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967 까도녀가 현실에서 인기 없는 이유 까도녀의 인기 까도녀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본 뜻은 '까칠한 도시 여자' 라는 뜻이라는데 줄임말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오해 하는 경우도 있다 까만 도야지 같은 여자... 까칠하고 도도한 여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말인데... 차도녀와 비슷한 의미로 통용되는 것 같기도 하다 둘다 어쨌든 따뜻하고 온화한 이미지는 아니란 소리 한눈에 봐도 차가운 인상을 풍기는 여인들인데... 드라마에서는 멋진 커리우먼이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캐릭터로 나와서 트집도 잡고, 냉정하게 일처리도 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까도녀가 실제 생활에서도 인기가 있을까? 처음 보는 이미지를 보고, 마음이 갈 수 도 있지만 좀 더 알아간다면 그다지 인기가 없는 스타일임을 알 수 .. 2011. 1. 20. 연애 못하는 훈남! 3가지 이유가 있다! 훈남인데 왜?! 주위에는 태어나면서부터 축복 받은 DNA가 있다 자기가 계획하지 않았음에도 훤칠한 키....뚜렷한 이목구비.... 트러블 하나 없는 피부...몸짱.. 여기에 머리도 좋고, 집안도 좋다면...? 이 정도면 훈남을 넘어서 엄친아 수준인가...? 훈남이라 함은 보면 볼 수록 매력 넘치고 누가 봐도 저 남자는 이성에게 인기가 넘치고 넘친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있을 것 같다는 추측을 하게 만들고 그의 여자친구는 그 남자 못지 않은 뛰어난 여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이런 훈남도 존재할 수 있다 아니 어쩌면 대부분의 훈남이 이런 모습일 수 있는데 세상은 의외의 수가 존재하지 않는가? 누가봐도 훈남이고, 연애 경험이 풍부할 것 같은데 의외로 연애 경험이 전무한 훈남이 존재하고 있.. 2011. 1. 19. 남자가 연애하기 위해 관리해야 할 5가지 연애를 위해... 이유도 모른채 솔로 생활을 한지가 긴 사람들이 있는가...? 분명 나이스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다 하는 연애가 안되어서 불평이었던 적이 있다면? 지나가는 연인을 보며, 쟤보다는 내가 더 나은데.... 난 왜... 라는 생각을 한 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왜냐..? 태어나자마자 커플인 사람은 없으니... 솔로의 생활 동안 먼저 이뤄진 커플을 보며 생각하게 되니 말이다 그런데, 왜 난 솔로 일까... 라는 의문은 제기 하였지만, 정작 이유는 찾지 않았다면 한번쯤 생각 해 보아야 할 것이 있다! 멋진 매너, 경제력, 유쾌한 유머 무엇하나 빠질 것 없지만.... 정작 사소한 문제에서 미끄러지는 경우를 발견하게 되는데 과연 어떤 문제가 있을까? 올해는 연애를 해야 한다면.... .. 2011. 1. 18. 남자와 여자의 대화가 안되는 이유 남자와 여자 인생은 남자와 여자가 따로 떨어져 살 수 없다 남자가 해야 잘 하는 일이 있고 여자가 해야 잘 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기본적으로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적으로도 만나게 되지만, 서로 눈이 맞아 결혼을 하게 되어 서로 부족한 부분을 각자의 역할에서 채워주니 가뜩이나 부족해 보이는 자신의 단점을 보완 해 주며 살게 된다 물론...사회생활에서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속해있는 그룹의 발전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연애 때도 같이 살지만 않을 뿐이지 각자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남자와 여자가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 중 가장 많이 부딪힐 때가 서로 다른 점 때문인데 다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도.. 2011. 1. 17. 경복궁 역에서 즐기는 문화 생활<그배 10주년 Canvas 展> 추워도 문화생활을 즐기자 이번주 일요일 서울은 영하 16도를 찍는다 한다 어디까지 기온이 내려갈 작정인가?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딱 좋은 시츄에이션이다 뉴스에서는 빙판길에 사고 당한 사례가 나오니 행여나 추운데 다치기라도 할까봐 이불과 베프 생활을 하게 되는 겨울 그래도 문화인답게 과감한 외출을 하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길 같아 Sony vaio ya를 들고 밖을 나선다 금강산도 식후경 목적지를 정한 곳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 역의 서울 메트로 미술관 2관 전시 일은 2011년 1월 9일 ~ 1월 16일 무료이고, 미술관 말고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니 일단 출발하기로 하는데... 종로 피맛골에 있는 모밀국수로 유명한 맛집에서 허기를 달래는데...이 날도 추웠는데...냉모밀을 먹으니 추위에 추위를 더 해.. 2011. 1. 15. 우리들이 은근히 기다리기 어려운 것들 인내가 중요하다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매어 쓸 수 없는 법 무슨 일이든지 순서가 존재 한다 하다못해 스타 크래프트를 하면서도 빌드오더를 지켜서 건물을 짓지 않는가? 절차를 생략함에는 그만한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이다 무엇이든지 과정이 존재 한다 상대 수비수를 민망하게 만드는 메시 그도 처음 축구 공을 접하였을 때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하나 배워나가다보니, 지금의 위치에 있지 않았겠는가? 멋진 드리블을 하고 싶다고 하여, 드리블만 연습했다면... 기초 없이 쌓은 기술이기에 금새 무너졌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마지막 완성 단계만 기대하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기다리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과연 어떤 것들에서 기다리지 못할까? 세가지 파트로 나.. 2011. 1. 14.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