행에서 만났던 기안84와 동갑인 포르피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의 세계관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어서.. 2023. 11. 24.
미세먼지와 한파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법 겨울이 시작되다 오락가락하던 기온이 이제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지 내일부터 영하로 떨어진다. 그동안 낮에는 영상을 유지했었는데 가을의 낭만은 사라지고 두꺼운 옷차림이 아니면 외출하기가 불가능할 정도의 추위가 찾아온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오늘 하루는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하늘을 뒤덮어 하루 종일 희뿌연 날씨가 이어졌다. 서울 및 수도권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어 외출 시 주의를 요했다. 그나마 겨울이 오면서 다행인 것은 추위 찾아오면서 북서쪽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찬바람이 불어 대기 중의 미세먼지가 흩어지며 대기가 맑아진다. 미세먼지와 맑은 날씨가 반비례하게 된 이유인데, 추워야만 맑은 하늘을 본다는 건 유쾌하진 않다. 우리나라에선 미세먼지와 추위와의 싸움을 해가며 겨울을 지내야 한다. 현재로.. 2023. 11. 23.
2차 드래프트로 날벼락 맞은 SSG 김강민 그의 선택은 프랜차이즈 스타 김강민은 SSG 랜더스의 전신이었던 SK 와이번스에 2001년 입단하여, 2023년까지 줄곧 한 팀에 머물며 한국 시리즈 5회 우승을 한 인천 연고지 팀의 살아있는 역사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지만 폭넓은 수비력과 장타력을 보고 있자면 젊은 선수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모습에 SSG 팬들은 든든했다. SSG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써 은퇴를 하더라도 SSG에서 은퇴할 것이고, 나아가 영구 결번도 논의될 수 있을 만큼 팀에 기여한 바가 컸던 그가 2023년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해 들었다. 그 소식은 한화 이글스의 지명으로 인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을 하든 은퇴를 하든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공식적인 이야기지만 내년 초 은퇴 경기를 하고, 은퇴한 뒤.. 2023. 11. 23.
캠퍼스 커플이 결국 헤어지는 이유 영원한 건 절대 없어 비싼 등록금을 내고 있으니,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20대의 젊은 날의 대학 생활을 취업을 위한 학업에 빠져 있기엔 너무나도 아쉽다. 그중 가장 관심 있는 것은 연애일 것이다. 재학생, 복학생 가릴 것 없이 20대를 그냥 흘려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화석 처럼 보이는 복학생도 이제 막 입학한 신입생을 눈독 들이고, 군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일단 사귀고 보자는 절박한 청춘도 나타난다. 이런 극단적인 상황과 치열한 경쟁 속에 커플이 만들어진다. 전쟁 통에도 출산이 있었으니, 전쟁보다 수월한 지금의 환경에서 커플 성사는 당연한 것 같지만, 당사자들에게는 놀라운 일이다. 정말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생긴 것인가?라는 의심과 기쁨의 감정이 교차하며, 행복한 감정은 .. 2023. 11. 23.
황의조 전여친 그리고 형수와의 스캔들이 안타까운 이유 국가대표 공격수 축구 공격수 황의조라는 이름을 대한민국에 알리게 된 결정적인 대회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으로 기억된다. 당시 김학범 감독의 인맥 선발이라는 의혹으로 많은 지탄을 받았으나 결과적으로 그 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대회 2 연속 우승을 했다. 그리고 중심엔 황의조가 있었다.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대한민국 우승을 견인하였으며, 인맥이 없었다면 황의조를 모셔올 수 없었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후 축구선수로써 그리고 국가대표 공격수로서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 올려가며, 해외에서 활약하는 중이다. 하지만 늘 전성기의 모습을 보여 줄 수는 없기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2018년도에 보여 주었던 강렬한 인상이 남아있던 축구팬들은 부진은 일시적이라 생각하며,..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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