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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바뀐 일상들

by G-Kyu 2020. 9. 17.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을 두고 여러 의견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WHO에선 팬데믹(pandemic)을 선포 했다

여러 국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잠재우기 위해 백신 개발에 몰두하고 있지만, 확실한 백신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어서, 기약없는 기다림만 지속되고 있다


비말 감염으로 이뤄진다고 판단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하는 기본적인 개인 위생으로

백신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껏 수 많은 전염병이 있었지만, 전 세계가 공통된 질병으로 인해

같은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언제일까 생각할 정도로, 이번 전염병 사태는 21세기들어 가장 큰

숙제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1년 가까이 진행되고 있고, 그로 인해 우리들의 일상생활이

이전과 다르게 많이 바뀌었다


1. 경기 침체 


갈 수록 경기가 좋아지진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눈에 보일 정도로 경기가 더욱 둔화되고 있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버틸 수 있는 자영업자가 몇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업이 살아 있어야 직장이 있는 것이고 직원이 있는데, 1차적인 기업, 회사들이 어려워지니

경제가 좋아질리 없다 미국은 락다운(Lock down)상황까지 발생하여, 이동 금지가 있던 적이 있다


한국도 현재 거리두기 2.5단계라고 하여, 이동과 모임에 제한을 받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전쟁 수준의 경제 대공황이 찾아 오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느끼게 한다

늘 사람으로 붐비던 장소가 한산 해 지고, 미세 먼지가 있어서 예전보다 대기 상태가 좋지 못하다고

인식하고 살고 있었지만 지금처럼 외출과 모임에 제한을 두고, 체감한 적은 없었다


당연했던 외출과 모임이 줄어들고, 웬만해선 사람들이 모인 곳을 가기 꺼려지고 그로 인해

경기 침체가 체감 되는 시기다


2. 사람들에 대한 경계


뉴스에선 연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보도되고, 안전하다고 믿었던 대형 병원에서 조차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는 걸 보면, 전염성이 높고 언제 어디서 걸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람 만나는 것이 꺼려진다


사람과 사람이 이야기 한다고 해서 없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누가 어디를 다녀왔고

무엇을 했는지 그로 인해 감염이 되었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을 볼 때 경계심이 생긴다

그 경계심은 잠재적인 환자로 취급 당하는 것 같다며 분노로 바뀌어 애꿎은 사람들에게 화풀이 하는 

뉴스를 접하게 된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결혼식장에도 인원 제한을 두어 결혼식 자체가 곤란 해 지기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 정도다

코로나 이전 시기에는 사람 구경 한다는 말이 자연스러웠는데, 지금은 사람 많은 곳 조차도 꺼려지고

심지어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있는 것에 대한 불안감 마저 생긴다



신작 영화들 또한 줄줄이 개봉을 늦추고, 개봉한 영화조차도 관람을 위해 극장 가는 것이 꺼려지니

영화 제작자는 물론이고 기다리는 영화 팬들에게도 이만저만 손해가 아니다


어쩌면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처럼 모두가 좀비 바이러스 보균자이므로, 죽었을 때는 좀비에게

물리지 않아도 좀비가 된다는 설정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도 그와 같은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3. 마스크, 손 소독제는 일상 한 부분

 

마스크는 감기에 걸렸을 때, 남에게 피해 주지 않기 위해서 착용하는 하나의 보조 수단으로 

인식되어 왔다 일본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많이 봤을 때,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일본인들의 국민성을 보여주는 모습이라는 생각을 했다


손 소독제 또한 알게 모르게 만지고, 다녔던 곳에서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용했던 제품인데, 이제는 겨울철 핸드크림보다 더욱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제품으로 인식이 바뀌어갈 정도다


콘서트장, 스포츠 경기장등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모습을 볼 때, 

저러다 감염 될텐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풍경이 어색하고, 손 닦는 것은 사스(SAS), 메르스, 각 종 독감이 유행할 때보다

더욱 신경쓰며 개인 위생에 철저 해 지고 있다


미래를 예측할 때, 환경 오염으로 발전된 기술에 비해 좋지 못한 환경에 살아가는 모습이

영화 속에서 줄곧 나왔었는데, 지금의 모습이 앞으로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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