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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해외 여행이 즐거운 이유 3가지

by G-Kyu 2020. 10. 8.

날아 올라

지구는 넓고,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고 있다

그러나 내가 직접 가 보고, 눈으로 보지 못했기에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은 분명 다르기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곳을 떠나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

여기에 지금까지 살아왔던 일상을 벗어나 여기와는 다른 곳이라는 것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품고 떠난다

 

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되어있는 반도 국가지만, 위로는 북한이 있어 실제 체감하는 것은 섬과 같다

때문에 해외여행이라 하면,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비행기와 배뿐이다

해외를 배로 가면 저렴하게 갈 수 있지만, 한정된 여행 시간을 이동하는 데에 소모할 수 없으니

비행기를 타고 가는 해외여행이 대부분이다

한국을 벗어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며,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아래와 같은 이유를 가지고

비행기와 함께 날아 오른다

 

1. 새로운 세계를 향해

지금까지 살아오는데 쌀은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삼시세끼 모두 쌀과 함께 한 일상을 돌아보면, 그 근거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쌀로 만든 밥을 먹는데 반찬으로 떡볶이를 먹는 경우도 있으니,

쌀은 우리 생활과 떼어 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곡식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이 질릴 때가 찾아온다 지금까지 삶을 이어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밥이 지겨워지는 것처럼, 지금의 모습과 사회적 위치를 있게 해 준 일상의 모든 것이 지겨워지는 때가 온다

 

심해지면 우울증 혹은 다른 병으로 발전하겠지만, 밥이 아닌 다른 음식을 찾는다고 해서 큰 병이 생긴 게 아니듯

지겨워진 일상이 삶의 근간을 흔들어 놓을 만큼 큰 문제가 아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반복된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고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음식이 다른 음식으로 대체되듯, 일상의 무료함은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대체한다

해외여행은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내는데, 지금까지 지내왔던 삶과는 정반대의 삶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새로운 사람들과 문화를 통해 불편해하기도 하고, 놀라워하기도 한다

 

지금껏 지내왔던 일상이 밥이었다면, 해외여행은 외식이라 할 수 있다

 

2. 남들 일 할 때 즐기는 여유

여행은 지금과는 다른 일상을 경험하는 것이다

학생이라면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에 투자해야 하고, 직장인, 사업가라면 일을 하는데 시간을 사용한다

그러나 해외 여행은 현지에서 지금과는 다른 일상을 경험한다

일을 하거나 공부할 시간에 누구의 통제를 받지 않고, 현지에서 하고자 하는 목적 달성을 위해 여행을 한다

 

유적지를 갈 수도 있고, 유명한 맛집을 갈 수도 있고, 관광지를 갈 수도 있다

건축 양식, 음식, 자연 풍경 등이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것들이기에 몸으로 체험하고,

지식으로 흡수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때, 약간의 여유가 생긴다면 현지인들을 둘러보게 된다

생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지금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면

그 커피를 만들어 준 현지인을 보게 되며, 만약 한국이었다면 자신 또한 생업 혹은 일상을 보내느라 

정신없는 하루 혹은 의미 없는 하루를 보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호텔에 가면,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여유롭고, 넉넉 해 보이는 효과처럼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

여행하는 자신을 봤을 때, 여유를 가지고 여행하는 모습이 부럽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우월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같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지만 해야 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과 여행을 할 때

해외여행이 주는 만족감이 커진다

 

3. 지출의 즐거움

무전여행이 아니고서야 여행에서 돈 쓰는 일은 빼놓을 수 없다

숙박, 식사, 교통비 등등 돈이 안 들어가는 곳이 없다 

그러나 사람의 성향에 따라 소비 계획을 치밀하게 할 수도 있고, 아예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건 어느 정도 사용할 돈을 가지고 왔다는 것이다

 

한정된 돈이지만,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쓰러 왔기 때문에 단시간에 만족할 수 있는 소비를 한다

살까 말까 망설이는 모습은 여행을 오기 전의 모습보다 줄어든다

편성된 예산이 있고, 이 안에서 사용한다면 문제없다고 이미 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구매하는 것들 먹는 것들 모두 한국에서 자주 접하던 것들도 아니고,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는 장점이 많다

돈은 교환 가치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기만 해서는 와 닿는 것이 없다

심적으로 든든하다든 생각은 있겠지만, 배가 고픈데 돈이 있다 해서 무슨 소용인가?

사용해야 돈의 진정한 가치를 누리는 것이다

 

해외여행에서 돈은 교환가치로써 충분히 사용하고, 그로 인해 행복을 누리게 된다

 

해외여행의 목적

정처 없이 떠도는 방랑자와 같은 삶은 낭만적 일지 모르지만, 안정되지 않고,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만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일상만 유지되면, 쳇바퀴처럼 도는 일상에서 무료함을 느끼게 된다

이때, 이 둘의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게 여행인데, 그중 해외여행은 위 3가지 장점을 누리고,

그 특징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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