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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대중교통 특집] 지하철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by G-Kyu 2019. 12. 21.


지하철에서 무슨 일이?


공공장소


명) 사회의 여러 사람 또는 여러 단체에 공동으로 속하거나 이용되는 곳
또 한마디로 줄이면, 혼자 있는 장소가 아니란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행동하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남들과 같이 있을 때 문제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매너가 없다고 생각한다

공공장소의 대표적인 예로 대중교통이 있는데,
그 중에 지하철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분명히 유치원에서 공중도덕이란 것을 배웠음에도
사전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행동을 하면서 

남에게 해를 끼치는 모습

문제는 이 행동이 정말로 남에게 해를 끼치는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 자유를 주장하지만
그 자유와 권리가 남에게 해를 준다면 

더 이상 자유와 권리는 찾아 볼 수 없다

남의 눈치 봐가며 소심하게 살라는게 아니다
지극히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 

그렇다고 객관성을 배재 하지 않은

지하철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정리 해 보았다!

지하철을 타면


버스보다 훨씬 비싼 가격의 전동차
전기 자동차인 이 지하철은 수 많은 인원을 

날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왠만하면 

제 시간에 데려다 준다

이용하기 편리하고 , 정확한 시간 약속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인물이 나온다


문제는 다리!

다리가 얼마나 긴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길다 한들 왠만해선 다 같은 
2미터 아래의 신장을 소유하고 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 다리가 그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의자에 앉아서 통로쪽으로 다리를 쭉 빼고 있는 건가?!

가뜩이나 자리 없어서 다음 칸으로 이동하는 와중에 
밟으면 화낼거면서 말이다
행여나 걸려 넘어지면 , 1루에서 2루로 도루하는 주자 마냥 
슬라이딩 할텐데, 넘어졌을때


Safe!

이라고 외쳐줄 거 아니면 , 통로로 다리를 쭉~ 빼는 일은 삼가토록 하자
물론, Safe 라고 외친다고 해서 넘어진 승객에게 사과가 된 것은 아니다

그리고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데,

앞에 서있는 사람의 다리에 신발을 닿게 할 수도 있고
지나가는 사람의 다리에 닿을 수도 있고
심지어 옆 사람에게도 닿을 수 있다


노말하게 가지런히 모아주는 센스를 보여 주자

요즘은 많이 사라지고 있지만 그래도 존재하는 쩍벌남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지만 최소한 

옆사람의 불편한만큼은 아닐테니

바른 자세가 곧 매너 다리다



지하철이 안방?!

휴대 전화의 보급은 1인 1휴대폰을 넘어서 
1인 다수의 휴대폰까지 될 만큼

왠만하면 다 갖고 있는 아이템이 되었다


지나가는 초딩만 봐도 휴대폰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휴대폰을 지하철에서 

큰 소 리로 통화한다는데 있다


집안문제  , 회사 문제 , 친구와의 문제 , 자랑 등등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데 굳이 큰 소리로 

통화해야 할 필요가 있는건가?
그것도 긴 통화를 말이다

요즘 휴대폰은 디지털화 되어있기 때문에 , 

사람의 목소리에 해당하는 주파수에 반응토록 만들었다


그러니 그 목소리의 영역이 아닌 소리는 왠만해서는 걸러준다

굳이 큰 소리로 통화 하지 않아도 된다

과학이 여기까지 발전했다


그 기능을 사용하면 되고,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 

음량을 올리면 된다. 그게 안되면 문자로 하자

지하철에서 미식축구?!

지하철 안에서 다음 역이 가까워 올 때 , 
일어나는 행동 중 하나는

미리 자리에서 일어나서 출구로 가는 모습이다


먼저 내리려는 의도도 있고 , 

문이 닫히기 전에 내리려는 걱정도 존재하는 가운데
출구로 움직이는데 문제는

문이 열리지도 않았는데 뒤에서 밀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다

떠밀려서 그렇게 되었다 라고 하기엔

그렇게 붐비는 공간이 아니다 보디 체크 하는 건가?

저번에 한 아줌마는 그냥 아예 열리지도 않은 문임에도
마치 떠 밀려 가는 것 마냥 앞 사람을 밀어 제쳤다

나가지도 못 하며 , 남의 발을 밟는 연속기를 보여주는데,

지하철 하차 전 루틴인가 의심이 될 정도다

내리지 말라고 앞에서 스크럼을 짠 것도 아닌데,

굳이 앞 사람을 밀 필요는 없다


매너

지하철은 대중 교통인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제 2020년을 앞두고 있는데, 언제까지

구시대적인 매너에 머물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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