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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쳐 보자! 블로그와 영어의 공통점 20 가지 영어와 블로그에 공통점이 있는가?! 춘향이와 이몽룡의 사이 만큼이나 취업과 영어공부의 관계는 밀접 하지만 막상 취업을 하고 나면, 직장에서 왠만한 부서에서 영어 사용 빈도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빈도 수 만큼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이니... 외국인을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 마냥 평소 라디오이 끊임없이 말을 하는 입을 열지 아니하고 그 무거운 입 열어 하는 말이라고는 "I Can't Speak english" 그 말도 영어가 아니냐며 의아해하는 외국인을 보며... 영어 못 한다고 하는데 왜이렇게 쳐다보는건지...라는 생각에 지난 영어 공부 시간을 돌이켜 본다. 생활에서 겪는 영어의 관계 , 에피소드가 있다는 것은 그 만큼 가깝게 지냈다는 뜻인데 컴퓨터를 한다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아니 .. 2010. 5. 6.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시오도메 26. 니혼TV타워가 있는 시오도메역 하마리큐 정원에서 오전의 끝을 달리고 걸어서 10~15분정 면 갈 수 있는 니혼TV타워로 이동합니다. 지도상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걸어 갈 수있고 걸어 가는 동안 이제 점심시간이 가까워졌는지 슬슬 식사하러 나온 일본 회사원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마리큐 정원도 있고, 고층 빌딩도 보이고 , 방송국도 보이니 마치 우리나라의 여의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동 경로를 보시면 아시겠지요? 하마리큐 정원 출구로 나와 이렇게 이동하였습니다. 니혼TV타워에 도착하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도중 사진을 찍어 봅니다. 겨울 임에도 추운 기운이 느껴지지 않고, 그보다 더 좋았던 것은 일본에 도착한 이후 처음으로 맑은 하늘을 만끽한 것 이지요! 한국에선 호빵맨으로 알려져.. 2010. 5. 5.
프레스 블로그 주간 베스트 후보 프레스 블로그 주간 베스트 후보 - 일상 부분 이 포스팅을 읽어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 를 클릭 하세요~! 이 포스팅을 읽어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 를 클릭 하세요~! 발행만 하고 어떻게 되는지 신경을 안썼었는데 , 프레스 블로그에 2개나 후보에 올랐습니다... 혹시 지나가시는 길에 들르신다면 , 추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레스 블로그 링크 입니다 http://www.pressblog.co.kr/thereview/channel/104100 2010. 5. 4.
레뷰에 주간 베스트 후보에 뽑혔네요 일본 여행에 관한 포스트 일본 여행에 관한 포스트를 레뷰에도 발행하고있었는데요 오늘 살펴보니 , 주간 베스트 후보에 올라있네요~! 기한은 이제 거의 마무리 될 때 봤네요^^; 그 동안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고 무심했던 저를 반성(?)하게 만듭니다~! 혹시 마음이 있으시다면 http://www.revu.co.kr/BestReview 에서 추천 한방 부탁 드립니다~!^^; 일본 여행에 관한 관련 포스트 링크 입니다 http://kyutravel.tistory.com/13 프레스 블로그에서도 주간 베스트 후보 글이 선정되었네요 ^^; 프레스 블로그 주간 베스트 후보 글 링크 입니다 http://kyutravel.tistory.com/42 2010. 5. 4.
어린이날 특집 - 어린이 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1922년 방정환 선생님 덕분에 어린이 날 이 생겨 오늘날에 이르렀다. 어린이들의 인격을 존중해주고자 생긴 날이다. 대륙에도 이와 비슷한 날이 있는데 6월 1일로써 아동절 이라 불리운다.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을 받고 , 부모님과 놀러 가는 날로 생각되지만 빨간날이 노는 날에서 그냥 쉬는 날로 바뀐 부모님에게는 만만치 않은 날임에 확실하다 1년에 한번 뿐인 날이기에 그냥 저냥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여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밖으로 나온 순간 누가 저출산율이라고 했던가? 이 날 만큼은 뉘집 자손들인지 사방팔방에서 보이는 어린이들을 보니 벌써부터 사이즈가 나온다. 놀러 가기 위해 몰고 가는 자동차는 목적지가 지옥으로 가는 것 마냥 지쳐간다. 막상 도착한 곳은 .. 2010. 5. 4.
지친 월요일 직장에서 낮잠 자는 3가지 비법 1. 주말에 다가오는 임팩트 햇살이 내리 쬐고 , 제법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주중에는 주말만을 기다리며, 꼭 놀러가야지 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했으니 아무리 늘어져 쉬고 싶은 주말이라고 해도 , 집에서 굴러다니고 싶어도!! 차마 본능에 따를 수 없는 것은 이 좋은날 삽질 했던 군대의 추억도 아니고 날씨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그냥 모든 것 포기한 채 집안에 있기엔 인생이 허무한 것 같기 때문!! 프로그램을 짜도 실행을 안 하면 안되겠지?! 그리하여 신명나게 놀아보고 맞이한 일요일 저녁... 노는 방법 , 시간 , 같이한 사람은 달라도 일요일 저녁에 느끼는 임팩트가 같음은 안봐도 DVD겠지? 이 임팩트를 가장 확실하게 느끼는 시기는 개그콘서트가 끝날 때 듣는 음악을 들을 때일 것이다. 주말이 끝나는 .. 201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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